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사내기능경기대회 통해 우수 기능인력 양성 및 품질 제고


- 용접과 도장, 취부, 전기공사 등 종목에서 140여 명 참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우수 기능인력 양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사내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31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회사와 협력회사 직원 등 140여 명이 참가했다.



용접과 도장, 전기공사, 취부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박 건조 과정에서 업무 수행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현장성 있는 과제들이 제시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본선 경기 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 중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를 취합해 최종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주고, 최우수 입상자 2명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상도 수여된다.


이 회사의 윤문균 사장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만든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에서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산현장 기능인력이 갈고닦은 기량이야말로 회사의 경쟁력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가 된다”고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6년부터 사내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2014년 이래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인해 중단해 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삼호중공업,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


- 세계 첫 ‘SOx Scrubber’ 적용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 성공

- 러시아에서 LNG  연료 대형 유조선 세계 최초 수주해 건조

- 세계 최초 ‘NOx EGR’ 장착 선박 터키 디타스사에 인도 등

- 2020년 선령 20년 이상 선박 8,000여 척 친환경선박으로 교체 예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2020년부터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 :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황산화물 배기가스 규제를 앞두고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세계 최초로 황산화물 가스세정기(SOx Scrubber)를 장착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성공적으로 건조하고 지난 13일(화) 명명식과 인도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조한 선박은 그리스 알미(Almi)사가 지난 2016년 8월 발주한 2 척 중 첫호선이다. 원유 31만톤을 적재할 수 있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으로 길이 336미터, 폭 60미터, 깊이 30미터의 크기로 건조됐다.  


선박의 방향타와 프로펠러에 연료 효율을 높이는 각종 설비를 장착했으며,  국제해사기구가 규제하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한 최고급 사양으로 건조됐다.



특히 이 선박은 초대형 유조선 중 세계 최초로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가스세정기가 장착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선박에 설치된 가스세정기는 높이 11미터, 폭 8.3미터 규모로 배기가스를 바닷물로 세척해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선박이 내뿜는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을 기존 3.5%  이상에서 0.5% 이하로 줄일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대형 설비의 설치를 위해 선박의 굴뚝과 가스세정기가 설치된 하부 구조물의 크기를 340%가량 키워 시공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친환경선박 건조에서 사업실적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7년 2월에는 러시아의 소브콤플로트사로부터 LNG 연료 유조선을 세계 최초로 수주해 현재 건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질소산화물(NOx)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 Exhaust Gas Recirculation System)를 장착한 선박도 세계 최초로 선주사인 터키 디타스사에 인도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상선 9만 2,000여 척 중 2020년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선령 20년 이상 되는 선박은 절반 가량인 4만 6,000여 척에 달한다. 조선업계는 이 중 실제 교체가 예상되는 선박은 전체의 10%에 육박하는 8,000~9,000여 척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에서 선박 배기가스에 대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선박 건조 분야에서 앞선 경쟁력은 회사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삼호중공업, 현장 응급상황 직원들 대응력 높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이 현장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현장 응급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금) 회사 안전체험관에서 현장 생산 및 지원부서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산직 직원들이 지난 6월부터 9월 사이 별도 실시된 교육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응급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달 31일 부서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영암소방서와 중앙병원, 사내 CPR 강사 등이 나섰다. 


경연대회는 각 부서 참가팀들이 블록내 밀폐 공간, 선박 갑판 작업장, 결선작업 중 감전사고, 야간작업후 퇴근길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가정해 5분 정도의 상황극을 구성하고 시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 결과 의장1부가 대상, 건조3부가 최우수상, 도장1부와 도장2부가 우수상으로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심사를 맡은 영암소방서 김병윤 소방교는 “환자 발견과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시연, 회복 자세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참가팀 모두 현장 상황에 맞춰 실감 나게 시연해주었다”며, “심폐소생술 보급에 애쓰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심정지가 오면 4분 이내에 조치가 안 되면 뇌손상이 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조선소는 지역이 넓고 근무 인원이 많은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중공업이 선박 배기가스 배출 규제 강화에 대비해 친환경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 선박을 개발했다. 영국 로이드(Lloyd) 선급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선박은 「18만톤급 LNG추진 광석운반선」<조감도>으로, 현재 로이드의 기본승인(AIP)이 진행 중이다.


길이 325m, 폭, 57m, 높이 18m인 이 선박은 현재까지 개발된 LNG추진 선박 중 최대 규모로,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SOx) 배출 90%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 8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 1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고망간 또는 니켈 재질의 LNG 연료 탱크 위치를 운항 구간의 특성에 따라 선미부와 화물창 중앙부에 선택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3월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추진 대형 선박(11만4천톤급 원유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