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현대상선 컨선 5척과 아시아선주로 부터 LNG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28일 현대상선으로부터 2만 3,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약 7억 7,300만 달러(8,6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동급 컨테이너선의 설계도면를 활용하기로 해 건조 효율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17만 4천㎥급 LNG선 1척을 약 2,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40척(컨테이너선 13척, LNG선 9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47억 달러 수주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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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계약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20척의 건조계약을 28일 조선 3사와 체결했다. 



각 조선사별로 진행된 선박 건조계약 체결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대우조 선해양(2만3,00TEU급 7척), 현대중공업(1만5,00TEU급 8척), 삼성중공 업(2만3,00TEU급 5척) 순으로 개최됐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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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컨테이너선 고박강도 계산 소프트웨어 SeaTrust-LS 신규 버전 출시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주요 래싱(컨테이너 고박) 시스템 제조사인 SEC, German Lashing과 협력하여 개발한 컨테이너선 고박강도 계산 프로그램인 ‘SeaTrust-LS’의 새로운 버전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선에서 컨테이너의 적재 및 배치는 선박의 복원성과 종강도에 영향을 미치며, 고박 강도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화물 유실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갑판상에 10단 이상의 컨테이너가 적재되고 있어,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화물 적재량의 최적화 측면에서 컨테이너 고박강도 평가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에 출시된 SeaTrust-LS 3.10 버전은 무엇보다 올해 7월 개정된 한국선급의 ‘컨테이너 고박설비에 관한 지침’을 반영하여, 2만3000TEU를 포함한 다양한 크기의 컨테이너선의 황천 중 운항특성과 컨테이너 스택의 비선형 구조 거동을 고려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Semi-Nonlinear’ 계산방법이 새로 적용되어 외부 래싱의 트위스트록(고박 장치) 분리 현상을 효과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빠른 계산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외부 래싱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가속도 계산 방법도 개선되었다. 또한 13개의 항로경감계수 옵션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컴퓨터 유체 역학(CFD) 해석을 반영하여 컨테이너에 작용하는 풍하중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SeaTrust-LS 신규 버전에서는 컨테이너선의 갑판상이나 화물창 내의 컨테이너 최대 적재량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설계 스택의 무게결정, 래싱 설계, 래싱 브릿지 및 컨테이너 지지구조의 설계와 컨테이너 적재 배치도의 작성에서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이외에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지원됨으로써 추후 개정되는 규칙이 지속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모든 선박의 적하지침기기에 한국선급의 최신 규칙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리성이 한층 증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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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 2018(2018 싱가포르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 싱가포르 지사는 10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2018 싱가포르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 2018)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10월 4일 싱가포르 메이저 조선소 및 에이전트사와의 1:1 수출 상담회를 시작으로 10월 5일 Sembcorp Marine 및 Paxocean 조선소 산업시찰 방문으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수출 상담회에서는 Keppel Shipyard, ChengXin Shipmanagement, CMA CGM 등 싱가포르 측 바이어 12개사와 동화뉴텍, 오리엔탈정공, 미래인더스트리 등 국내조선해양기자재 기업 15개사가 참가하여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본 상담회를 통해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국내조선해양기자재 제품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 메이저 조선소인 Sembcorp Marine 과 Paxocean 을 방문하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미팅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품질 경쟁력이 있는 국산 제품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다수 대 다수가 만나는 직접적인 상담을 통하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협력방안 모색도 가능해 양국의 조선해양 기자재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수출 상담회는 KOMEA의 싱가포르 거점기지를 통해 현지 조선소 및 선주, 에이전트사를 직접 섭외하였고,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해외 거점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KOMEA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긴 시간 지속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불황을 타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판로 확대의 씨앗으로 작용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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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열 무보 투자금융본부장, 해양금융종합센터장으로 취임


한국무역보험공사(www.ksure.or.kr, 이하 ‘무보’)는 이도열 투자금융본부장이 해양금융종합센터 센터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해양금융종합센터(이하 ‘센터’)는 2014년 9월 무보,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현재, 센터에는 3개 기관의 전문인력 80여명이 배치되어 조선·해운업계 지원과, 해양금융서비스(대출, 보증, 보험, 투자)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도열 센터장은 향후 2년간 해양금융종합센터를 대표해 정부·유관기관 협력, MOU체결 등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무보는 센터 간사기관으로 해양금융협의회, 원스톱상담센터, 조선해양사업정보센터의 운영을 담당한다.


해양금융센터는 출범 후 4년간 6조원(106척)의 공동금융을 주선했다. 또한, 선박 신조지원 프로그램(총 2조 7천억원 예정)을 통해 최근까지 조선·해운 동반성장에 7,100억여원을 지원했다.


무보 이도열 센터장은 “신조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해운사 선박 확충과 조선사 수주가뭄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해양금융종합센터가 해양금융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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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 개최, - 동탑산업훈장 이종찬 (주)현대미포조선 상무 등 총 29명 정부포상 수상 


제15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가 9월 14일(금)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공동주최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 강환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현대미포조선 이종찬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대한조선(주) 정상채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29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19명, 특허청장 표창 3명)


특히, 현대미포조선 이종찬 상무는 25년간 업계에 종사하면서 고소작업을 선행작업으로 완료하는 등 신공법 발굴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임금협상 21년(1997 ~ 2017) 무분규 타결달성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인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수주 1위 회복(2018년 1~8월 한국 수주량은 756만CGT, 세계발주량 1,781만CGT의 42% 차지하며 ’11년이후 중국에게 내어준 세계 수주 1위를 회복)을 축하하고, 시황 회복과 고용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업계에 다시 불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실천을 당부하였다. 


불황을 이겨나가고 있는 데에는 우리의 높은 기술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술력은 계속 높여 격차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적된 노하우는 젊은이들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하여 설계역량과 건조공법을 더욱 발전시켜나가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은 조선해양산업이 되어야 하며, 


과거 경험한 각자도생과 과잉경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교훈삼아 협력과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대형-중소형 조선소가 함께 성장하고, 조선사와 기자재업체가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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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셔틀탱커 2척, 2.1억불 수주


현대중공업이 셔틀탱커 2척을 수주하며, 3분기까지 129척, 104억불(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 기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KNOT社와 15만 3천톤급 셔틀탱커 2척을 총 2.1억불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들은 2019년 상반기 울산 본사에서 건조에 들어가 2020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는 이번 수주 계약을 포함, 3분기까지 129척, 104억불의 수주 실적을 올려 올해 목표인 132억불의 79%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3년 200척, 139억불의 수주실적을 올린 이후 5년만에 최대치입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103척, 62억불에 비교하면 금액기준으로 60% 상승한 수치이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LNG선 16척, LPG선 12척, 에탄운반선 3척 등 고부가가치 가스선 31척을 수주했으며, 컨테이너선 47척, 탱커 47척 등을 수주했다. 특히 최근 조선시황 회복세와 함께 선가 또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가격에 계약함으로써 수익성도 기대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 시황 회복에 발맞춰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선주들로부터 LNG선 등에 대해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는 만큼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수주한 셔틀탱커는 길이 279m, 너비 48m, 높이 23.6m의 제원을 갖추고, 스크러버 레디(SCRUBBER READY) 옵션을 통해 점차 강화되는 국제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건조된다. 


또, 셔틀탱커의 주요 장치인 스러스터(Thruster; 해상에서 석유를 선적하는 동안 일정한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와 카고펌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류배전반(DC GRID)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노르웨이 KNOT사는 지난 2011년 현대중공업에 셔틀탱커 첫 호선을 맡긴 이후 지금까지 총 9척의 셔틀탱커를 발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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