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8,800억원 규모 태국 석유화학 플랜트 계약


- 태국 PTTGC ORP 프로젝트 ... TTCL과 공동 계약

- 경험과 신뢰의 결과… 태국 국영에너지기업 PTT와 19번째 인연


삼성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4일 공시를 통해, 태국 PTTGC(PTT Global Chemical Public Co.)와 ORP(Olefins Reconfiguration Project)에 대한 EPC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PTTGC의 수파타나퐁(Supattanapong) 사장, TTCL의 완차이(Wanchai) 프로젝트총괄 사업부장 등 각 사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라용시 맙타풋 공단에 올레핀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플랜트가 완공되면 연간 50만톤의 에틸렌과 25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태국 현지 업체인 TTCL(TTCL Public Company)과 공동으로 수주했으며 총 수주금액은 약 8,800억원(삼성 수행분 약 6,700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PTTGC와의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PTTGC는 태국 최대 국영에너지기업인 PTT의 계열사로 삼성엔지니어링은 PTTGC의 TOCGC EO/EG 프로젝트 등 이미 5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고, GC Oxirane PO(Propylene Oxide: 산화프로필렌)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또, PTT와의 인연도 19번째로 늘려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991년 이후 20여년간 PTT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왔으며, 이 중 GSP-6 프로젝트는 2011년 미국의 프로젝트관리협회(PMI; Project Management Institute)로부터 "우수프로젝트상"(Distinguished Project Award)을 수상하며, 삼성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발주처와의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태국 지역 경험과 에틸렌 상품 이해도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 지역에서만 2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현재 ORP 프로젝트를 포함 4개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에틸렌 분야도 삼성엔지니어링이 주력 상품 중 하나로 수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와의 파트너십과 신뢰, 주력 상품에 대한 경험과 경쟁력이 이번 수주의 발판이 됐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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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쿠웨이트서 가스선 3척, 2.2억불 수주


조선 업황이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그룹이 연초부터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흐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수) 쿠웨이트 국영 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사와 8만 4천 입방미터(㎥) 급 초대형 LPG운반선(VLGC: Very Large Gas Carrier) 3척, 2.2억불 규모의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KOTC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식에는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 가삼현 사장, KOTC 셰이크 탈랄 칼레드 알-아마드 알-사바(Sheik Talal Khaled Al-Ahmad Al-Sabah) CEO, 유연철 주쿠웨이트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28m, 폭 37m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시황이 어려웠던 2016년과 2017년에도 국내 조선사로는 유일하게 총 7척의 초대형 LPG운반선을 수주하며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글로벌 조선해운조사기관인 클락슨(Clarkson)에 따르면, 현재 운항중인 총 268척의 초대형 LPG운반선 중 절반에 가까운 119척이 현대중공업그룹에서 건조됐다.

  

이에 앞서 이번 달 현대삼호중공업은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초대형광물운반선(VLOC) 등 총 6척을 수주했으며, 현대미포조선도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800TEU급 컨테이너선 등 총 5척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 현대중공업그룹은 금년 들어 지금까지 총 14척, 8억불의 선박을 수주했습니다. 이는 척수기준 지난해 1월 실적의 4배에 달하는 수치로, 2014년 이후 4년만에 최대치이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12월에만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등 총 21척 19억불을 몰아 수주한 만큼, 2018년에도 긍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연초부터 가스선, 유조선 등을 중심으로 선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시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현재 계약된 옵션 및 건조의향서(L/I)등을 고려해봤을 때 근 시일 내 LNG운반선, LPG운반선, P/C선 등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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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5억불 규모 해양플랜트 기본설계 맡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바다 위 LNG 수출 기지인 ASLNG (At-Shore LNG) 계약자로 선정되며 해양플랜트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캐나다 스틸헤드LNG(Steelhead LNG)社로부터 ASLNG (At-Shore LNG, 연안형 LNG생산설비) 2기의 선체부분(Hull)에 대한 기본설계(FEED) 및 건조(EPC)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일) 밝혔다.

ASLNG(At-Shore LNG)는 연근해상에 정박해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들어온 가스를 액화해 LNG를 생산, 수출할 수 있는 LNG설비이다.


길이 340미터, 폭 60미터, 자체중량 7만 4천톤에 이르는 이 설비는 선체부분에 최대 28만 입방미터(㎥)의 액화천연가스를 저장할 수 있으며, 2024년부터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 서부 연안 키스파(Kwispaa) 프로젝트에 투입돼 연간 6백만 톤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이 맡게 된 선체부분의 계약 규모는 5억불 규모로, 추후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계약 금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건조에 들어가게 된다.


스틸헤드LNG社는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건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키스파(Kwispaa)프로젝트의 진행이 한층 탄력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헤드LNG社는 올해 2분기에 해당 설비의 상부구조(Topside)와 연안설비(On-shore Facility)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고, 오는 3분기부터 기본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연안형 LNG생산설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수주한 설비로 캐나다 서부연안 LNG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반등으로 해양플랜트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추가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26달러로 최저점을 찍은 국제유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60달러를 돌파,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도 올해 해양플랜트부문 수주목표를 16억불로 설정하며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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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세계 최대 2만1000TEU급 컨선 인도


- 배 갑판 축구장 4배 크기, 적재된 컨테이너 일렬로 놓으면 서울~평창까지 거리

- 글로벌조선소 척도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완벽 건조로 수빅조선소 위상 입증


한진중공업 해외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2만1000TEU급 극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하며 글로벌조선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동사는 프랑스 최대 해운사인 CMA CGM이 발주한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중 1차선을 26일 최종 인도한다고 밝혔다. 인도서명식은 선주사인 CMA CGM 임원단과 조선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빅조선소에서 거행된다.


지난 2015년 동사가 수주한 이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9m, 깊이 33m의 제원으로 한번에 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 1천개를 실을 수 있는 극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ULCS, Ultra Large Container Ship)으로, 갑판 면적만 축구장 4개 넓이에 달하며 적재된 컨테이너를 일렬로 놓으면 서울에서 평창까지(127km) 거리다. 


보통 컨테이너선의 경우 크기가 클수록 적재 가능한 컨테이너 수가 늘어나 운송비용이 절감돼 수익성과 운항효율이 높다. 컨테이너 선사들간 인수 합병 등 해운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욱 중요시되면서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수빅조선소는 극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하기 위해 300만㎡에 달하는 넓은 부지와 길이 550m, 폭 135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크기의 도크를 십분 활용했다. 수빅조선소의 ULCS 수주를 가능케 한 이 도크는 1차선과 같은 2만1000TEU급 2, 3차선이 동시 건조되고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와 첨단설비, 탁월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선체 안정성 확보를 위해 피로설계 수명을 늘리고 특수 후판을 사용해 선체구조를 강화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최상의 ULCS 선형을 탄생시켰다. 


또한 연비가 좋은 신형 엔진과 에너지 절감 장치를 장착함과 동시에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인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해 선주사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동사 관계자는 “현재 극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는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힌다”라며 “수빅조선소가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완벽히 건조 인도하면서 글로벌 조선소로서의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첫 선박을 인도한 이후 지금까지 총 113척을 인도한 수빅조선소는 이날 인도한 첫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에 이어 건조 중인 2, 3차선도 마무리 공정을 거쳐 올해 안에 선주사에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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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未인도 반잠수식 시추설비(Semi-submersible Drilling Rig) 1척을 약 5억 달러에 매각

 

- 스테나社에서 수주한 설비 유럽 선사와 27日 계약, 잔금 모두 확보

- 글로벌 시황회복·유가상승으로 시추선 시장 회복 및 인도 지연 프로젝트의 불확실성 해소, 청신호


삼성중공업은 유럽의 한 선사에 반잠수식 시추설비(Semi-submersible Drilling Rig) 1척을 약 5억 달러에 매각하고 올해 말까지 인도할 예정이라고 29일 공시하였다.


이 시추설비는 2013년 6월, 스웨덴 스테나(Stena)社로부터 7억2000만 달러에 수주하여 선수금 30%(2억1500만 달러)를 받고 건조에 착수했으나, 선사의 잦은 설계 변경과 과도한 요구로 일정이 지연되었다.


이에 2017년 6월 삼성중공업은 스테나에 공정 지연에 따른 공기 연장 요구 및 관련 비용을 청구하였으며, 스테나는 납기 불이행을 이유로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해오면서 선수금(30%)에 대한 중재 절차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다.


중재는 스테나의 선수금 등 반환 요구에 따른 것이며 삼성중공업은 중재에 대비해 2016년 2분기 실적에 예상 손실 1954억원을 회계 처리하였다.


삼성중공업은 상기 중재 절차와는 별개로 이 시추설비를 시장에 매각하여  잔금 70%(5억 달러)를 회수하고자 노력해왔음. 이번 매각 성공으로 건조대금 전액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선주사들이 시추 성능과 운항 효율이 뛰어난 최신형 드릴십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남아 있는 드릴십 인도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70달러를 바라보고 있는 등 해양 시추 및 생산설비 수요 증가 조짐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드릴십은 최신형에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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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en Maritime to Design Baydelta’s First Hybrid Tractor Tug 


Jensen Maritime, Crowley Maritime Corp.’s Seattle-based naval architecture and marine engineering firm, was recently selected to provide the design for Baydelta Maritime’s new 100-foot, Z-Drive hybrid tugboat. It will use Rolls-Royce hybrid technology and represents the first installation of a hybrid system for Nichols Brothers Boat Builders (NBBB), and the first hybrid tug designed by Jensen to enter the construction phase.

“Jensen is proud to have been chosen as the design firm on this project, and we look forward to seeing the vessel through from concept to completion,” said Bryan Nichols, director, business development, for Jensen Maritime. “We are pleased to be working with long-standing partners Baydelta and Nichols Brothers on this historic build. Our work reflects our commitment to innovative, environmentally friendly design combined with powerful, high-quality performance. This tug will meet the industry’s demand for strong, yet nimble vessels with the quality design that customers expect from Jensen.”


Scheduled for delivery in the first quarter of 2019, the tug will feature the same ship assist and tanker escort capabilities of existing Valor class harbor tugs, but with multiple operational modes. The Rolls-Royce hybrid system allows for the vessel to operate direct-diesel, diesel-electric or fully-electric while assisting the large containerships and tankers that operate in U.S. West Coast ports. This concept will save fuel and reduce emissions, while supplying Baydelta with the same power and vessel characteristics needed for their operations. The flexibility provided by the drive system will allow loitering and transit at up to 7-8 knots in electric-only mode, then a bollard pull of 90, or nine short tons, in combined diesel-electric mode. 


The tug will be powered by two Caterpillar C3516 C Tier 3 diesel engines, each rated at 1995 kW at 1,600 rpm, supplied by Peterson Power of Portland, Ore.; and by two Rolls-Royce supplied 424 kW electric motors. The Z-drive system, two Rolls-Royce 255FP units, can accept power from the diesel engines, electric motors and from both power sources. The electric motors are powered by three CAT C9.3 generators with 300 kW each, which are 480V three-phase at 1,800 rpm, and one harbor generator, a C7.1 150 kW 480V, three-phase at 1,800 rpm. All four generators will be supplied by Peterson Power.


The tug will have eight berths, and the major equipment on board will include a Rapp Marine electric hawser winch and a single drum tow winch. The tug is designed to carry up to 71,000 gallons of fuel and 4,300 gallons of fresh water. It will have a large pilot house providing all-around visibility; a deckhouse with an open feel; a large mess and lounge area; and accommodations for an eight-person crew.  


The tugboat will be ABS Load Line classed and compliant with U.S. Coast Guard regulations, as required at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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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무보 손잡고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한다.

 

-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간 정보 공유···기업에 최적의 금융패키지 제공

 - 일자리창출 등 정책효과 높은 사업에 우선 지원···정책재원 효율성 제고

 - 두 기관이 선도해 민간 금융기관의 해외진출 도모​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프로젝트 수주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성수 은행장과 문재도 사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세계경기 침체 지속으로 수주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발굴과 수주를 위해 초기단계부터 협력 ▲일자리 창출 등 정책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지원 ▲민간 금융기관 해외진출 확대 촉진 등이다


- 해외건설 수주액: (‘14년) 660억달러 (‘15년) 461억달러 (‘16년) 282억달러 (‘17년) 290억달러

- 선박 수주액: (‘14년) 300억달러 (‘15년) 233억달러 (‘16년) 39억달러 (‘17년) 125억달러


우선 수은과 무보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의 프로젝트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고 금융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선금융‧후발주’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우리 기업의 수주지원을 위해선 두 기관의 협력 아래 최적의 ‘금융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 기관은 또 중소·중견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국산 부품과 기자재 사용비중이 높은 사업에 대해선 우선 지원을 통해 정책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최근 해외프로젝트 규모가 대형화(해외프로젝트 사업규모: 모잠비크 FLNG-‘16년, 80억달러, 쿠웨이트 정유설비 건설-’17년 145억달러 등)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민간 재원의 활용도도 끌어올리기로 했다. 대부분의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해외진출이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해외금융을 주로 취급하는 두 기관이 앞장설 경우 민간금융기관의 국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실효성있게 이행하기 위해 임원급이 참석하는 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양 기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 수주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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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new vessels for AET as fleet rejuvenation continues


Singapore - In two separate ceremonies at South Korean shipyards this week, leading tanker owner – AET – has named and welcomed four newbuild tankers into its fleet.


At Samsung Heavy Industries, Geoje, South Korea on Wednesday, 24 January, AET named two 113,400 dwt Aframax tankers "Eagle Barcelona" and "Eagle Brisbane".


Two 157,512 dwt Suezmax twins, "Eagle San Francisco" and "Eagle San Jose", were named two days later on Friday, 26 January, at the Hyundai Heavy Industries shipyard in Ulsan, South Korea.


All four vessels will join the AET fleet as part of an ongoing fleet rejuvenation programme and take up charter agreements with leading oil companies.


Guest-of-honour at the Aframax ceremony was Dato' Ab. Halim bin Mohyiddin, Chairman of AET's parent company, MISC Berhad; and Godmother to both vessels was Datin Nor Habibah Binti Abdul Wahab, the Chairman's wife. Also present were some key customers of the Group, finance sector, manning and class partners.


MISC President/Group CEO, Mr Yee Yang Chien, was the principal guest for the naming of the two Suezmax ships, accompanied by his wife, Mrs Belinda Yee, who also participated as Lady Sponsor to both ships. They were joined by representatives from a global energy major as well as the finance sector, manning and class partners.


AET President & CEO, Captain Rajalingam Subramaniam said:

"It is always a significant milestone in the journey of a shipping company to accept new vessels into the fleet. The four new ships to join AET will replace older tonnage and provide more flexibility for our customers. At AET, we have made a significant investment in a new building programme that allows us to continue offering a young, advanced and flexible fleet to our customers.


The new ships benefit from the latest eco-friendly and energy efficient technology and world-class innovations that is not only positive for us, but also equally positive for our customers, environment and the communities in which we operate."


As newbuild vessels, all four ships benefit from state-of-the-art environmental innovations to deliver modern energy related maritime solutions and efficient tonnage to customers. The vessels are fully compliant with incoming regulations, including ballast water management, sulphur emission control and the requirement for carbon monitoring, reporting and verification. Each will qualify for the Green Passport notation and benefit from optimised hull design and the inclusion of modern, energy efficient engines and machinery. The optimum propeller design and innovation as well as the use of high specification hull coatings will help reduce fuel consumption further.


The four new ships named this week are part of a programme that has already seen two newbuild LR2s delivered last year, which serve the needs of our global charterers reliably and safely. In addition to these, AET will take delivery of two further Aframax tankers later this year and two DPII shuttle tankers in 2019.


The vessels due for delivery later this year will be two of the world's first LNG dual-fuelled Aframax tankers. The company has been working on a Green Sustainability Agenda to control the emission of "particulate matters" (PM), sulphur oxides (SOx), nitrogen oxides (NOx) and carbon (CO2). AET is confident that these LNG dual-fuelled ships are the sustainable solution, both in the mid and long term. The two DPII shuttle tankers scheduled to join AET in 2019 will also be LNG duel-fuel. When in operation from 2019, these two ships are expected to be the world's first LNG dual-fuelled DPSTs and the most energy efficient.


AET's pursuit of its Green Sustainability Agenda is also consistent with the MISC Group's Vision and Mission, which calls for the Group "to consistently provide better energy related maritime solutions and services, care for the environment and operate responsi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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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조 5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삼성중공업은 26일(金)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 5,62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 하였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발행 가능한 주식 총수를 5억주에서 8억주로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하였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신규 발행 주식수는 2억 4천만주이다. 이 날 공시한 예정 발행가는 할인율 20%를 적용해 6,510원으로 정했으며, 확정 발행가액은 1~2차 발행가액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9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규 발행 주식의 20%에 해당하는 4,800만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며, 우리사주조합 청약일은 4월 12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2018년 3월 08일)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구주주에게는 보유 주식 1주당 0.52725주의 신주를 배정하며, 20% 범위 내에서 초과 청약도 가능함. 구주주 청약은 4월 12일과 13일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권주 발생시 진행할 일반공모 청약은 4월 17일~18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날 주총에서 남준우 사장, 김준철 부사장, 정해규 전무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함께 의결하고, 남준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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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017년 연간 잠정실적 공시


삼성중공업은 26일 공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2017년 연간 잠정실적을 발표하였다. 2017년 연간 실적은 매출 7조 9,012억원, 영업이익 적자 5,242억원, 당기순이익 적자 3,407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이 5,242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은 ▲ '15~16년 수주절벽에 따른 매출급감으로 '18년 이후 고정비 부담 증가 ▲'17년에 수주한 일부 공사에서 예상되는 손실 충당금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위로금 및 강재가 인상에 따른 원가증가 등을 실적에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시황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19년부터는 매출이 회복되고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면서 "고부가가치 특수선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 고정비 절감을 위한 자구노력 지속으로 당면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년도 대비 연간 실적 비교]

구 분

2017년

2016년

증 감(%)

매 출

7조 9,012억원 

 10조 4,142억원 

△2조 5,130억원 

24.1(%) 

영업이익

5,242억원 

1,472억원 

3,770억원 

256.1(%) 

당기순이익

3,407억원 

1,388억원 

2,019억원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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