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플랜트 서비스시장 진출 교두보 놓다   


타당성조사 지원사업(15~17) 통해 156억 원 수주 성과 올려... 6일 시장설명회서 소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타당성조사 지원사업(’15~‘17)’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총 156억 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국내 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해양플랜트 건조 이후 운송, 설치, 운영, 해체 및 인력.물자 조달 등과 관련된 분야로, 해양플랜트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0% 이상이 창출되는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타당성조사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3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56억 원 규모의 해외 해양플랜트 서비스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대표적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해양플랜트 서비스 업체 ‘칸’은 동남아 대표 산유국인 말레이시아에 진출하기 위해 16년도에 정부 지원을 받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한 현지기업 등을 파악하고, 올해 5월 135억 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해양플랫폼 상부 설비 설치 및 시운전 공사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하였다.  


해양수산부는 12월 6일(수)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시장설명회(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를 열고, 수주 성공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를 비롯하여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외에 국내 기업 진출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꼽히는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에 더하여, 석유개발사업과 해양플랜트 산업 간 연계 성장 전략과 해양플랜트 장비표준화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정부 지원사업을 매개로 우리 기업이 경쟁이 치열한 고부가가치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여 성과를 내고 있어 다행스럽다.”라며, “앞으로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을 통해 우리 해양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타당성조사 지원,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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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조선해양의 날 개최

- 동탑산업훈장 김연수 (주)한진중공업 상무 등 총 28명 정부포상 수상 



제14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가 12. 1.(금)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공동주최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 강환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97.9.15.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2016년에는 업계상황 등을 고려하여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지 못하여 2년만에 개최된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한진중공업 김연수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한일뉴즈(주) 김인신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28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특히, 한진중공업 김연수 상무는 25년간 업계에 종사하면서 기술개발(도크 크기보다 큰 선박건조를 가능케 한 공법개발․현장 적용 및 세계 최초 액화석유가스 화물 탱크(LPG Cargo Tank) 일체 탑재 공법개발․현장 적용 등)을 통한 안전성과 공정효율성 제고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인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인에게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있다고 격려하는 한편, 지금은 이번 불황을 교훈삼아 지속적인 혁신노력으로 호황에 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근 선박 환경규제와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친환경․자율운항 선박이 대세가 되어가는 등 산업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조선-해운 상생, 친환경 선박 실증, 4차산업혁명 기술의 조선업 적용 등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대형-중형-소형 조선사가 함께 성장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친환경․스마트 시대를 주도하는 조선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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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위 이사국 

9연속 진출   

- 2019년까지 연임, 국제해사분야 규범 제정 등에 주도적 역할 담당 기대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우리나라가 12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영국 런던에 소재하는 UN산하 전문기구(172개 정회원국, 3개 준회원국)로서 해상안전 및 해양환경보호 관련 59개 국제협약 및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채택) 본부에서 열린 제30차 총회에서 A그룹(주요 해운국) 이사국 9연속 진출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이사회 내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A그룹 이사국은 해운분야 기여도가 높은 나라 중 회원국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C그룹 이사국에 진출해 5회 연임하였고, 2001년부터 9회 연속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번 A그룹 선거에서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 중국, 이탈리아, 그리스, 영국, 미국, 파나마, 러시아, 노르웨이가 이사국으로 당선)되어 약 30년 간(1991~2019)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간 우리나라는 IMO 이사국으로서 회원국 협약 이행 독려 및 동반성장 추진,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친환경 선박 등 해사분야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IMO 사무총장을 배출하고 이번 회의에서 다시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되는 등, 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19년까지 A그룹 이사국으로서 활동하며 IMO의 사업·인사·예산 관련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해운.조선.기자재 등 국제규범 제 ·  개정 시 우리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으로서 이내비게이션,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선박 등 국제해사기구에서 논의되는 기술기준 도입에 적극 대응하고, 우리 해운?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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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Marintec China 2017 전시회 성황리 개막

KOMEA,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 한국관 운영


세계 선박분야 최대 박람회인 ‘Marintec China 2017' 전시회가 지난 4일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성황리 개막하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동 전시회는 전 세계 약 1,800개사 기업이 70,000sqm 규모로 개막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싱가포르 등 17개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하였다.

최근 관련 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국내 기자재업체들이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으나, 세계 최대 구매처로써의 이점을 바탕으로 여전히 기업들의 참가 열의가 높았으며, 올해는 한국관 참가사 포함 부산, 경남, 울산관 등을 포함하여 약 70여개 국내 기자재업체가 참가하여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의 위축 속에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인 ‘세계화’를모토로, 지속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해오고 있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하 KOMEA, 이사장 박윤소)은 1999년 한국관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 한국관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선보공업, 유원산업, 엘에치이 등 29개사 업체들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사 제품을 전시, 홍보하였다.


KOMEA에서는 전시 전날인 4일 저녁 지난해 개소한 상하이 지사와 함께 ‘조선해양기자재 거점기지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 기자재업체에 해외 거점기지 소개 및 활용,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중국 상해선박공업협회 및 현지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국내 기자재업체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내 기자재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했다. 


KOMEA 관계자는 금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브랜드 가치를 중국시장에 재각인시키고,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상하이 지사 및 싱가포르 지사 외에 국내 기자재업체들의 수요를 파악, 해외 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요지역에 대한 거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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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고속정(PKMR) 참수리 211호정에 GE LM500 가스터빈 엔진 탑재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고속정 참수리 211호정 렌더링 이미지

신형 고속정에는 GE LM500 해상 가스터빈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GE는 대한민국 차기고속정 사업(PKX-B)으로 새롭게 건조한 신형 고속정(PKMR)인 ‘참수리-211’호정에 LM500 해상용 가스터빈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해군은 11월 1일 신형 참수리-211호정을 취역시켰다. 220톤급 신형 고속정은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40노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고속정 검독수리-B(PKX-B) 사업은 16척 규모이다. 차기고속정은 2 대의 LM500 가스터빈과 2 대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 CODAG (COmbined Diesel And Gas Turbine) 방식으로 동력을 공급받는다. 신형 고속정은 500톤급 PKX-A 검독수리 고속함과 함께 대한민국 해상을 보호하고 방어한다. 차기고속정 사업인 PKX-A와 PKX-B 고속정은 모두 GE의 LM 해상용 가스터빈을 채택했다. PKX-A 검독수리급 고속정은 18척 규모로 진행되며 1번함인 ‘윤영하함’은 2008년에 실전 배치되었다.


브라이언 볼싱어(Brien Bolsinger) GE항공 마린 대표는 차기고속정 사업의 성공에 대한 GE의 헌신과 노력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GE는 소형 LM500 해상용 가스터빈을 탑재한 PKX-B 선체 통합 설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 가스터빈 흡기시스템부터 워터제트에 이르는 모든 부품과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PKX-B의 전체 시스템 설계 분석에서 한국의 주요 부품 제조업체와 직접 협업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PKX-B 고속정의 추진시스템은 이전 PKX-A 고속정의 추진시스템보다 개선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두 사업의 고속정은 모두 LM500 해상용 가스터빈으로 구동되지만, PKX-B 고속정의 시동장치(Starter)는 전기식으로 변경 되었으며, 추진시스템 패키징과 통합을 개선하여 성능 향상, 중량 저감, 설계 단순화, 공간 절약 및 비용 절감을 달성하였다.


- 경량 디자인: 공간 및 중량 45% 저감

- 더 강력한 추진력: 추진력 7% 증가

- 향상된 유지보수성: 국내 기업과의 협업으로 핵심 부품 서비스 접근성 향상


GE는 추진시스템 구축부터 인도까지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해 대한민국 해군에 납품하는 등 최종 고객의 만족을 보장한다. 이 모든 과정은 GE마린의 시스템 파트너인 한화테크윈 (Hanwha Techwin)을 통해 진행되었다. 현재 한화테크윈은 PKX 사업에 LM500 가스터빈 추진 모듈 36대를 공급했다.


한화테크윈은 PKX-A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LM500 가스터빈의 몇몇 부품을 대한민국에서 계속 생산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추진 모듈을 각 PKX-B 고속정에 조립, 테스트 및 설치한다. GE는 한화테크윈의 LM500 마스터 테스트 셀 운영뿐만 아니라 조립, 생산, 테스트 및 설치의 각 단계에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GE와 한화테크윈의 파트너십을 통해 GE는 주요 이해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적시에 고객 지원 및 제품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LM500가스터빈은 GE의 TF34/CF34 터보 팬 항공 엔진에서 파생되었으며 1400만 시간의 운항 시간을 자랑하는 CRJ100/200 제트기에 장착되는 CF34 제트엔진과 90% 이상 기술을 공유한다. 단순 사이클 LM500은 4.6MW (ISO)의 정격출력을 가진 2축 가스터빈으로 발전기, 터빈 및 기어박스 구동 기능을 가지고 있다.


GE 해상용 가스터빈 사업은 GE항공 사업부의 중요한 비즈니스 중 하나로, 관련 본사는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위치해 있다. GE는 6,000~70,275 축마력  (4.5~ 52 MW)을 가진 다양한 항공파생형 가스터빈을 포함해 해양 추진 제품, 시스템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주요 제조업체 중 하나이다. GE의 해상용 가스터빈은 -40~120°F  (-40~48°C)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ge.com/mar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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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플랜트 산업 더욱 가까이서 지원한다   

- 11월 23일, 경남 거제에서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해양플랜트 산업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구축한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이하 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11월 23일(목) 거제시 장목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경남도, 거제시 및 업·단체 관계자와 김한표 국회의원, 거제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23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국비 257억 원을 투입하여 2015년 7월 착공하였으며, 향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산업지원센터 소속 연구원들은 국내 해양플랜트 분야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경영 상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해양플랜트 건조·기자재 분야 외에 운송.설치.유지보수.해체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진출을 지원한다. 

 

그동안 우리 해양플랜트 업계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건조 프로젝트 발주 건 가운데 약 30% 이상을 꾸준히 수주하며 건조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자체 역량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부문 경쟁력도 높지 않은 수준이다.


산업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퇴직인력 등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직원 교육은 물론, 국제 입찰 참여 및 해외 주요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중소기업의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업계가 해양플랜트 서비스 분야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 및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 산업화 기술을 개발하고 가상현실 기반 작업장 시뮬레이터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싱가포르의 거센 추격 속에서 우리 산업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선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크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산업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매년 해양플랜트 발전 포럼 등을 개최하여 관계기관 간 의견교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준공식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가 우리 해양플랜트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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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연료공급업 발전 위해 급유선-정유업계와 손 잡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1월 24일(금) 오후 3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및 4대 정유사(GS, SK, 현대오일뱅크, S-OIL )와 함께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선박연료공급업 상생 협약식’을 갖는다.  


우리나라의 선박연료공급업은 4대 정유사가 수행하고 있으며, 정유사들이 선박에 연료를 공급할 때 급유선에 운송료를 지급하고 있다. 약 5백여 척의 급유선이 연간 9백만 톤의 연료를 운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4대 정유사는 매년 약 3조원의 선박급유 관련 매출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운송료 협상 타결(7.13)의 후속 조치로, 선박연료공급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항만 운영에 필수적인 선박연료공급업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 문현재 한국급유선선주협회장(이하 선주), 4대 정유사(이하 화주)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에서 선주 측은 무분규 및 선박급유 불법유통 근절, 화주 측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적정 운송료 보장을 위해 각각 노력하고, 정부는 선박연료공급업의 선?화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규제 완화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부터 선주.화주.정부가 함께 ‘선박연료공급업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협의체에서 제안되는 사항들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항만운영과장은 “선박연료공급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유업계와 급유선업계 간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박연료공급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 발씩 양보해 주신 급유선주 및 정유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협약식이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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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러 정부와 손잡고 우리기업 극동지역 진출 지원한다   

- 6일(월) 해수부-러 극동개발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 김영춘 장관 등 참석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6일(월) 오후 2시 50분 경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러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新)북방정책의 일환으로 9개 분야(수산, 조선, 항만, 북극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에서의 협력을 제안하였으며, 극동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등 수산협력사업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되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나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되어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기 원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양국은 앞으로 본 양해각서상의 내용에 입각하여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국 정부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극동지역은 최근 러 정부가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백만 톤 이상의 수산물이 생산되어 수산분야 협력을 통한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극동지역에서의 양국 정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우리 수산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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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 수립,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는 11.28(화) 2017 소재부품-뿌리산업 주간 개막식을 통해 관계부처 합동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11.29(수)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관계부처와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금년 만료되는"제1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3~2017)"에 이어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였으며,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11.7월 제정, 이하 뿌리산업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차 기본계획은 ‘뿌리산업발전위원회(산업부 장관(위원장), 정부위원(관계 부처 차관급) 및 민간위원 등 24명으로 구성 - 뿌리산업법 제7조)’의 심의·의결을 통해 10.31일 확정되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 공정기술(뿌리기술)을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자동차.조선.IT 등 최종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는 품질 경쟁력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기차, 로봇, 바이오 등 신산업 소재·부품 개발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1128 (29일석간) 산업기반총괄과 뿌리산업팀,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붙임1].hwp


1128 (29일석간) 산업기반총괄과 뿌리산업팀, 지속가능한 뿌리산업으로의 재도약 기반 마련[붙임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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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러 조선·플랜트·기계 산업협력 확대 기반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제8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를 ‘17.11.6(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강성천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대한무역진흥공사(코트라), 무역협회, 기계산업진흥회, 산업기술진흥원,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에서 참석했으며 러시아는 모로조프 산업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조선․알루미늄, 전시 분야의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산업협력위에서는 양측은 무역투자, 산업(조선, 기계, 플랜트 등), 기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인 이노프롬(러시아 최대의 산업박람회로 ‘18.7.9~12일,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 예정)의 2018년 파트너국가로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계 분야 중심으로 우리기업의 전시회 참여, 1:1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박람회를 우리 기계산업의 러시아 시장진출에 활용해나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 또한 연계 개최하여 한류확산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조선 및 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동인식하고, 동 분야의 새로운 협력기회 발굴을 위해 한-러 조선협력 세미나, 플랜트 포럼 개최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기초과학기술과 첨단소재, 바이오, 항공 분야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와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한국간에 상호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는데 동감했다. 이에 2018년 한-러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 산업통상부와 한-러 산업협력위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이번 논의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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