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러스트 프리 선박’ 기술 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미포조선, ‘밸러스트 프리 선박’ 기술 개발 현대미포조선, ‘밸러스트 프리 선박’ 기술 개발- 선박평형수 원천차단으로 별도의 추가비용 없는 친환경 선박 - 7,500㎥급 LNG벙커링선에 세계 첫 적용, 올 9월 인도예정- 앞선 친환경 선박기술로 수주 경쟁력 높여나갈 것 현대미포조선(대표 : 한영석 사장)이 선박평형수로 인한 해양생태계 교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11월부터 건조에 들어간 독일 ‘버나드슐테(Bernhard Schulte)’사의 7천5백입방미터급 LNG 벙커링선(Bunkering Vessel)에 대해 ‘밸러스트 프리(Ballast Free)’라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러스트 프리’란 해양 생태계 교란의 주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선박평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