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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180,000㎥급 LNG운반선 3척을 총 6,545억원에 수주했다고 5일 공시함. 이들 선박은 2024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메탄 슬립(Methane slip)을 감소시키고 연비가 대폭 향상된 MAN ES社의 차세대 LNG 이중연료엔진(ME-GA)이 탑재될 예정임. 메탄 슬립은 LNG 주성분이자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이 불완전 연소되어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현상이다.

또한, 선박과 바닷물 사이의 마찰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는 삼성중공업의 공기윤활시스템인 세이버 에어Ⅱ(SAVER Air Ⅱ)와 경제·안전 운항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도 적용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강화된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응하는 최신 친환경 엔진 기술 선점으로 LNG운반선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51척, 65억 달러를 수주하며 목표 91억 달러의 71%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LNG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38척, 원유운반선 7척 등 다양한 선종을 수주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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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연료전지로 운항하는 LNG 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美 블룸에너지社와 공동으로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로 추진하는 LNG 운반선 개발에 성공하고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로부터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연료전지 추진 LNG 운반선은 자연 기화되는 LNG를 활용한 SOFC로 선박 추진 엔진을 대체함으로써 내연기관은 물론 오일을 이용하는 각종 장치가 필요 없는 혁신적 방식이다.

따라서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온실가스(CO2)도 크게 감축시킬 수 있어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2019년 9월, DNV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 기본 설계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020년 7월에는 블룸에너지社와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LNG 실증 설비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글로벌 선주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연료전지 추진 선박은 내연기관을 연료전지로 대체하여 대기오염 물질 배출은 물론 소음·진동과 유지·보수 비용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개념 선박"이라며, "삼성중공업이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2023년부터 현존선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지표(CII)를 선박에 도입해 단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여나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친환경 선박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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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 냉열 발전시스템을 연계한 차세대 재기화 시스템인 'S-REGAS(CGR, Cold Power Generation & Regasification)' 실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실증 완료 보고회에는 한국가스공사 및 주요 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중공업의 LNG 新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S-REGAS(CGR)'는 LNG-FSRU(부유식 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의 핵심 기술인 LNG 재기화 시스템에 '탄소 제로'인 냉열발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이면서 전력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새로운 기술이다.

LNG는 -162℃ 이하 액체 상태로 운송되며, 이를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온도를 가해 증발시켜 가스 상태로 변환하는 재기화 과정을 거친다.

냉열발전은 이러한 재기화 과정 중 해수로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회수해 전기를 생산해 내는 친환경 기술로 CO2 발생이 제로이다.

'S-REGAS(CGR)'는 LNG 재기화에 필요한 전력의 90% 이상인 16MW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어 연간 6만톤 이상의 CO2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조선해운업계에도 탄소 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확대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실증은 FSRU 시장에 'S-REGAS(CGR)'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친환경 솔루션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FSRU는 해상에서 LNG를 기화한 뒤 육상의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설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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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시장 성장에 맞춰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이하 'WTIV') 독자 모델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3大 선급인 ABS(美), DNV(노르웨이), LR(英)로부터 '低탄소 배출 WTIV(모델명 SLW-FUEL CELL)'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WTIV는 LNG 사용이 가능한 듀얼 엔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친환경 기술이 모두 집약돼 기존 디젤 엔진 선박 대비 CO2 배출을 최대 50% 줄일 수 있어 강화된 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전력사용 효율이 높아 선박 운항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WTIV 설계기술을 독점한 해외 엔지니어링社의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료 지급, 장비 선정 제약 等으로 인한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WTIV 핵심 장비인 잭킹 시스템(Jacking system) 국산화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 잭킹 시스템은 중량 4만톤 이상의 WTIV를 해수면으로부터 공중에 부양시켜 최대 2,500톤의 크레인 하중을 견디게 하는 최고난도 기계기술이다.

이왕근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담당은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풍력 발전시장의 성장으로 WTIV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첨단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독자 모델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 국내 조선사로서는 최초로 WTIV를 수주해 현재까지 총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건조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한편, 英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 확대에 따라 WTIV 발주가 2020년 16척에서 2023년 23척까지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세계 3大 선급이 동시 인증한 삼성중공업의 친환경 WTIV(SLW-Fuel Cell)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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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서는 세계 조선업 역대 최대 규모인 20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고 밝혓다.
삼성중공업은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 5천 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8조원에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하였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연료 절감기술(Energy Saving Device)과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된 스마트 선박으로, 2025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수주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3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척, 51억 달러(5.7兆원)를 수주하며, 올해 목표 78억 달러의 3분의 2(65%)를 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도 258억 달러로 늘어나며 5년來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 수주잔고 추이(年末, 억 달러)
'17年 208 → '18年 192 → '19年 230 → '20年 222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 들어 해상 물동량 회복, 운임 인상 등 글로벌 발주 환경이 호전되면서 컨테이너선과 원유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영국의 조선해양시황분석 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1만 2천 TEU급 이상(Neo-Panamax급) 대형 컨테이너선 총 66척 중 삼성중공업이 절반(34척, 52%)을 수주해 시장점유율 1위를 나타나고 있다.

'19년 이후 최근 3년간 실적 또한 삼성중공업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40척(전체 138척, 29%)을 수주하는 등 대형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뛰어난 시장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3,000TEU급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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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전문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한 2021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CIO 100 어워즈는 IT기술 기반, 창의적 혁신 성과가 탁월한 100개 글로벌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이다. 국내 조선해양 산업 부문에서 CIO 100에 선정된 기업은 삼성중공업이 처음이다.

조선업은 복잡한 제조 프로세스를 거쳐 비규격화된 대형 제품을 만드는 산업 특성상 운영 자동화에 대한 제약이 많은 산업이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건조 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 야드 전략'을 바탕으로 설계·구매·생산 등 전(全) 업무 영역에 걸쳐 AR/AI 및 RPA 등 다수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업무 혁신을 이룩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였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스마트 SHI(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3大(▲스마트생산 ▲스마트 설계 ▲스마트 워크) 디지털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이제는 소프트파워가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제조 설비와 생산 정보, 사람 간 유기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능화된 스마트 야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정진택 사장은 신년사에서 최고 경쟁력을 가진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 ICT기술 도입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 삼성重 디지털 전략 '스마트SHI' 추진 사례 -


▲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스템, AR 솔루션 개발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내 설치된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시스템을 적용해 연간 133만장의 도면 출력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로화하는 등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 없는)' 야드로 변모하고 있다.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3D 모델 및 설계 도면 확인은 물론 증강현실(AR) 기술을 결합해 작업 대상 영역에 3D 모델을 겹쳐 가시화함으로써 직관적인 작업 수행 및 검사가 가능하다.

▲ 3D 설계 선급 인증 기반 구축
美 ABS선급과 업계 최초로 2D 종이 도면 없이 디지털 형태의 3D 모델 기반으로 설계 검증과 승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 생산 체계 지능화(IoT/AI 기반)
블록 조립공장에 자동 용접로봇 적용을 확대하고 실시간 용접 실적 및 품질 데이터를 관리하는 통합 관제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조선소 내 중장비의 위치 및 작업 상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적재적소에 실시간으로 배치하는 등 자원 운용 효율도 극대화하고 있다.

▲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 통한 스마트 워크
올해 하반기까지 챗봇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 텍스트 분석 등의 인공지능(AI)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삼성SDS Brity RPA)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장비 메이커로부터 접수되는 수많은 도면과 문서 내용을 표준화된 형태로 자동 변환하거나 발주처의 복잡한 입찰제안요청서(ITT)를 스스로 검토하는 등 판단·심사·평가와 같이 한 차원 높은 복합 업무 영역까지 자동화를 확대함으로써 임직원이 새로운 가치 창출 업무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선박 블록을 비추면 작업할 배관 및 전계 장치가 3D로 표시되어 도면 판독 시간을 줄이고 설치 오류를 예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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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LNG연료 추진船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수주를 거듭하며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총 4587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하였다. 이들 선박은 2023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주 LNG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5척 수주 포함, 일주일새 LNG 연료 추진船만 9척, 약 1.2兆원을 수주하는 등 다가오는 친환경 선박 시대(時代)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주 추진 연료인 LNG 사용을 위해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압 가스-디젤 엔진(ME-GI)용 LNG 연료 공급 시스템(S-Fugas)이 탑재되며 ▲선박 마찰 저항을 줄이는 각종 에너지 저감 장치(Energy Saving Device)에 더해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 탑재 등 연료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최근 LNG연료 추진 핵심 기술인 연료 공급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존 저압용 가스-디젤 엔진(X-DF)에서 고압 엔진(ME-GI)까지 넓혀 모든 LNG 연료 추진선에 대한 기술 대응이 가능해짐으로써 친환경 선박 수주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전 세계 모든 LNG 연료 추진 선박의 가스-디젤 엔진은 ME-GI와 X-DF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번 4척 계약을 포함해 전 세계 LNG 연료 추진 원유운반선 총 46척 가운데 26척을 수주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57%(M/S 1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작년 4월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발주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신조(新造)로서는 세계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에 성공하는 등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LNG연료 추진船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수주를 거듭하며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총 4587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함. 이들 선박은 2023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주 LNG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5척 수주 포함, 일주일새 LNG 연료 추진船만 9척, 약 1.2兆원을 수주하는 등 다가오는 친환경 선박 시대(時代)에 대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주 추진 연료인 LNG 사용을 위해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압 가스-디젤 엔진(ME-GI)용 LNG 연료 공급 시스템(S-Fugas)이 탑재되며 ▲선박 마찰 저항을 줄이는 각종 에너지 저감 장치(Energy Saving Device)에 더해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축 발전기 탑재 등 연료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최근 LNG연료 추진 핵심 기술인 연료 공급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존 저압용 가스-디젤 엔진(X-DF)에서 고압 엔진(ME-GI)까지 넓혀 모든 LNG 연료 추진선에 대한 기술 대응이 가능해짐으로써 친환경 선박 수주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전 세계 모든 LNG 연료 추진 선박의 가스-디젤 엔진은 ME-GI와 X-DF가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번 4척 계약을 포함해 전 세계 LNG 연료 추진 원유운반선 총 46척 가운데 26척을 수주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57%(M/S 1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작년 4월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발주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신조(新造)로서는 세계 최초로 LNG 연료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에 성공하는 등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해운업계에 친환경 규제가 강화될수록 LNG 연료 추진선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건조 실적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9척, 원유운반선 4척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총 14척, 17억 달러 수주를 기록하며, 올해 수주 목표(78억 달러)의 22%를 달성 중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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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따내며 친환경 선박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812억원 규모의 1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함. 해당 선박은 2023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 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인 LNG를 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여기에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각종 연료 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까지 탑재해 운항 경제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셔틀탱커, S-MAX, VLCC 등 원유운반선 시장에서 현재까지 총 22척의 LNG연료추진 선박을 수주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73%)을 기록하는 등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을 인정받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대규모의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계약까지 따내며 참여 시장을 넓히는 데 성공하였다. 향후 친환경 선박 수주 확대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노후 선박 교체를 중심으로 친환경·고효율 컨테이너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9척(LNG연료추진 5척 포함) 등 총 10척, 13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17%를 달성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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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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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2,300억원 규모의 13,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함. 해당 선박은 2023년 1분기 內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각종 연료 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 탑재로 경제적 운항이 가능한 고효율 스마트 선박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운반선 1척, 컨테이너선 4척 등 총 5척, 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8%에 해당된다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물동량 회복과 운임 인상 등에 따른 선사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상반기 신조(新造) 시장은 컨테이너선이 이끌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세계 최대 크기의 컨테이너선 건조 경험과 친환경 기술 등 차별화를 강점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인 클락슨리서치는 2021년 발주량을 2020년 대비 24% 증가한 2,380만CGT로 낙관하는 등 올해 시황 개선세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3,000TEU급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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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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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올 들어 두 번째 수주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로부터 총 2,292억원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허녔으며 해당 선박은 2022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피트(ft) 컨테이너를 한번에 1만 3천개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각종 연료 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 탑재로 경제적 운항이 가능한 고효율 스마트 선박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5일 LNG운반선 1척 계약으로 올해 첫 수주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이번 대형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까지 따내며 1월에만 총 4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과 유가(油價) 급락 영향으로 인해 지난해 1분기 누계 수주 실적이 3억 달러에 그친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 들어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신조 발주 시장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친환경 고효율 선박 수요 중심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 격차를 바탕으로 올해 일감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13,000TEU급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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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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