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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이 벨기에 국적 유조선 선사 유로나브(EURONAV)로부터 수주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하고, 명명식을 개최했다. 

유로나브(EURONAV) 선박의 명명식은 지난 12월 14일 온라인 연결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대규모 행사로 진행하기로 했으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해외 선주들의 입국이 여의치 않자, 벨기에에 있는 선주와 실시간 화상으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선상에서 진행된 비대면 명명식은 대한조선 경영진, 선주감독관 및 선급, 선원들이 참석하고, TV 화면 너머로는 선주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명식 의례인 도끼로 밧줄을 자르고 샴페인을 깨뜨리는 세레머니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선박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만큼은 이전과 다름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선박의 이름을 명명했다.

이날 유로나브의 HN5057/58(조선소에서 부르는 Hull No.)호선의 선박은 “CEDAR”와 “CYPRESS”로 명명됐으며, 명명 이후에는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뱃고동(혼,horn)을 울리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비대면 명명식을 준비한 대한조선 고객지원부 김영수 부장은 “명명식은 선박이 세상에 “내가 태어났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다. 그만큼 선주나 조선사에는 의미가 매우 큰 행사다.”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를 하지 못하는 선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비대면 화상 명명식을 계획했고, 행사를 진행하고 나니 선주들도 뜻깊은 명명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매우 만족했다.”라고 전했다.

대한조선 관계자에 의하면 “유로나브는 손가락에 꼽히는 세계적인 유조선 선사로, 선주는 이번 명명식 행사에서 완성된 선박의 높은 품질 수준에 감명받았다며, 성공적이 프로젝트의 마무리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로 후원금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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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이 그리스 EMM(Eastern Mediterranean Maritime)社로부터 11만5천 DWT급 석유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선박은 내년 10월 생산에 착수해 2023년 5월부터 차례도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인 ‘Tier III’ 기준을 적용해 건조되며,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에너지효율설계지수) Phase 3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제작된다.

대한조선의 이번 계약은 EMM과의 첫 계약으로, 다수의 그리스 선사들과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EMM은 그리스 탑클래스 선사이자 Martinos Family(더나마리스, EMM, 미네르바 선사) 중의 하나로, 대한조선이 건조한 미네르바의 아프라막스급 탱커들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이번 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조선은 상반기와 달리 4분기에 악화된 유조선 시황 속에서 국내 조선소 중 유일하게 중형급 유조선 수주에 성공하며 탱커 전문 조선소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로써 올해만 LNG 이중연료 추진선 4척을 포함해 19척의 선박(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11척, LR2 석유제품운반선 6척, 1,000TEU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하고 경영계획 수주 목표인 14척을 초과 달성했으며, 2023년까지의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대한조선 관계자에 의하면 “당사의 주력 선종인 아프라막스 및 수에즈막습급 탱커가 그리스 다수의 용선주와 선사들로부터 고품질 선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중형 탱커 분야 최고의 조선소라는 명성이 이번 계약을 이끌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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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이 지난 10월 8일 국내 선사인 팬오션(Pan Ocean)으로 부터 1,000TEU 컨테이너선 4척(옵션 2척분 포함)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창립 이래 컨테이너선을 첫 수주한 대한조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소형 컨테이너 선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 19 이후 침체된 경기가 다시 회복되면서 물동량이 증가한 동시에 해상 운임이 작년의 4배 가까지 치솟았다. 이에 컨테이너선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당분간 컨테이너선 발주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1,000TEU급 컨테이너선은 길이 147.9m, 폭 23.3m, 깊이 11.3m 규모로 20ft 컨테이너 1,000개를 적재할 수 있는 선박이다. 계약된 선박은 2022년 6월 건조에 착수해 2023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한조선의 이번 수주는 컨테이너 시장 진출을 통한 선종 다변화로 기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조선은 매출 및 이익 확대를 위해 1도크 여유 공간에 중형 선박과 동시 건조 가능한 전략 선종 개발에 힘써왔으며, 최근 컨테이너선의 수요증가와 함께 대한조선의 야드 환경에 특화된 소형 컨테이너선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국내 선사와 지속해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국내 선사의 수주량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내에 중소형 선사들의 소형 컨테이너 수요가 높아 국내 선주를 기반으로 컨테이너 시장진출을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조선 정대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회사의 지속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이라며, “첫 컨테이너선 수주를 안겨준 팬오션에 최고 품질의 선박으로 신뢰에 보답하고, 소형 컨테이너선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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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해수부 1400톤급 어업지도선 ´무궁화15호´ 진수


대한조선은 지난 2월 23일 어업지도선 진수식이 해남조선소 도크 안에서 거행됐다. 이날 박용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선급,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공사 보고와 안전기원제,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진수 선박은 지난해 1월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국가어업지도선 4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K/L(Keel Laying)을 시작으로 약 4개월만에 성공적으로 진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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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대표이사 박용덕)은 지난 9월 25일 해남조선소 1안벽에서 20만7천톤급 벌크선 HN1073호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포멘토 투(FOMENTO TWO)로 명명된 이 선박은 2014년 3월 FOMENTO SHIPPING이  발주한 2척의 벌크선 중 두번째 선박으로, 길이 300미터, 너비 50미터, 높이 25미터의 초대형 벌크선이다. 해당 선박은 명명식 당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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