해수부, 해양플랜트 산업 더욱 가까이서 지원한다   

- 11월 23일, 경남 거제에서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플랜트 산업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구축한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이하 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11월 23일(목) 거제시 장목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경남도, 거제시 및 업·단체 관계자와 김한표 국회의원, 거제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23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국비 257억 원을 투입하여 2015년 7월 착공하였으며, 향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지원센터 소속 연구원들은 국내 해양플랜트 분야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경영 상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해양플랜트 건조·기자재 분야 외에 운송.설치.유지보수.해체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진출을 지원한다. 

 

그동안 우리 해양플랜트 업계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건조 프로젝트 발주 건 가운데 약 30% 이상을 꾸준히 수주하며 건조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자체 역량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부문 경쟁력도 높지 않은 수준이다.


산업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퇴직인력 등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직원 교육은 물론, 국제 입찰 참여 및 해외 주요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중소기업의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업계가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 및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 산업화 기술을 개발하고 가상현실 기반 작업장 시뮬레이터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싱가포르의 거센 추격 속에서 우리 산업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선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크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산업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매년 해양플랜트 발전 포럼 등을 개최하여 관계기관 간 의견교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준공식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가 우리 해양플랜트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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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연료공급업 발전 위해 급유선-정유업계와 손 잡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1월 24일(금) 오후 3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및 4대 정유사(GS, SK, 현대오일뱅크, S-OIL )와 함께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선박연료공급업 상생 협약식’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선박연료공급업은 4대 정유사가 수행하고 있으며, 정유사들이 선박에 연료를 공급할 때 급유선에 운송료를 지급하고 있다. 약 5백여 척의 급유선이 연간 9백만 톤의 연료를 운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4대 정유사는 매년 약 3조원의 선박급유 관련 매출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운송료 협상 타결(7.13)의 후속 조치로, 선박연료공급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항만 운영에 필수적인 선박연료공급업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문현재 한국급유선선주협회장(이하 선주), 4대 정유사(이하 화주)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서 선주 측은 무분규 및 선박급유 불법유통 근절, 화주 측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적정 운송료 보장을 위해 각각 노력하고, 정부는 선박연료공급업의 선?화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부터 선주.화주.정부가 함께 ‘선박연료공급업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협의체에서 제안되는 사항들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선박연료공급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유업계와 급유선업계 간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박연료공급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 발씩 양보해 주신 급유선주 및 정유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협약식이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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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러 정부와 손잡고 우리기업 극동지역 진출 지원한다   

- 6일(월) 해수부-러 극동개발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김영춘 장관 등 참석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일(월) 오후 2시 50분 경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러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新)북방정책의 일환으로 9개 분야(수산, 조선, 항만, 북극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에서의 협력을 제안하였으며, 극동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등 수산협력사업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되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나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되어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기 원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앞으로 본 양해각서상의 내용에 입각하여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국 정부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극동지역은 최근 러 정부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백만 톤 이상의 수산물이 생산되어 수산분야 협력을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극동지역에서의 양국 정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우리 수산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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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 수립,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는 11.28(화) 2017 소재부품-뿌리산업 주간 개막식을 통해 관계부처 합동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11.29(수)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관계부처와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금년 만료되는"제1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3~2017)"에 이어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였으며,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11.7월 제정, 이하 뿌리산업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차 기본계획은 ‘뿌리산업발전위원회(산업부 장관(위원장), 정부위원(관계 부처 차관급) 및 민간위원 등 24명으로 구성 - 뿌리산업법 제7조)’의 심의·의결을 통해 10.31일 확정되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 공정기술(뿌리기술)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자동차.조선.IT 등 최종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는 품질 경쟁력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기차, 로봇, 바이오 등 신산업 소재·부품 개발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1128 (29일석간) 산업기반총괄과 뿌리산업팀,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붙임1].hwp


1128 (29일석간) 산업기반총괄과 뿌리산업팀,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붙임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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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러 조선·플랜트·기계 산업협력 확대 기반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제8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17.11.6(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강성천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대한무역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산업기술진흥원,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에서 참석했으며 러시아는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조선․알루미늄, 전시 분야의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산업협력위에서는 양측은 무역투자, 산업(조선, 기계, 플랜트 등), 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이노프롬(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로 ‘18.7.9~12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의 2018년 파트너국가로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계 분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전시회 참여, 1:1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를 우리 기계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에 활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 또한 연계 개최하여 한류확산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조선 및 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동인식하고, 동 분야의 새로운 협력기회 발굴을 위해 한-러 조선협력 세미나, 플랜트 포럼 개최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기초과학기술과 첨단소재, 바이오, 항공 분야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와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한국간에 상호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는데 동감했다. 이에 2018년 한-러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한-러 산업협력위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이번 논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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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극지용 쇄빙 LNG선 및 LNG-FPSO 2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아


대우조선해양이 고기술, 고부가자치 선종으로 꼽는 LNG운반선에 관한 한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가 주관 한 ‘2017년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극지용 쇄빙 LNG선과 LNG-FPSO’등 두 개 제품이 세계 일류상품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된 ‘극지용 쇄빙 LNG선’은 세계 최초로 건조되어 운항중인 선박.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로 173,600㎥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 ‘아크(ARC)-7'급 쇄빙LNG선이다. 얼음과 직접 맞닿은 선수와 선미 부분에는 일반 선박 강판보다 3배가량 두꺼운 70mm 두께의 초고강도 특수강판을 사용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떠난 후 지난 한달간 북극해에서 실제 빙해지역 시운전을 진행, 성공적인 쇄빙항해 성능을 보여주며 선주측을 만족시켰다. 세계 최초 선박답게 명명식 당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직접 행사에 참석 할 만큼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야말(Yamal)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LNG선 15척 모두를 척당 약 3억 2천만 달러(총 48억 달러 / 한화 약 5조원)에 수주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세계일류 상품으로 인증된 LNG-FPSO 역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에 인도한 이 설비의 이름은 PFLNG 사투(PFLNG SATU)로 SATU는 말레이시아 말로 첫 번째를 의미한다. 세계최초 LNG-FPSO임을 과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트로나스 FLNG는 심해에 묻힌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해 액화천연가스와 컨덴세이트(가스전에서 나오는 원유)분류해 저장과 하역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설비이다.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다는 점 때문에 공사 초기부터 조선·해양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여러 기능을 한 곳에 모아놓은 설비답게 규모 또한 웅장하다. 길이 365m 폭 60m 규모로 에펠탑을 뉘어놓은 것보다 길고, 면적은 축구장 3.6배에 달한다. FLNG 상부에 설치된 LNG 생산 구조물 무게만 4만 6천 톤에 달하고 선체(Hull) 부분에는 최대 18만㎥의 액화천연가스와 2만㎥의 컨덴세이트를 저장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청정에너지원인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LNG선 관련 제품에 대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LNG 탱크에서 발생하는 기화가스(BOG : Boil-off Gas)를 추진연료로 엔진에 공급하는 LNG 연료공급장치(FGSS : Fuel Gas Supply System)와 발전기에 가스연료를 공급하는 D-VaCo(DSME Vaporizer and Compressor)시스템 등 대우조선해양은 다양한 특허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동종사와 차별화 된 제품으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은 것으로 대한민국 수출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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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콘덴서 성능 향상 위해 세계 최초로 유리 대 알루미늄 밀봉 리드 장치 선보여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그룹이자 특수유리 전문기업 쇼트(SCHOTT)는 알루미늄 전해질 콘덴서를 위한 완벽한 유리 밀봉 리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 국내에 출시한다.  쇼트의 특허 기술인 유리 대 알루미늄 밀봉(Glass to Aluminum Sealing, 이하 GTA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콘덴서 리드 장치를 사용하면 습기를 차단하여 더 오래 가고 더 강력한 콘덴서를 구현할 수 있다. 

오늘날 전자 기기 및 시스템의 발전으로 전력 저장 장치인 알루미늄 전해질 콘덴서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고전력 시스템, 재생에너지, 방위항공, 중공업 등 모두 과중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알루미늄 전해질 콘덴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높은 성능을 위한 콘덴서의 기술적 요건 역시 까다로워 지고 있다.

알루미늄 전해질 콘덴서가 효율적이고 안정적이긴 하지만, 콘덴서 하우징 소재 및 디자인으로 인해 그 성능이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터미널 밀봉이 불완전할 경우 습기가 침투해 전해질이 증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성능 저하로 이어진다. 이런 성능 손실에 대비해 오버사이즈, 혹은 여러 개의 콘덴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필요한 조치이긴 하나 비용 및 공간 관리 측면에서 이상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이를 위해 독일 란슛에 위치한 쇼트 전자 패키징(SCHOTT Electronic Packaging)은 장기간에 걸친 전해질의 증발을 완화하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75년간 쌓아온 유리 대 금속 밀봉 기술(glass-to-metal sealing, GTMS) 경험을 바탕으로 쇼트는 현재 업계 최초로 GTAS®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새롭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콘덴서 밀봉에 널리 활용되는 폴리머는 유기질 특성 상, 시간이 갈수록 노후화되어 결국 밀봉 기능이 약화된다. 이 약화된 폴리머 밀봉을 통해 침투된 습기는 전해질을 증발시키고 전력 용량에도 상당한 손실을 일으킨다. 


전해질 누출에 대한 해법은 콘덴서 리드 장치에 있다. 쇼트 R&D 총괄인 헬무트 하틀(Helmut Hartl)은 GTAS 기술을 콘덴서에 사용할 경우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폴리머나 다른 유기 화합물로 만들어진 밀봉을 특수 유리 소재로 교체하면, 콘덴서 터미널을 알루미늄 리드에 완벽하게 밀봉할 수 있다. 누출 방지 GTAS® 리드장치를 핀(pin seal) 지점에 구축하면, 콘덴서에 습기 침투를 막아 전해질 증발의 가능성을 차단한다.

콘덴서의 안정성과 수명 연장에 전례없이 도움이 되는 GTAS® 기술은 또한, 거의 무제한 고객별 맞춤화가 가능하다. 유리로 완벽하게 밀봉된 리드 장치는 방사형 콘덴서, 축 콘덴서, 스냅인 콘덴서, 초고용량 콘덴서, 전기 이중층 콘덴서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콘덴서 캔 사이즈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많은 가혹한 환경에서 안전성이 핵심적인 기기에 수십년간 표준으로 적용되어 온 유리 밀봉 기술에는 단순히 알루미늄 콘덴서의 전해질 손실을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 다양한 장점이 있다. GTAS® 기술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150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이런 범위를 넘는 악조건을 견디기도 한다. 유리 밀봉의 누출방지 특성은 표준 크기, 혹은 정전용량이 더 크고 크기는 작은, 고밀도의 콘덴서를 개발할 때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콘덴서의 보관 기간뿐만 아니라 콘덴서 자체의 수명도 늘어난다.


헬무트 하틀 R&D 총괄은 콘덴서용 GTAS® 기술에 대하여 “지금은 콘덴서 개발에 있어 매우 흥미로운 시점이다. 우리는 전기차와 재생에너지원 등 콘덴서를 사용하는 차세대 전력 응용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매일 경험하고 있다. GTAS® 기술은 미래의 일상 생활을 바꿀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보다 오래 가는 전기 저장 성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점에 등장하였다.” 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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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M Maritime Industry Report: Sector sees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Hamburg Messe und Congress GmbH has conducted a large-scale study asking exhibitors and visitors of the leading global trade fair for the maritime industry to give their assessment of the sector’s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The SMM Maritime Industry Report shows that the industry is looking to the future with confidence, and reveals the key issues that are on everybody's mind.  

Reflecting the views of more than 2500 participants from 69 countries, many of whom hold senior positions in the maritime industry, the SMM Maritime Industry Report, prepared jointly by Hamburg Messe & Congress GmbH (HMC) as the organiser of SMM, and the market research institute mindline, presents a good impression of the prevailing sentiments in the industry. "Our first comprehensive industry survey is a great source of inspiration as we prepare for the next SMM in September 2018," says Bernd Aufderheide, President and CEO, Hamburg Messe und Congress GmbH. While the maritime industry has gone through difficult times, it is now ready to tackle the future with a can-do spirit. "The results of the SMM Maritime Industry Report are a very valuable source of information for us in aligning the SMM itself and the accompanying conferences with the needs of the industry," the CEO of the Hamburg trade fair organisation points out. Nearly ten months before it opens its doors, SMM is almost fully booked. "This underscores the role of SMM as the world's leading industry fair, and it shows how much value companies assign to personal interaction, expert input and tangible technological progress, especially in turbulent times,” says Aufderheide. 


▪ Big response and top-flight participants

"We asked the exhibitors and visitors of SMM about the top items on their agendas, and how they gauge their economic perspectives," says Claus Ulrich Selbach, Business Unit Director – Maritime and Technology Fairs & Exhibitions at HMC. Respondents included representatives of shipowning companies, shipbuilders and suppliers from around the world. In addition to the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the survey also addressed planned investments. “I haven’t heard of any other study covering the industry in such breadth,” said Hauke Schlegel, Managing Director of the Marine Equipment and Systems working group at the German engineering industry association VDMA. The participation profile is a representative cross-section of the entire industry: 


- Roughly three quarters (74 per cent) of respondents were SMM visitors, and one fourth (24 per cent) were exhibitors.

- Nearly one fifth of respondents (19 per cent) work at a shipowning company, 13 per cent are employed by a shipyard, and the majority (67 per cent) work at a supplier.

- 72 per cent of respondents hold a senior position at their company, and approximately two thirds (65 per cent) make investment decisions, either alone or in a team. 


▪ Ship-owning companies plan to invest

For the first time a "Maritime Industry Score" was computed based on the outcome of the survey. This score reflects the business expectations of shipowning companies, shipyards and suppliers. “We want to hold regular business climate surveys in future to find out more about the mood in the industry," says Claus Ulrich Selbach. In the wake of an economic lull that has lasted nine year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urvey betray a certain basic optimism across the maritime sector, in spite of expectations of a continuing consolidation process. The overall Maritime Industry Score was 54.6 points, with the shipping segment's 33.2 points clearly lagging behind shipbuilding (47.1 points) and the supply industry (61.9 points). These figures represent the ratio of positive versus negative growth expectations. The surprisingly positive outcome proves that the industry is beginning to se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There are signs of hope even among shipowners. Some of the players clearly view the growth prospects as positive, indicating an increasing willingness to invest, as one particular survey result reveals: 20 per cent of responding decision-makers consider it as ‘very likely’, and an additional 12 per cent as ‘likely’ that they will order new ships within the next 12 months. "This is especially surprising considering the fact that this value is far above the typical fleet rejuvenation rate," comments Dr Max Johns, Managing Director of the German Shipowners Association VDR.


▪ Strong interest in LNG

There is one particular field in the shipbuilding segment where the need to act is felt especially urgently: Following the entry into force of the Ballast Water Convention of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sation (IMO) in early September 2017, 54 per cent of responding shipowner CEOs intend to retrofit their ships accordingly.  


Stricter environmental regulations are also causing a stir in the ship propulsion segment. The industry is homing in on LNG as an alternative to conventional ship fuels. 44 per cent of respondents said LNG is their first choice when contemplating ship newbuilding orders. But hybrid solutions based on marine diesel are likewise popular. "There is no way around the energy transition in the maritime sector. The increasing number of newbuilding orders and retrofits shows that LNG is gaining ground. The future of low-emission shipping has long begun," says Dr Reinhard Lüken, General Manager, German Naval Architecture and Ocean Engineering Association (VSM). The supply industry agrees, with 49 per cent of respondents saying they consider LNG as the champion among alternative fuels. 


Another item high up on the agenda is Autonomous Shipping: 36 per cent of shipowner executives believe it to be the future of merchant shipping. 90 per cent of those in support believe that the use of unmanned ships will be routine in as little as 20 years. "We have seen an enormous shift in public opinion here," says VDR managing director Johns. The two-decade horizon is not a far-fetched prospect, considering the average service life of a ship, he adds. 


▪ Study lends fresh impetus to SMM

The maritime sector is already showing great interest in remote monitoring of ships and ways to protect ships against cybercrime.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digitalisation are on everybody's mind in this industry. Therefore this topic will play a key role at SMM 2018, for example during the Maritime Future Summit," says Business Unit Director HMC Selbach. New technologies that can be helpful in optimising processes and increasing efficiency are in demand. Accordingly, 66 per cent of respondents from supply companies see a “high" or "very high" sales potential for their products in the market. Three out of four (74 per cent) have observed that innovative technology is being welcomed by customers. The responding suppliers believe that the German, Chinese and US markets have the highest growth potential. Overall nearly 70,000 global contacts where utilised in the online survey for the SMM MIR. More than 2500 respondents answered every single question. "This is a better response than what many comparable surveys have been able to achieve," says project lead Jörg Kunath from mindline. HMC plans to conduct the SMM Maritime Industry Report every two years in order to draw a continuous picture of the maritime industry mood. 


▪ About SMM

The leading international maritime trade fair takes place in Hamburg every two years. More than 2.200 exhibitors and roughly 50,000 visitors are expected to attend the trade fair in the famous port city from 4 to 7 September 2018. SMM covers all segments of the maritime value chain, bringing together decision-mak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highlighting innovativ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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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Fuel Variant of MAN L23/30 Engine Awarded TAT – Pressemeldung: Dual-Fuel-Variante des MAN L23/30 wurde TAT erteilt



MAN Diesel & Turbo’s dual-fuel MAN L23/30DF engine successfully passed its Type Approval Test (TAT) on November 2nd 2017 at CSSC Marine Power (CMP) in Zhenjiang in front of the industry’s main classification societies. The five-cylinder test engine in China had an output of 125 kW per cylinder at a nominal speed of 720/750 rpm.

Finn Fjeldhøj – Head of Small-Bore, Four-Stroke Engineering – MAN Diesel & Turbo, expressed the company’s high expectations for the engine and said: “The L23/30DF covers a power range of 625 – 1,200kW, which makes it particularly attractive for such ocean-going vessels as bulkers of most sizes, general cargo ships, chemical tankers, and smaller LNG-carriers, as well as ships operating in ports and near the coast. Encouragingly, shipowners around the world have already shown significant interest in the engine and we are very optimistic about its future prospects.”


The TAT included tests of the engine’s:

- SaCoSone alarm and safety system

- dual-fuel safety concept, including a test of the pilot-fuel system

- load-step performance;

- and a components inspection.


The MAN L23/30DF engine was also granted a certificate for compliance with IMO Tier III regulations in gas mode without any after-treatment equipment. In addition, the engine can provide up to 110% power output in both gas and fuel modes.


ESL Shipping, the leading carrier of dry-bulk cargoes in the Baltic region, has already ordered the first six L23/30DF GenSets for two 25,000-dwt cargo carrier newbuilding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at CSC Jinling ship yard in China.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ABB Turbocharging tops industry efficiency benchmark

 

ABB Turbocharging has raised the industry benchmark for low-speed turbocharging efficiency to achieve an additional turbocharger efficiency increase of 2% by performing the measurement on an actual engine on an engine testbed.


As a performance yardstick for low-speed turbochargers, the industry applies the turbocharger efficiency benchmark given by MAN Diesel & Turbo, a leading global low-speed engine designer. ABB Turbocharging has now proven an exceptional 2% higher efficiency compared to this industry standard.


The ABB turbocharging efficiency benchmark test took place earlier this year on a Hyundai testbed in Korea. Three ABB latest generation A180-L turbochargers, produced by Hyundai under license, were fitted on an 8G95ME-C9.5 engine and the turbocharging efficiency was measured accordingly. The measurement was performed with state-of-the-art wireless measuring equipment to ensure highest data accuracy.


For marine operators the additional 2% efficiency increase achieved by the ABB A180-L turbochargers would mean annual fuel savings of up to 35,000 USD per vessel, depending on fuel price and load profile. This exceptional efficiency increase was also confirmed and verified by MAN Diesel & Turbo.


Fuel and maintenance costs have the highest impact on lifecycle costs and therefore total cost of ownership (TCO). This efficiency increase in turbocharging and the resulting effect of lower fuel consumption and costs will have a direct positive impact on the overall TCO for application operators.


Arie Smits, Senior General Manager, Product Group Low-Speed at ABB Turbocharging said, “The result of the measurement on an actual engine is a confirmation of our promise and commitment to continue to push for highest efficiencies and value for our customers. Promised, delivered and proven.”


ABB will be at the global shipping industry tradeshow Marintec 2017 in Shanghai, December 5-8 in Hall N1, number J31.  Further solutions bringing customers added value over the lifecycle of their applications will be presented to the industry.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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