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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의 빅데이터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손잡고 조선·해양 등 핵심사업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합작사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팔란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 대표, 현대일렉트릭 조석 대표를 비롯해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Alex Karp) 대표, 샴 샹카(Shyam Sankar) 최고운영책임자, 데이브 글레이저(Dave Glazer) 최고재무책임자 등 핵심경영진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팔란티어와 함께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등 그룹 내 핵심계열사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들의 공정 전문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팔란티어는 자사의 소프트웨어와 개발인력 등을 제공한다.

계열사별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면 양사는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판매하는 전문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그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구축부터 운영에 이르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사업화 해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출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해양 계열사인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2030년까지 스마트조선소로 전환하기 위한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실시간으로 연결돼 스마트한 작업관리가 가능한 조선소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 팔란티어의 빅데이터 플랫폼이 도입된다.

현대오일뱅크 등 에너지 계열사에도 빅데이터 플랫폼이 적용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부터 5년간 충남 대산공장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100개 이상 운영 중인 생산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산업기계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미 지난 2019년 팔란티어와 빅데이터 협업 플랫폼 'DI 360'을 공동 개발해 부품공급망 관리, 현장 품질클레임 이슈 대응, 매출기회 포착 등에 활용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팔란티어는 현대건설기계 등 다른 계열사에도 플랫폼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지주 정기선 대표는 "이번 팔란티어와의 협력을 통해 그룹 내 핵심사업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는 조직문화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대표는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온 현대중공업그룹은 인류가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둬왔고 우리 모두의 안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대중공업그룹과 협력 기회를 갖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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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다. CES에 현대중공업그룹이 전시관을 운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율운항기술을 중심으로 한 해양모빌리티 분야의 미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산업기계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접목된 첨단 제품을 내놓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독자적인 친환경기술이 바탕이 된 미래비전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크게 ▲아비커스(Avikus)의 자율운항 ▲산업과 일상의 로봇화 ▲해양수소 밸류체인으로 구성된다. 바이킹의 어원인 ‘AVVIKER’에서 따온 아비커스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해 12월 설립한 자율운항·항해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이다.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포항 운하에서 소형 선박을 완전 자율운항 하는데 성공했다.

아비커스는 약 6m크기의 완전자율운항 레저보트 모형을 설치하고 LED를 활용해 실제 대양을 항해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레저보트 안에서 가상현실 기술이 적용된 운항 시뮬레이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자율운항기술은 해양레저 문턱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물류를 혁신하고 자원조사, 오염원 제거, 해양생태조사와 같은 해양개발의 모습도 바꿀 수 있다”며, “내년 초에는 세계 최초로 대형 상선의 대양 횡단에도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는 측량에서부터 작업계획 수립, 시공에 이르는 모든 건설과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업기계 로봇과 원격조정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해양도시를 건설하는 인터랙티브게임을 통해 관람객에게 ‘산업의 로봇화’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일상의 로봇화’를 실현해줄 F&B, 방역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전시한다.

해양수소 밸류체인의 모습도 구현된다.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현대일렉트릭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인 그린수소를 해상에서 생산, 저장한 후 육상으로 운반해 차량용 연료 등으로 판매하거나, 전기로 전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사업구조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3.6m 높이의 대형 해상풍력발전기와 미래형 수소선박 모형을 설치하는 한편, 그린수소 생산플랫폼과 액화수소 터미널, 수소스테이션 등 밸류체인 전반을 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유수기업과의 사업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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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2021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달 1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날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한주석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현대오일뱅크 조휘준 상무 등 1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이경래 부장 등 55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뤄졌다”며, “임원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한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실행방안 수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11월 1일부로 상무보를 폐지, 임원 직급체계를 단순화 했다.

○ 현대중공업
• 부사장 : 한주석, 금석호
• 전무 : 임선묵, 강재호, 여용화, 이태진, 최 헌
• 상무(신규선임) : 이영철, 강재곤, 연무진, 김 산, 이병도, 정우만, 박종국, 박종민, 이상규, 최한내, 박성준, 김성훈, 김경두, 배재석, 남 철


○ 현대미포조선
• 부사장 : 서흥원
• 전무 : 윤창준
• 상무(신규선임) : 장홍연

○ 현대삼호중공업
• 상무(신규선임) : 김성진

○ 한국조선해양
• 전문위원 (상무급, 신규선임) : 이동주, 박상민, 신현준

○ 현대오일뱅크
• 부사장 : 송명준, 고영규
• 전무 : 조휘준, 이승호
• 상무(신규선임) : 김민태, 서석현, 정금동, 양민웅, 최찬호, 최진우, 천경선, 문윤정, 정태오, 김창호

○ 현대케미칼
• 부사장 : 최수관
• 상무(신규선임) : 김한수

○ 현대OCI
• 상무(신규선임) : 조진호

○ 현대쉘베이스오일
• 상무(신규선임) : 조성호

○ 현대중공업모스
• 전무 : 김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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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8,35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유럽 소재 선사들과 1만 5,9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 9만 1,000입방미터(m³)급 초대형 LPG운반선 2척, 4만 입방미터(m³)급 중형 LPG운반선 1척, 5만톤급 PC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화)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길이 364m, 너비 51m, 높이 30m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운임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선 운임지수(SCFI)는 지난 1월 15일 집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최고치인 2,885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26일 기준 2,775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6포인트 대비 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다른 선종에서도 수주 소식이 이어졌다. 한국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선 2척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중형 LPG선 1척과 PC선 1척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 2022년 하반기부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초대형 LPG선에는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돼 스크러버 장착 없이도 강화된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주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는 등 조선 시황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만 4,500TEU급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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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디지털 기술을 선박에 접목하며 차세대 선박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운반선의 가상시운전 솔루션’에 대해 영국 로이드(LR) 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5일(월)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HiDTS: Hyundai intelligent Digital Twin Ship)은 사이버 공간에서 실제 선박의 해상 시운전 상황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해 LNG운반선의 이중연료엔진, 연료공급시스템, 전력·제어시스템 등 핵심 설비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

통상 LNG운반선의 해상 및 가스 시운전은 많은 인원과 기간을 들여 운항 안정성과 가스 적재 및 하역, 탱크 냉각 등을 평가하는데, 이번 인증으로 가상환경에서 성능 테스트가 가능하게 된 것.

특히, 실제 시운전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극한의 조건에서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해상에서 이뤄지는 시운전 기간을 줄여 비용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가상시운전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추후 △자산관리 △에너지 최적화 △위험 예지 등의 디지털트윈 솔루션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자율운항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단일 기자재가 아닌, 선박 전반의 시스템에 적용한 세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선박용 첨단기술을 지속 개발해 자율운항 시대 주도권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017년 통합스마트십솔루션(ISS)을 출시한 데 이어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말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를 설립하는 등 차세대 선박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 소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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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6척, 1조 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버뮤다 및 아시아 소재 선사들과 17만 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4척과 31만 8천 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수) 밝혔다. 총 금액은 약 1조 원이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4척의 LNG선은 모두 길이 299m, 너비 46.4m, 높이 26.5m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3척, 1척씩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의 용선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 LNG선은 이중연료 추진엔진(X-DF)과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SCR)를 탑재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공기윤활시스템(AIR LUBRICATION)과 LNG재액화 기술, 축 발전 설비(Shaft Generator) 등을 적용해 경제성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9월 말 발표한 ‘클락슨 포캐스트 클럽(Clarksons Forecast Club)’에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100척의 LNG선이 발주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주춤했으나, 대형 LNG 프로젝트의 발주 움직임이 재개됨에 따라 추가 수주에 대한 조선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른 선종에서도 수주 소식이 이어졌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추가 수주에도 성공했다. 이 선박들은 황산화물(SOx) 저감장치(Scrubber)가 장착돼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LNG선 12척, VLCC 27척 등 앞선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선종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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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코마린서 첨단 조선·해양 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최대 조선·해양 산업전시회에서 앞선 기술력을 홍보하며, 한국 조선·해양 산업의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9 / 이하 코마린)’에 참가하고 있다. 

1978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조선,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과 첨단 기자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영국, 그리스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9백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0년부터 코마린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은 약 274㎡(약 83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LNG 운반선 및 친환경 LNG 추진선, 스마트십 솔루션, 최신 선박 기자재 등 조선·해양 분야 첨단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선박의 안전과 경제 운항,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등 최적의 항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시장 선도 기술을 공개해 국내·외 선주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은 선박기자재 부문에서 LNG추진선에 특화된 선박기관 감시제어시스템인 ‘아코니스(ACONIS-NX)’와 선박 내 위성통신 장비를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차세대 방화벽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정비와 수리, 개조(Retrofit) 등 선박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현대글로벌서비스도 전시회 첫 날인 22일(화) 국내·외 주요 선사 및 선급들을 초청해 자사의 디지털 솔루션과 연계한 위성사업 패키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과 ICT를 활용한 미래형 선박을 통해 한국 조선 산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그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산업 박람회인 ‘2019 가스텍(Gastech)’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LNG화물창 ‘하이멕스(HiMEX)’ 등 첨단 LNG 기술을 선보이며, 선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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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협력회사와 새해 위상 회복 다짐



현대중공업그룹이 협력회사와 함께 “올해를 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위상을 되찾는 한 해로 만들자”는 각오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는 25일(금) 호텔현대경주에서 250여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2019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매년 연초에 신년회를 통해 협력회사와 미래 비전, 경영현황 및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과 이수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장((주)파나시아 대표), 손시학 현대미포조선 협력회사협의회장(금화주강산기(주) 대표), 고창회 현대삼호중공헙 협력회사협의회장(대아산업(주)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중공업그룹과 협력회사가 동반자 정신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조선업 위상 회복을 이뤄내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은 “최근 LNG선 수요 증가와 환경규제 발효 임박 등에 따라 조선시장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모기업과 협력회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년회에서는 우수 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품질과 납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52개사가 수상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는 이날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현대중공업 협력회사협의회 회원사들이 2차 협력회사와 거래 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권고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에 기반한 하도급계약서를 도입하고, 현대중공업은 이들 협력회사에 우수협력회사 선정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1·2차 협력회사간 표준하도급계약서 도입을 통해 2차 협력회사들에게까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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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원유운반선 2척, 1550억불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새해 첫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16일)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1550억원 규모의 15만 8천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로,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0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조선부문 수주목표를 지난해 대비 21% 높은 159억불로 잡았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든 시황을 적극 반영해 수립한 계획이다. 


실제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Clarkson)은 올해 글로벌 발주량을 지난해(2,859만 CGT) 대비 20% 이상 상승한 3,440만 CGT로 전망했다. 글로벌 발주량은 향후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유지해 2023년에는 4,740만 CGT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새해부터 선주들의 발주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 시황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만큼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총 163척, 140억불을 수주하며 목표인 132억불을 초과달성하는 등 조선업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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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세계 제일 위상회복 다짐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그룹의 위상을 되찾는 한 해를 만듭시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이 새해를 맞아 12일(토) 울산 울주군 간월산에서 「2019년 임원 결의대회」를 갖고, 새해 목표 달성과 무재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산행에는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현대중공업그룹 7개사 임원 1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미중 무역 분쟁과 원자재가 상승 등 불안한 대외 환경 속에서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제일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간월산장을 출발해 홍류폭포를 거쳐 간월재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후 하산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은 “올해는 현대중공업그룹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원들이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그룹’의 위상을 되찾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의 올해 조선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보다 20.7% 늘어난 159억달러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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