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와 새해 위상 회복 다짐



현대중공업그룹이 협력회사와 함께 “올해를 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위상을 되찾는 한 해로 만들자”는 각오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25일(금) 호텔현대경주에서 250여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2019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매년 연초에 신년회를 통해 협력회사와 미래 비전, 경영현황 및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과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장((주)파나시아 대표), 손시학 현대미포조선 협력회사협의회장(금화주강산기(주) 대표), 고창회 현대삼호중공헙 협력회사협의회장(대아산업(주)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중공업그룹과 협력회사가 동반자 정신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조선업 위상 회복을 이뤄내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최근 LNG선 수요 증가와 환경규제 발효 임박 등에 따라 조선시장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모기업과 협력회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년회에서는 우수 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품질과 납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52개사가 수상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는 이날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 회원사들이 2차 협력회사와 거래 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고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에 기반한 하도급계약서를 도입하고, 현대중공업은 이들 협력회사에 우수협력회사 선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1·2차 협력회사간 표준하도급계약서 도입을 통해 2차 협력회사들에게까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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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원유운반선 2척, 1550억불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새해 첫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16일)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1550억원 규모의 15만 8천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로,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조선부문 수주목표를 지난해 대비 21% 높은 159억불로 잡았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든 시황을 적극 반영해 수립한 계획이다. 


실제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Clarkson)은 올해 글로벌 발주량을 지난해(2,859만 CGT) 대비 20% 이상 상승한 3,440만 CGT로 전망했다. 글로벌 발주량은 향후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유지해 2023년에는 4,740만 CGT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새해부터 선주들의 발주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 시황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만큼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총 163척, 140억불을 수주하며 목표인 132억불을 초과달성하는 등 조선업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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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세계 제일 위상회복 다짐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그룹의 위상을 되찾는 한 해를 만듭시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이 새해를 맞아 12일(토) 울산 울주군 간월산에서 「2019년 임원 결의대회」를 갖고, 새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산행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7개사 임원 1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미중 무역 분쟁과 원자재가 상승 등 불안한 대외 환경 속에서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제일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간월산장을 출발해 홍류폭포를 거쳐 간월재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후 하산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올해는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원들이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그룹’의 위상을 되찾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의 올해 조선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보다 20.7% 늘어난 159억달러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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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조선 수주목표 조기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이 우리나라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총 6천335억원 규모의 2천8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이 함정들은 해군의 2천800톤급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FFG Batch-II) 가운데 마지막인 7·8번함으로 길이 122미터, 폭 14미터 규모에 최대 속력은 30노트(약 55.5㎞/h)이다.


특히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등 최신 무기체계를 탑재해 1단계 호위함보다 전투능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수중 소음이 적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을 통해 대잠(對潛)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3·4번함에 이어 수주한 이번 호위함은 2020년 하반기에 착공돼, 오는 2023년까지 해군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해군의 1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참여해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등 2천300톤급 호위함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4척, 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탐색개발(함정 기본설계) 사업 수행 등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해군의 1~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80년 12월 한국 최초의 전투함인 '울산함'을 건조한 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80여척의 함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국내 최다 함정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축적한 다수의 함정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수주한 최신형 호위함도 차질 없이 건조해 해군의 전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지금까지 총 153척, 133억불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면서 올해 조선부문 목표(132억불)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스선 분야 40척(LNG선 25척, LPG선 15척)을 비롯해 유조선 56척, 컨테이너선 50척, 벌크선 4척, 호위함 2척, 카페리선 1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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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현대삼호중공업 LNG선 2척 3.7억불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총 3억 7천만 달러 규모의 17만 4천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월)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1년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는 이번 수주 계약을 포함 지금까지 145척, 124억불의 선박 수주 실적을 올려, 올해 목표인 132억불의 94%를 달성했다. 


최근 LNG선의 발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 기조와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소비정책 등으로 글로벌 LNG의 물동량이 늘어나고, LNG선 운임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11월 말까지 전 세계 발주량의 절반을 뛰어넘는 총 24척의 LNG선 계약을 체결하며 이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며, "현재 선주들과 가스선을 비롯해 다양한 선종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만큼 올해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월 LNG 이중연료추진선을 국내 최초로 인도하며 이중연료엔진과 LNG연료공급시스템(Hi-GAS) 패키지에 대한 기술력을 확인했으며, 자체 개발한 LNG운반선 완전재액화설비, LNG재기화시스템(Hi-ReGAS), LNG벙커링 연료공급시스템, LNG화물창 등 LNG선 통합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선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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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서 LNG선 2척 수주…올해만 22척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의 절반에 달하는 22척을 수주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CMM사로부터 총 3억 7천만 달러 규모의 17만 4천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올 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선 45척 중 약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들 선박을 오는 2021년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월 LNG 이중연료추진선을 국내 최초로 인도하며 이중연료엔진과 LNG연료공급시스템(Hi-GAS) 패키지에 대한 기술력을 확인했으며, 자체 개발한 LNG운반선 완전재액화설비, LNG재기화시스템(Hi-ReGAS), LNG벙커링 연료공급시스템, LNG화물창 등 LNG선 통합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선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은 올해 연말까지 총 60척 예상되고, 이후에도 꾸준한 발주세가 지속되는 등 2027년까지 연평균 60척 이상이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LNG선의 발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 기조와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소비정책 등으로 글로벌 LNG의 물동량이 늘어나고, LNG선 운임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올 상반기 16만입방미터(㎥)급 LNG선의 운임이 일평균 7만8000 달러 수준에서 최근에는 19만 달러까지 오르면서 2배 이상 급등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경쟁력과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선주들의 신뢰감을 높이고 있으며, 조선 시황 회복에 발맞춰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로써 올해 132억불의 수주 목표 가운데 90%에 달하는 총 139척, 118억불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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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단행 - 11월 6일 사장단 및 사업대표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 인사 실시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6일 사장단 및 사업대표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를 13일(화)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박승용 전무 등 6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서흥원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황동언 상무보 등 21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채명진 부장 등 44명이 상무보로 신규선임 되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2019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로운 임원진들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노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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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오프쇼어 코리아’ 전시회서 기술력 홍보


현대중공업그룹이 해양플랜트 국제 전시회에서 신기술들을 선보이며, 침체에 빠진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영업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일렉트릭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 4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제품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해외 주요 오일메이저를 비롯해 전 세계 35개국 250개사가 참여하는 해양플랜트 전문 국제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3사가 특별 후원한다.


현대중공업과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일렉트릭은 전시기간 동안 180㎡(55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원통형 가스생산설비(SPAR)와 해양설비용 발전엔진 등 10여종의 해양설비와 기자재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둘째 날인 11일(목)에는 현대중공업이 전시장에서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심해형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하부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된다.


심해형 FLNG는 수심 1천미터 내외인 해상 가스전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는 해양설비다.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심해형 FLNG는 조선 분야의 우수한 선체 건조기술을 적용해, 경쟁사 대비 20% 이상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의 ‘표준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상부설비’도 이날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 인증을 받는다.


FPSO는 해상에서 원유 생산과 저장, 하역까지 모두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플랜트 설비다. 현대중공업이 새롭게 개발한 표준 FPSO는 발주처마다 상이하고 까다로운 요구조건들을 합리적으로 표준화하고, 모듈(Module) 대형화 등의 설계 개선을 통해 기존보다 최대 28%까지 제작 원가를 줄일 수 있다.


이와함께 세계적인 선박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는 현대글로벌서비스는 11일(목) 국내·외 선주, 선급 등을 대상으로 ‘기술 설명회’를 열고, 친환경선박 개조와 예방진단, 조선·해양 부품사업에서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선급, 연구기관 등과 50여개 기술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해양플랜트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해양플랜트의 어려운 시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이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표준 FPSO: 서아프리카 해역 유정(油井)들의 성분과 점성 등 유체특성을 보편화한 FPSO로 다양한 운전조건과 발주처 요구조건에 따라 최소한의 변경만으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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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1천억원 규모 태양광 공사 수주


대중공업그룹이 총 1천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육상용 태양광발전소 EPC(일괄도급방식)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현대일렉트릭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65MW 규모 태양광발전소의 발전설비와 130MWh급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 및 설치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월) 밝혔다.

  


이 발전소는 충남 서산 간척지 29만평 부지에 건설되며, 4월부터 연말까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태양광 모듈, 인버터 등 주요 기자재 일체를, 현대일렉트릭이 ESS를 공급, 설치한다.

  

특히, 발전소 부지는 현대건설 소유의 간척농지로, 지난 1984년 현대그룹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이 폐유조선을 이용한 물막이 공사를 성공시키며 여의도 약 50배 면적의 새 땅을 대한민국 국토에 추가한 역사의 현장이기도 한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국내에서 건설하는 육상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1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약 2만2천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의 2배에 이르는 전력을 저장하게 된다.

  

강철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이사는 “서산 간척지는 과거 정주영 창업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역경을 극복했던 장소로, 이 사업 역시 농사가 부적합한 염해농지를 활용한 곳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현대일렉트릭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국내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너지를 내어 국내・외 대형 태양광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태양광사업에 진출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세계적 인증기관인 미국 UL과 독일 VDE 지정 태양광 공인시험소를 보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으로 2014년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로부터 ‘최우수 등급(Tier-Ⅰ) 태양광 모듈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일렉트릭도 자체 에너지솔루션 브랜드 ‘인티그릭(Integrict)’을 기반으로 ESS를 포함한 에너지솔루션 시장에서 잇달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친환경 연계 ESS설치 실적을 확보해 해외 에너지 솔루션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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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일주일 새 8척, 8억불 선박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다양한 선종에 걸쳐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5일(월) 유럽 선주사로부터 LNG선 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달 27일(화) LPG선 2척, 28일(수) VLCC(초대형 유조선) 2척, 이달 1일(목)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은 것으로, 일주일 새 총 8척, 약 8억불 규모의 선박을 수주한 것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12월에도 한 달 간 총 21척, 19억불을 몰아 수주한 바 있으며,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올해 1월에도 4년 만에 최대치인 15척, 10억불을 수주하는 등 조선 시황 회복에 맞춰 수주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은 올 들어 지금까지 총 29척, 20억불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를 선종별로 살펴보면,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가스선 분야에서 11척(LNG선 3척, LPG선 8척), 유조선 10척, 컨테이너선 6척, VLOC(초대형 광탄운반선) 2척 등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유럽과 아시아, 중동 고객사들로부터 다양한 선박을 두루 수주함으로써 세계 최고 조선소로서의 기술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다양한 선종, 크기에 걸쳐 선박 건조가 가능한 프로덕트믹스(Product Mix)를 갖춘 세계 유일의 조선그룹이다.

  

이와 함께 강도 높은 경영개선 노력을 통해 구축한 탄탄한 재무구조도 수주 성공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재무 상태를 우선 고려해 발주를 결정하려는 선주들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의 2017년 말 별도기준 부채비율과 순차입금비율은 각각 89.9%, 18.5%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특히 미국의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 기조와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소비정책이 맞물리며 LNG 및 LPG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스선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은 주요 에너지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만 총 15척(옵션 7척 포함)의 LNG선을 수주, 대형 LNG선 수주점유율 40% 이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대규모 LNG선 추가 수주 계약이 기대되는 등 향후에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148척, 99억불을 수주해 목표인 100척, 75억불을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조선 부문에서 2017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132억불을 수주목표로 설정하며 시장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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