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VLCC 2척 또 수주

- 올해에만 VLCC 10척 수주

- LNG운반선, VLCC, 초대형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위주로 생산성 및 수익성 극대화


대우조선해양이 연이어 초대형원유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로,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에 성공한 초대형원유운반선들은 모두 동일한 설계와 사양을 적용하여, 반복 건조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선주는 대우조선해양과 처음 계약하는 선주로 미주지역의 원유수출 물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발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가 발주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 포함 현재 기준 대우조선해양의 상선 수주잔량을 보면 전체 75척중 LNG운반선 42척, 초대형원유운반선 2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종 위주로 건조선종을 간소화해 연속건조를 통한 생산성 및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8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 특수선 1척 등 총 19척 약 23.6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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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017년 7,330억원 영업이익 달성


- 매출액 11조 1,018억원, 영업이익 7,330억원으로 6년만에 흑자전환

- 2018년 경영목표 매출액 10조원, 수주는 73억 달러 흑자지속 목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기손익수정을 통해 바뀐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11년 흑자이후 6년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 매출액 11조 1,018억원, 영업이익 7,330억원, 당기순이익 6,699억원(연결기준)이라고 잠정실적을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3.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특히 부채비율은 2016년말 2,185%에서 2017년말 281%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이는 회사가 2015년이후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한 인건비 등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자구계획을 철저하게 이행한 효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자구계획의 실행에 힘입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5기의 해양플랜트를 계획대로 인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문주측으로부터 대규모 추가정산(Change Order)을 확보했고, 지체보상금 조정에도 성공했다.


과거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던 주된 이유는 공사를 하고도 이를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인도지연에 따라 대규모 지체보상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3분기말 대비 75원의 대규모 환율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강재가격 및 최저임금 인상의 원가 상승 요인과 보수적 시장전망을 바탕으로 공사손실충당금 선반영 등의 요인으로 약 3,5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또한 수주산업과 관련한 엄격한 회계기준을 적용, 유무형자산에 대한 평가손실과 이연법인세자산 상각 등을 반영하여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2017년 연간실적과 함께 2018년 경영목표도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경영목표(별도기준)는 매출액 10조원, 수주목표는 개선되는 영업시황을 고려하여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한 73억 달러로 책정했다.  흑자기조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지난 4분기 손실은 미래 불확실성을 사전에 반영한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에는 조선시장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 있으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수익성이 가장 좋은 LNG선이 20척 인도되는 등 회사 재무상황도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까지 약 2조 8,000억원의 자구안을 이행해 2017년까지 목표인 2조 7,700억원(2020년까지 전체 5.9조원)을 초과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계획된 1.3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차질 없이 이행함과 동시에 수주 등 경영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7년 잠정 실적 [연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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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VLCC 3척 수주로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 돌파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유럽선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3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특수선 1척 등 총 8척 약 10.2억 달러 (한화 약 1조 1천억원)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누적 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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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로 수주목표 달성에 시동 걸었다

-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약 4,000억원에 수주

- LNG운반선 건조 기술력 다시 한번 확인


대우조선해양이 2018년 첫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올 한해 수주전망을 밝게 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규모는 약 4,000억원(약 3.7억 달러)으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엔진)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LNG운반선에 비해 연료 효율은 30%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이상 낮출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수주영업과 함께 회사가 개발한 LNG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와 ‘맥티브(MCTIB)’에 대한 대선주 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LNG 기술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부분 재액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며, 그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운반선의 약 60%인 35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2척, 특수선 창정비 1척 등 총 3척 약 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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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영국 최첨단 군수지원함 

4번함 명명식 가져


- 영국해군이 사상 최초로 해외에 발주한 군수지원함 마지막 호선 건조 성공

- 대우조선해양 독보적 방산분야 경쟁력 해외시장에 재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마지막 호선 명명식이 24일 옥포조선소 특수선 안벽에서 열렸다.


명명식에는 고든 메신저(Gordon Messenger) 영국 국방참모차장(4성 장군)과 찰스해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대우조선해양 장상돈 전무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명명식 대모(代母)로 참석한 영국 국방참모차장의 부인 메신저 여사에 의해‘타이드포스(Tideforce)’호로 명명됐다. 이날 명명식을 가진 네 번째 호선은 시리즈 마지막 호선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영국해군 측에 인도된다.


앞서 지난해 성공적으로 인도한 영국 해군 군수지원함 3척은 자국 영해에서 최종 검증을 마치고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예정으로, 향후 영국 항공모함의 항모전단 지원함으로써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MARS 프로젝트는 발주 당시 영국해군이 자국 조선소가 아닌 해외에 사상 처음으로 발주한 군함으로 전 세계 방산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또 2014년 11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막내아들 에드워드 왕자 부부가 대우조선해양을 직접 방문해 함정 건조상황을 점검할 만큼 영국 왕실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졌다. 길이 200.9m, 폭 28.6m, 3만 7,000톤급 규모로 최고 17노트(31km/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 3,000km)까지 작전이 가능하다.


바다의 공중급유기로 불리는 이 함정은 길이 200.9m, 폭 28.6m, 3만 7,000톤급 규모로 최고 17노트(31km/h)의 속도로 최대 7,000해리(약 1만 3,000km)까지 작전이 가능하다.


15노트(28km/h)의 속도로 최대 35일간 운항하며 항공모함을 포함한 각종 군함 작전 시 유류와 식수, 군수물자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한 2중 추진시스템을 적용해 엔진과 프로펠러가 손상되어도 6노트(11km/h)의 속도로 항구로 귀환할 수 있으며, 극지방을 비롯한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특수선사업본부장 장상돈 전무는“오늘 명명식을 계기로 영국 해상국방을 책임질 퀸 엘리자베스(Queen Elizabeth) 항공모함 지원 준비를 마쳐 기쁘다”며“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영국 군수지원함과 인도네시아 잠수함 등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으로 방산분야 수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한 군함 건조 수요가 계속 증가되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계 최다 방산수출을 기록하고 있어 글로벌 방산 기술력 선도와 함께 향후 방산분야 수주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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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처리 기술력 재차 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 LNG를 사용해 성능을 입증한 재기화 장치와 실물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공개한 솔리더스와 맥티브는 시연회에 참석한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시연된 재기화장치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 방식의 기화기가 적용되었으며, 그간 축적한 다양한 LNG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이 기술이 적용되면 초기투자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이 재기화장치는 현재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LNG-FSRU에 탑재되어 2019년 발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 지난 10월 대우조선해양이 해양수산부의 일부 지원과 함께 독자적으로 개발한 LNG 화물창 솔리더스는 이중 금속 방벽을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멤브레인형 화물창으로, 독일의 화학회사인 BASF社와 협력을 통해 개발된 친환경‧고성능의 단열재가 적용됐다. 솔리더스는 그간 업계에서 한계치라고 여기던 화물창의 일일 LNG 증발률을 0.07%에서 0.049%대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차이는 17만㎥급 LNG운반선을 25년간 운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총 125억원 상당의 액화천연가스를 절약할 수 있는 규모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기존 개발한 재액화 장치를 이용해 액화천연가스의 능동 증발량을 제어한데 이어 솔리더스를 통해 수동 증발량까지 제어할 수 있게 돼 LNG화물창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이날 함께 소개된 ‘맥티브(MCTIB, High Manganese steel Cargo Tank Independent Type-B)’는 고망간강을 적용한 LNG저장탱크로 기존 제품보다 안전성이 우수하며, 외부충격에 강하고 공간을 최적화 할 수 있다. 또한, 제작 비용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어 원가경쟁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이성근 부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이 각고의 노력으로 자체 개발한 LNG 재기화 장치와 솔리더스, 맥티브를 주요 고객을 상대로 한번에 시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LNG 기술력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외에도 FLNG, LNG-FSRU, 쇄빙 LNG운반선, 천연가스 직분사 추진방식 LNG운반선 등을 세계 최초로 인도하는 등 조선업에 필요한 대부분의 LNG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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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로 막판 

수주 총력전

-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LNG-FSRU,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각 1척씩 수주

- 경영정상화에도 파란불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2017년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社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기준에 충족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고효율 엔진과 최신 연료절감 기술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안젤리쿠시스 그룹과 대우조선해양간의 신뢰관계가 다시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25척의 선박 중 무려 36%에 달하는 9척의 선박을 발주해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에 큰 기여를 했으며, 1994년 첫 거래 이후 총 98척의 선박을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해오는 등 양사는 굳건한 신뢰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에어로스社와의 이번 계약은 정성립 사장이 CEO로 재직하던 지난 2003년 마지막 계약 이후 14년 만에 다시 대우조선해양과 인연을 이어가게 하는 것으로, 그리스 선주를 추가 확보하여 고객군을 확대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주식거래 재개 이후 첫 선박 수주를 성공적으로 해,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세계가 인정한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25척 약 29.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하며, 지난해 15.5억 달러 수주실적 대비 두배가량 증가한 수주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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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극지용 쇄빙 LNG선 및 LNG-FPSO 2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정받아


대우조선해양이 고기술, 고부가자치 선종으로 꼽는 LNG운반선에 관한 한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가 주관 한 ‘2017년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극지용 쇄빙 LNG선과 LNG-FPSO’등 두 개 제품이 세계 일류상품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된 ‘극지용 쇄빙 LNG선’은 세계 최초로 건조되어 운항중인 선박.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로 173,600㎥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나갈 수 있는 ‘아크(ARC)-7'급 쇄빙LNG선이다. 얼음과 직접 맞닿은 선수와 선미 부분에는 일반 선박 강판보다 3배가량 두꺼운 70mm 두께의 초고강도 특수강판을 사용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떠난 후 지난 한달간 북극해에서 실제 빙해지역 시운전을 진행, 성공적인 쇄빙항해 성능을 보여주며 선주측을 만족시켰다. 세계 최초 선박답게 명명식 당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직접 행사에 참석 할 만큼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야말(Yamal)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LNG선 15척 모두를 척당 약 3억 2천만 달러(총 48억 달러 / 한화 약 5조원)에 수주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세계일류 상품으로 인증된 LNG-FPSO 역시 세계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에 인도한 이 설비의 이름은 PFLNG 사투(PFLNG SATU)로 SATU는 말레이시아 말로 첫 번째를 의미한다. 세계최초 LNG-FPSO임을 과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트로나스 FLNG는 심해에 묻힌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해 액화천연가스와 컨덴세이트(가스전에서 나오는 원유)분류해 저장과 하역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설비이다.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다는 점 때문에 공사 초기부터 조선·해양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여러 기능을 한 곳에 모아놓은 설비답게 규모 또한 웅장하다. 길이 365m 폭 60m 규모로 에펠탑을 뉘어놓은 것보다 길고, 면적은 축구장 3.6배에 달한다. FLNG 상부에 설치된 LNG 생산 구조물 무게만 4만 6천 톤에 달하고 선체(Hull) 부분에는 최대 18만㎥의 액화천연가스와 2만㎥의 컨덴세이트를 저장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청정에너지원인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LNG선 관련 제품에 대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LNG 탱크에서 발생하는 기화가스(BOG : Boil-off Gas)를 추진연료로 엔진에 공급하는 LNG 연료공급장치(FGSS : Fuel Gas Supply System)와 발전기에 가스연료를 공급하는 D-VaCo(DSME Vaporizer and Compressor)시스템 등 대우조선해양은 다양한 특허와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동종사와 차별화 된 제품으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은 것으로 대한민국 수출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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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class: gas carriers “BORIS VILKITSKY” and “FEDOR LITKE” delivered to the customer


The construction of a series of Arctic LNG carriers under the technical supervision of Russian Maritime Register of Shipping (RS) is in progress: in November “BORIS VILKITSKY” and “FEDOR LITKE” gas carriers were delivered to the customer and the keel of a new gas carrier was laid (hull No. 2427).

A series of 15 LNG carriers unique in design, is being constructed as part of the implementation of the large-scale RF liquefied natural gas production project Yamal LNG. The construction site is 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 shipyard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new gas carriers are capable of all year round operation at temperatures up to – 50 °С. High ice class Arc7 allows them to navigate independently in the ice of up to 2,1 m thick when moving astern. The ships are equipped with three Azipod propulsion units of 45 MW joint capacity, which is comparable to the capacity of a nuclear icebreaker. A new membrane-type gas containment system GT NO96 GW used in cargo tanks with a total capacity of 172,600 m3, ensures safe LNG transportation through the Northern Sea Route.


Main specifications:

length – 299,9 m;

breadth – 50 m;

draught – 12 m;

deadweight – 85 000 t;

service speed – 19,5 knots.


RS class notation: KM(*) Arc7 AUT1-ICS OMBO EPP ANTI-ICE LI CCO ECO-S BWM(S) BWM(T) WINTERIZATION(-50) gas carrier type 2G (methane) (Arc7 at d<=12.0 m).

The delivered ships are named after Boris Andreyevich Vilkitsky (1885 - 1961) and Fedor Petrovich Litke (1797 - 1882), the celebrated Russian navigators, explorers of the Arctic.


Additional information:

Boris Andreyevich Vilkitsky headed the hydrographic expedition of the Arctic Ocean, which in 1913 - 1915 carried out the first end-to-end navigation on the ships "Taimyr" and "Vaigach" along the Northern Sea Route, having made a number of geographical discoveries. The strait between the Taymyr Peninsula and Severnaya Zemlya, a bay in the Barents Sea, two capes and a glacier on the Novaya Zemlya archipelago and islands in the Kara and Laptev Sea have been named after Boris Vilkitsky.


Fedor Petrovich Litke is a Russian navigator who circumnavigated the globe twice, an explorer of the Eastern Arctic, an admiral, President of the Academy of Sciences, a Demidov Prize laureate, one of the founders of the Russian Geographical Society and its Vice-Chairman. 22 geographical objects in the Arctic and Pacific have been named after Fedor Litke, including the cape, peninsula, mountain and bay on Novaya Zemlya, the islands in the Franz Josef Land and Nordenskjold archipelagos, the strait between Kamchatka and the Karaginsky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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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분기 2,065억원 영업이익 달성… 3분기 연속 흑자 

- 3분기 매출 2조 4,206억원, 영업이익 2,065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

-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공사액 확보 및 자구계획이행 효과반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대우조선해양의 2017년 3분기 매출액은 2조 4,206억원, 영업이익 2,065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9.8%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조 6,087억원, 영업이익 1조 945억원, 당기순이익 1조 5,340억원으로, 특히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 6년 만에 1조원대를 넘기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자산매각, 인적구조조정 등에 바탕한 원가경쟁력을 서서히 회복한 것이 이번 흑자기조 유지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또 올해 목표한 해양플랜트 5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인도 또는 출항됨에 따라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실적 개선과 함께 자회사 추가 매각 등 자구안도 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이행하겠다.”며 “선박 및 해양플랜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말까지 약 2조 7,700억원 (2020년까지 전체 5.9조원)의 자구목표중 10월말까지 약 2조 4,500억원을 달성해 약 88.4%의 자구안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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