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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넥상스, 케이블 포설선 ‘오로라’ 건조 차기 단계 기념식 거행 넥상스, 케이블 포설선 ‘오로라’ 건조 차기 단계 기념식 거행 지난 2019년 10월 15일, 넥상스는 획기적인 케이블 포설선 ‘넥상스 오로라’ 건조의 핵심 단계인 그랜드 블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포설선의 선체는 현재 폴란드 CRIST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다. 포설선은 노르웨이의 울슈타인 베르프트社에서 완공되어, 2021년에 납품 예정이다. 그랜드 블록(Grand block)은 선체 건조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이다. 이 부품은 폴란드 기디니아 항구의 CRIST에서 조립된다. 넥상스의 주요 담당자, 조선사, 선박 설계업체, 기타 프로젝트 파트너사가 기념식에 참여했다. 오로라 포설선은 넥상스와 스킵스테크니스크社, 울슈타인 베르프트社, MAATS社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들의 결합된 경험에 기반하여 설계.. 더보기
넥상스, 맥더모트社로부터 BP社의 그레이터 토츄∙아메임 프로젝트에 사용될 엄빌리칼 계약 수주 넥상스, 맥더모트社로부터 BP社의 그레이터 토츄∙아메임 프로젝트에 사용될 엄빌리칼 계약 수주 맥더모트 마린 건설 유한회사는 넥상스에 모리타니아와 세네갈 연안의 그레이터 토츄 아메임 천연 가스 프로젝트에 사용될 약 100km의 해저 엄빌리칼 및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넥상스는 엄빌리칼 케이블 및 보조 하드웨어의 관리, 구매, 엔지니어링, 제조 및 시험까지 담당한다. 전력 케이블 및 광통신 케이블은 넥상스 노르웨이 로그난 공장에서 제조되며, 엄빌리칼 케이블은 넥상스 노르웨이 할덴 공장에서 개발, 제조 및 시험된다. 납품은 2012년부터 시작된다. 넥상스그룹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 방상 드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레이터 토추 아메임 계약은 넥상스가 초심해 가.. 더보기
넥상스, 해저 전력 케이블의 성공적인 완수로 중대한 단계 도달 넥상스, 해저 전력 케이블의 성공적인 완수로 중대한 단계 도달 넥상스는 몬테네그로와 이탈리아의 전력망을 상호 연결하는 터나 프로젝트에서 445km 일괄함침 해저 전력케이블의 설치 및 설치 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터나社의 MONITA(몬테네그로 – 이탈리아) 프로젝트는 발칸 반도와 이탈리아의 전력망을 서로 연결하는 것으로, 유럽 국가로의 에너지 공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중요한 추가적인 송전 기능을 제공하면서 전기 시스템을 통합한다. 2012년에 넥상스는 이탈리아 송전 네트워크의 송전 시스템 운영업체로부터 이탈리아 페스카라의 세파가티 변환소를 몬테네그로의 부드바 근교 코토 변환소와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커넥터에 사용될 두 개의 500kV 초고압 직류전선(HVDC) 중 하나를 공급하는 3억 4천만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