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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KOMEA, OTC 2018 통합한국관 합동회의 개최 KOMEA, OTC 2018 통합한국관 합동회의 개최 지난 2월 21일(수) 부산 파라곤 호텔 3층 토파즈홀(부산 사상구 소재)에서는 금년 5월 개최되는 미국 휴스턴 해양박람회(OTC 2018) 통합한국관 참가업체 합동회의가 개최되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내수 시장 불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올해 3월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해양 조선전(Asia Pacific Maritime 2018)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그리스 등 해외 유수 조선, 해양플랜트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국내 기자재 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 한국관을 개관하는 동 전시회는 금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될.. 더보기
“한국선급,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수출한다”- 영국 선박관리社에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서비스 제공 계약 “한국선급,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수출한다”- 영국 선박관리社에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서비스 제공 계약 - 한국선급은 영국 글래스코에 위치한 송가선박관리社(Songa Ship Management)와 지난 9일 자사 관리선박 32척에 대한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운업에 부는 4차산업 변화에 발맞춰 선박은 급속도로 디지털화가 되고 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같이 최신 정보통신기술에 선박운용 의존성이 커짐에 따라 해커에 의한 선박사이버위협이 큰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일례로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AP 묄러-머스크는 작년 6월 랜섬웨어 낫페트야(NotPetya)에 감염돼 약 3000억원의 피해를 입은바 있다. 날로 커지는 선박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자 국제해사기구(IMO)는 202.. 더보기
삼성중공업이 2018년 수주전망치를 정정하여 공시 삼성중공업이 2018년 수주전망치를 정정하여 공시 삼성중공업은 23일 공시를 통해 2018년 수주 전망치를 기존 77억불에서 82억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2월 6일 旣 공시한 2017년 수주 전망 74억불(실 수주 69억불) 중 5억불이 2018년으로 이월된 것이다.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은 지난달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업황 개선에 힘입어 82억 달러 수주가 예상된다"면서 "LNG선과 셔틀탱커 등 적정 이익 확보가 가능한 선종의 수주가 늘어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선 8척을 8,200억원에 수주하는 등 현재까지 수주 금액 1조원을 넘기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더보기
BIMCO relaunch ship benchmarking system BIMCO relaunch ship benchmarking system BIMCO relaunches ship benchmarking system Shipping KPI after two years of redesign. The system helps shipowners and managers make strategic decisions about their fleet. "The Shipping KPI system enables me, as a shipowner, to make rational strategic decisions on how to run my fleet, by benchmarking with other ships in the segments we compete in. It is an im.. 더보기
Further class approval for Drone inspection of confined spaces for RIMS from KRS expands options for shipowners Further class approval for Drone inspection of confined spaces for RIMS from KRS expands options for shipowners RIMS (Robotics In Maintenance Strategies) have secured a further class approval from Korean Register of Shipping (KRS) for the use of Remote Inspection Techniques (drones) during surveys of enclosed spaces. The KRS certification for the use of Remote Inspection Techniques (drones) duri.. 더보기
NCH 코리아, 221℃ 온도에서 용접 가능한 19g 무게 저온 용접제 ‘스틸본드(STEEL BOND)’ 출시 NCH 코리아, 221℃ 온도에서 용접 가능한 19g 무게 저온 용접제 ‘스틸본드(STEEL BOND)’ 출시 - 일반적인 열원인 토치 또는 라이터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별도의 용접 장비 없이 손쉽게 용접 가능. 정교한 용접이 가능하며, 용접 면이 얇아도 완벽한 작업이 가능하며 위험 상황이 발생할 여지 적어- 식품 설비, 일반 기계설비, 공조 설비, 유가공 설비, 주방 설비 ,유압 실린더 보수 등에 사용 가능 서울, 2018. 2. 9 -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www.nchkorea.com,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수천도 온도에서 용접을 하는 대형 용접기를 대체하는, 상대적으로 낮은 221℃ 온도에서 용접 작업을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돕는 19g의 저온 .. 더보기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에서 시행하는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시공 대표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GS글로벌 컨소시엄의 참여사 지분은 각각 (주)GS글로벌 40%, (주)GS이앤알 40%, GS건설(주) 10%, 쌍용로지스틱스(주) 10%이며, 시공 대표사는 GS건설이다. 본 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일원으로 추진되는 민간사업(비관리청 항만공사)으로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해상에 10만톤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한.. 더보기
SK건설, 연초 홍콩에 이어 잇단 해외수주 낭보 ∙∙∙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공사 따냈다. SK건설, 연초 홍콩에 이어 잇단 해외수주 낭보 ∙∙∙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공사 따냈다. - 지난달 홍콩에 이은 해외진출로 올해 수주목표인 9조원 이상 달성에 청신호 예감 SK건설이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따내며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참여한다. SK건설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은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Long Son Petrochemical Co., Ltd)이 발주한 총 54억달러 규모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중 최대인 20억달러의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공사금액은 각각 10억달러(약 1조 1천억원)로 동일하다. 공사 방식은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총 공사기간은 착공 후 .. 더보기
제5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참가업체 정보 - 인천관광공사 선정 송도컨벤시아 개최 우수전시회 4회 연속 선정 제5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참가업체 정보 - 인천관광공사 선정 송도컨벤시아 개최 우수전시회 4회 연속 선정 2018년 5월 23일 ~ 25일까지 3일간 서해안시대 중심!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하는 제5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가 2011년 부터 인천관광공사 선정하는 송도컨벤시아 개최 우수전시회로 4회 연속 선정 되었다. 제5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국내 용접.절단.레이저.철구.판금 설비산업 및 금속가공 살비산업의 활로를 열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토대로 규모 및 내용 면에서 서해안 시대를 대표하는 용접 및 금속 전시회로 “이업종” 및 “틈새시장”의 새로운 시장의 마케팅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은 여러 고속.. 더보기
Industry Welcomes Four New Ocean-Going Vessels Capable Of Running On Methanol Industry Welcomes Four New Ocean-Going Vessels Capable Of Running On Methanol Waterfront Shipping Company Ltd. (WFS), Marinvest/Skagerack Invest (Marinvest), IINO Kaiun Kaisha, Ltd. (IINO), Mitsui & Co., Ltd. (Mitsui), and the NYK Group (NYK) are proud to announce their investment to build four new ocean-going vessels powered by clean-burning methanol fuel. These four 49,000 dead weight tonne v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