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018년 1월초 174,000cbm 액화 천연 가스 운반선(LNG carrier) 2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외 Weekly Shipbrokers Reports에 따르면 현대중공업(HHI)은 그리스 선주사인 TMS Cardiff Gas사로부터 174,000 cbm LNG 운반선 1척(+2option) 수주에 이어 러시아 국영 해운회사 Sovcomflot로부터  174,000 cbm 액화 천연 가스 운반선 (LNG carrier) 1척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2020년에 인도 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기술로 활로 찾는다!


- 선박용 ‘배기가스 세정설비’ 개발, 유해물질 최대 99% 제거

- 유럽제품 대비 크기 35% 줄여 공간 활용도 높아 “시장 선점 기대”

-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도 500여기 수주·LNG추진선 등 친환경 분야 선도


현대중공업이 선박용 엔진의 ‘배기가스 세정설비(Scrubber)’를 자체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배기가스 세정설비에 대한 실증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지난 3일(수) 밝혔다.

배기가스 세정설비는 선박 엔진의 배기가스를 물로 세척해 황산화물과 염산, 불산 등의 유해물질을 최대 99%까지 제거하는 친환경 장치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서 0.5%로 제한하는 ‘선박 대기오염 방지 규칙(Marpol Annex Ⅵ)’을 시행하는데,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배기가스 세정설비를 장착하거나 LNG 등 친환경 연료를 써야 한다.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세정설비는 현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유럽 업체들의 제품과 동일 수준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일체형 설계를 통해 크기를 약 35%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환경 규제로 시장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배기가스 세정설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6년 5월 개발에 착수해 19개월 만에 최종 실증 평가까지 마쳤다.


현대중공업은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을 내세워 선박 신조 및 개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 연간 50기 이상을 수주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배기가스 세정설비와 함께 대표적인 엔진 친환경 설비인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에 대해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2년 중형엔진용 저감장치를 개발한데 이어, 2016년 대형엔진용도 개발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대형 선박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생산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500여기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은 LNG를 연료로 사용해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LNG추진선을 잇달아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에 이어 배기가스 세정설비까지 개발함으로써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친환경 엔진 설비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 설비에 대한 R&D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중공업 LNG추진선 시장 선점 나선다


- 폴라리스 등 국내 9개 선사 대상, 자체 개발 LNG추진선 설명회 열어 

-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5% 이상 줄여 IMO 환경규제 기준 충족

- 환경규제 강화로 LNG추진선 문의 증가, 친환경 기술로 시장 선도해 나갈 것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기술을 앞세워 LNG추진선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현대글로벌서비스 본사에서 폴라리스쉬핑, SK해운, 대한해운, H-line 해운 등 9개 국내 유수 선사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LNG추진 벌크선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가졌다고 지난 17일(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LNG추진선형은 18만톤급 및 25만톤급 대형 벌크선 디자인으로, 기존 선박 보다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각각 99%, 85%, 25% 이상씩 줄여,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한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점차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현대중공업의 LNG추진 벌크선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기존 LNG운반선 일부에 적용되던 LNG추진설비를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에도 적용하고자 하는 선주들의 요구가 늘고 있다.

  

실제 최근 공개된 ‘SMM 해사 산업 보고서(SMM Maritime Industry Report)’에 따르면, 글로벌 선주사 10곳 중 4곳 정도(44%)는 신규 발주 시 LNG추진선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현대중공업그룹은 다수의 LNG추진선을 수주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5만톤급 LNG추진 벌크선 1척을 수주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도 올해 세계 최초 LNG추진 대형유조선 6척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해 LNG추진선박에 대한 선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LNG추진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중공업은 2일(목) 오전 울산 본사에서 해군의 신형 상륙함(LST-Ⅱ, 천왕봉급) 4번함 ‘노적봉함’을 진수했다. 이날 노적봉함 진수식에는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과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김판규(중장) 해군참모차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상륙작전이 주 임무인 노적봉함은 4천900톤급으로 길이 127미터, 최대 속력은 23노트(약 40km/h)이며 120여명의 승조원이 함정을 운용한다. 이 함정은 완전 무장한 상륙군 300여명 및 고속상륙주정(LCM), 전차,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을 탑재하고 상륙기동헬기 2대를 이ㆍ착륙시킬 수 있다.



특히 노적봉함은 국내 개발 전투체계를 탑재하고 상륙작전지휘소를 설치했으며, 기존 고준봉급(LST-Ⅰ, 2천600톤급) 상륙함보다 기동능력을 배가해 초수평선 상륙작전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방탄설계 적용구역과 방화격벽 설치로 함정 생존성을 한층 강화했다.

  

노적봉함은 평시에는 기지와 도서에 대한 병력, 장비 및 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하고 국지분쟁 시에는 신속대응전력을 수송하고. 필요시에는 유엔평화유지군(PKO) 등의 국제협력활동을 지원하며, 재해ㆍ재난 구호 등 비군사적ㆍ인도주의적 작전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군은 국내 명산의 봉우리를 상륙함의 함명으로 사용해온 관례에 따라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유달산 ‘노적봉’을 신형 상륙함 4번함의 함명으로 명명했다.

  

노적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유달산 입구 바위 봉우리를 이엉으로 덮어 군량미를 쌓아놓은 노적(露積)으로 위장해 많은 군사가 있는 것처럼 보여 왜적이 물러가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또 노적봉 맞은편에 위치한 고하도는 충무공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후 108일간 주둔하며 전력을 정비한 곳입니다.

  

해군은 충무공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3함대가 주둔하고 있는 목포의 유달산 노적봉을 함명으로 제정했다. 한편, 노적봉함은 인수시험평가를 거쳐 2018년 11월에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마친 후 2019년에 작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조선과 해양의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공법·공정 개선을 통한 경쟁력 높이기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조선사업본부는 최근 컨테이너선 건조에 잇따라 신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였다. 지난달 3도크에서 진수한 1만4천TEU급 컨테이너선(2876호선)은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풀탠덤(Full Tandem) 공법’이 적용됐다.


이 선박은 공정이 까다로운 선수·선미부의 블록들을 나중에 조립하는 방식으로 탑재 순서를 변경해 진수까지 건조 공정률을 약 10% 향상시켰다. 지난달 2도크에서 진수한 동형선(2875호선) 역시 블록 탑재 및 화물창 검사 방법을 개선하고, 도장·의장작업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 30%대에 머물던 진수 전 화물창 완성률을 100%로 끌어올렸다.


또 최근 1도크에서 진수한 LPG선(2912호선)은 전 생산부서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및 품질 향상 캠페인을 펼친 결과, 진수 전에 케이블 검사와 족장 철거, 컴프레서룸 도장작업 등을 모두 마쳐 공정률을 크게 높였다.


해양사업부문은 나스르(NASR) 공사에 블록 대형화 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단축했다. 해양은 원유분리 역할을 하는 SP(Separation) 모듈의 2, 3층을 H도크에서 골리앗크레인을 활용해 5천200톤의 초대형 블록으로 만들었고, 이를 1만톤급 해상크레인으로 들어올려 4안벽 옆에서 작업 중인 모듈 1층에 탑재하는데 성공했다. 


전 세계 조선·해양업계가 생존을 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는 상황에서 다양한 경쟁력 강화 노력이 수주 성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현대중공업이 선박 배기가스 배출 규제 강화에 대비해 친환경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초대형 선박을 개발했다. 영국 로이드(Lloyd) 선급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선박은 「18만톤급 LNG추진 광석운반선」<조감도>으로, 현재 로이드의 기본승인(AIP)이 진행 중이다.


길이 325m, 폭, 57m, 높이 18m인 이 선박은 현재까지 개발된 LNG추진 선박 중 최대 규모로,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SOx) 배출 90%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 8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 1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고망간 또는 니켈 재질의 LNG 연료 탱크 위치를 운항 구간의 특성에 따라 선미부와 화물창 중앙부에 선택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3월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추진 대형 선박(11만4천톤급 원유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