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분기 2,065억원 영업이익 달성… 3분기 연속 흑자 

- 3분기 매출 2조 4,206억원, 영업이익 2,065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

-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공사액 확보 및 자구계획이행 효과반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대우조선해양의 2017년 3분기 매출액은 2조 4,206억원, 영업이익 2,065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9.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조 6,087억원, 영업이익 1조 945억원, 당기순이익 1조 5,340억원으로, 특히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 6년 만에 1조원대를 넘기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자산매각, 인적구조조정 등에 바탕한 원가경쟁력을 서서히 회복한 것이 이번 흑자기조 유지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또 올해 목표한 해양플랜트 5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인도 또는 출항됨에 따라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실적 개선과 함께 자회사 추가 매각 등 자구안도 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이행하겠다.”며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말까지 약 2조 7,700억원 (2020년까지 전체 5.9조원)의 자구목표중 10월말까지 약 2조 4,500억원을 달성해 약 88.4%의 자구안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대우조선해양이 드릴십 1척을 계약 인도일보다 앞당겨 정상적으로 인도하며,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지난 2012년 미국 트랜스오션社로부터 수주한 6,200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인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인도예정이었던 5척의 해양플랜트를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DSME-12000 모델로, 길이 238미터, 폭 42미터 규모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는 드릴십 중 최대 규모로 최대 수심 3.6킬로미터의 심해에서 최대 약 12킬로미터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세계 최대 시추선사인 트랜스오션社는 대우조선해양과 2006년 첫 계약을 체결한 이후 총 12척의 드릴십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의 주요 고객사다. 특히 시추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트랜스오션社는 대우조선해양의 높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믿고 인도 대금의 상당 부분을 미리 지급하며 계약을 유지하는 등 깊은 신뢰 관계를 보여줬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트랜스오션社의 드릴십 12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인도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지난 2년간 해양플랜트 때문에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계획된 해양프로젝트 5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함에 따라 생산 안정화 등 경영정상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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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국제 산업전시회에서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첨단 기술을 홍보하며 침체된 조선·해양산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7/이하 코마린)’에 참가하고 있다.


1978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조선,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과 첨단 기자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1천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274㎡(약 83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각 그룹사 홍보와 함께 조선·해양 분야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연료인 LNG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LNG 연료공급시스템, LNG 재액화시스템, LNG 종합실증설비 등 LNG 운반선 및 LNG 추진선과 관련한 첨단 기술 및 설비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ICT를 활용해 선박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 선박의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선박경제운항시스템 등 조선 분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첨단 선박 솔루션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등 최근 국제유가의 상승세와 함께 본격적인 발주 재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해양플랜트 관련 설비들을 홍보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0년부터 코마린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신현대 조선 사업대표는 “친환경 선박과 ICT를 활용한 첨단 선박 솔루션을 통해 장기 침체에 빠진 조선 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코마린과 함께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해양 방위산업전(MADEX 2017)’에도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해군 대표단에게 기뢰부설함, 군수지원함, 훈련함 등 각종 함정 건조 능력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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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500억원 규모의 LNG-FSRU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하였다. 삼성중공업은 마루베니(Marubeni), 소지쯔(Sojitz), 페르타미나(Pertamina: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컨소시엄과 17만㎥급 LNG-FSRU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를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의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설비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화한 새로운 LNG 재기화시스템인 'S-Regas(GI)'이 탑재될 예정임. 재기화시스템은 LNG-FSRU의 핵심장비이다.


글리콜 (Glycol)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S-Regas(GI)는 해수(海水)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종전 방식에 비해 부식(腐蝕) 우려가 적고, 재기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도 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 국내외 19개 선주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Regas(GI) 실증설비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새 재기화시스템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발주처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시연회를 개최한 지 한달 만에 실제 LNG-FSRU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비용절감과 품질, 납기관리능력 향상 등 재기화시스템 국산화 독자 개발에 따른 효과가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LNG-FSRU 운영비용 절감, 가동율 보장 등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LNG-FSRU는 육상에 LNG수입터미널을 건설할 때 보다 경제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해, 발전.산업용 가스 수입을 확대하고 있는 중동과 동남아, 중남미 지역 신흥국을 중심으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선종이다.


이번에 LNG-FSRU를 발주한 마루베니, 소지쯔, 페르타미나 컨소시엄도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발전용량 1,760MW 규모의 가스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LNG-FSRU가 이 발전소에 가스공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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