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중공업그룹, ‘오프쇼어 코리아’ 전시회서 기술력 홍보 현대중공업그룹, ‘오프쇼어 코리아’ 전시회서 기술력 홍보 현대중공업그룹이 해양플랜트 국제 전시회에서 신기술들을 선보이며, 침체에 빠진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영업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일렉트릭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 4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해외 주요 오일메이저를 비롯해 전 세계 35개국 250개사가 참여하는 해양플랜트 전문 국제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3사가 특별 후원한다. 현대중공업.. 더보기 ‘2018 싱가포르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성황리에 완료 -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 2018 ‘2018 싱가포르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성황리에 완료 -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Singapore 2018 지난 10월 4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과 한국해양대학교 LINC+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싱가포르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싱가포르의 KEPPEL 및 KIM HENG 조선소를 포함한 주요 바이어 총 13개사와 동화뉴텍, 오리엔탈정공, 미래인더스트리 등 15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이 참가하였다. 본 상담회를 통해 총 84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바이어와의 상담금액 또한 약 6,300만 USD를 달성하였다. 더불어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추후 지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