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위험물운반선 관리 선사 최고경영자 간담회 및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지난 19일 부산 ㈜KLC SM  교육장에서 ‘위험물운반선 관리 선사 최고경영자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해운선사의 최고경영자와 안전관리 책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물운반선(탱커선) 폭발사고를 예방하고 현업에서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탱커선 폭발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탱커선 Gas Free 및 Tank Cleaning  절차 △선박안전법에 따른 선박시설 및 구조 변경 허가 절차 △탱커선 폭발 사고 예방 및 관리사례 등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이 날 참석자들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물운반선 관리 선사 최고경영자는 물론 안전관리 책임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최한 최종은 한국선급 협약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탱커선 폭발사고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인적과실에서 기인한 안타까운 사고였다”고 하며,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적과실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국선급이 앞장서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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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영국선사에 사이버보안 적합성 인증서 수여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지난 12일 영국의 유수 해운선사인 송가 쉽매니지먼트(Songa Shipmanagement)에 사이버보안 적합성 인증서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송가 쉽매니지먼트는 탱커선을 주요 선종으로 하는 선사로 인력관리, 리스크관리, 자산관리, 사고대응 및 복구 등 18개 부문의 87개 검사 항목에 대한 한국선급의 심사를 통과하여 전사적인 정보보안시스템에 대해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번 인증으로 송가 쉽매니지먼트는 사이버보안에 대한 IMO(국제해사기구) 규정 및 RIGHTSHIP(광탄운반선 화주검사), TMSA(탱커선 화주검사) 등 화주검사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하고 사이버 공격 대응 및 보호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셈이다. 앞으로 한국선급은 송가 쉽매니지먼트의 관리 선박에 대한 사이버보안 적합성 인증 검사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해상 사이버공격에 대한 위험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제기구 및 관련 해사단체들은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선급은 지난해 각종 국제 보안표준과 IMO 및 BIMCO(발틱해국제해운협회)의 해상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등을 준용하여 해상 사이버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 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선사 및 선박에 사이버보안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개명 한국선급 사이버인증팀장은 “선박을 비롯한 해사산업계의 안전향상을 위해 사이버 공격 대응 및 보안 활동이 필수가 되었다”고 하며, “향후 한국선급은 기자재 시스템 사이버보안 형식승인, 선박 IT 업체 사이버보안 적합성 인증 등 관련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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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전자증서 발행 시스템을 시행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이 17일부터 전자증서 발행 시스템을 시행한다. 선박의 국제항행에 필수적인 선급증서는 지금까지 종이증서의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종이증서는 기입내용 오류, 증서 위변조 위험 등의 요인이 있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해사업계에서는 전자증서 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국제해사기구의 해상교통간소화위원회(FAL Committee) 39차 회의에서 전자증서와 전자증서 웹사이트가 기구의 가이드라인과 지침을 준수 할 경우 전자증서는 종이 증서와 동등하게 취급될 수 있다고 공표했다.


한국선급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자증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 지난 4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달 17일부터 선급증서 및 기국으로부터 위임된 협약증서를 전자증서로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전자증서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서 누락, 증서 분실,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 수검 등 증서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은 한국선급 검사본부장은 “전자증서를 임의로 수정할 수 없도록 보안을 강화하여 종이 증서보다 안전하다”고 하며 “한국선급의 서버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증서를 쉽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선급은 전자증서의 발행을 승인한 기국의 선박에 한해 별도의 신청 없이 12월 17일 이후 도래하는 첫 번째 정기적 검사 시 선급증서 및 기국으로부터 위임된 협약증서를 전자증서로 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 인도된 신규 선박에도 전자증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선급은 현재 32개의 주요 기국들로부터 전자증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국들이 전자증서의 사용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증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선급 홈페이지(www.kr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선급 등록선업무팀(register@krs.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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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황산화물 규제에 따라 배기가스 세정장치(EGCS) 기술 정보서 발간


-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EGCS의 설치와 운용에 대한 내용을 다뤄 -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황산화물 배출 규제 강화에 따라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배기가스 세정장치(EGCS: Exhaust Gas Cleaning System)에 대한 기술 정보서를 최근 발간하였다.


선박의 종류, 선령, 운항 특성, 유가의 변동 가능성 등 여러 조건을 감안하여 많은 선주들이 저황유나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용하는 대신 배기가스 세정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미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선박도 있는 상황이다. 


배기가스 세정장치에 대한 선주들의 높은 관심으로 한국선급이 기술 정보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기술 정보서는 배기가스 세정장치에 대해 5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일반 사항을 시작으로 배기가스 세정장치관련 국제 협약 및 선급 규정, 배기가스 세정장치의 유형 및 특징, 설치 시 고려사항, 검사 절차 및 고려사항 등 배기가스 세정장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별도로 FAQ(자주하는 질문) 섹션이 마련되어 있어 배기가스 세정장치의 오작동 시 대처방안, 자체적인 선상 시운전 가능여부 등 배기가스 세정장치의 설치와 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정보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되었으며, 한국선급 홈페이지(www.krs.c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다운로드: http://www.krs.co.kr/kor/tech_infor/read.aspx?s_code=0403070000&tec_code=ALL&no=3332&gubun=I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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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  29회 ISM/ISPS/MLC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지난 28일 부산 한국선급 본사에서 해운회사를 대상으로 제 29회 ISM/ISPS/MLC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선급은 ISM(선박안전관리체제심사)/ISPS(선박보안심사)/MLC(해사노동협약)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 안전·보안과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선박의 안전문화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주요 해운회사의 임원 및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서는 △2019년 국제 협약 개정사항 및 적용 방안 △사이버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ISM 코드 적용방안 △4차 산업혁명과 자율운항 선박 △최신 OCIMF(국제정유사해운포럼) 개정사항 및 오일 메이저 대응방안 △해운선사의 안전보건경영 및 ISO 45001 적용 등을 다뤘다.


이날 최종은 한국선급 협약본부장은 “한국선급은 해운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ISM/ISPS/MLC 분야에서 전문적인 정보와 최상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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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18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서 기술력 홍보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해양플랜트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는 35개국 253개사 82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었다.



한국선급은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하고 Jack-up, drilling rig, FPSO, FPU, FSO 등과 같은 해양구조물에 대한 한국선급의 다양한 기술 및 인증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외에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인 SeaTrust 시리즈, KR-CON,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선박검사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이며 우수한 IT 기술력을 홍보했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한국선급은 조선·해운업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과 함께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한국선급은 해양플랜트 관련 기술력 강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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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컨테이너선 고박강도 계산 소프트웨어 SeaTrust-LS 신규 버전 출시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주요 래싱(컨테이너 고박) 시스템 제조사인 SEC, German Lashing과 협력하여 개발한 컨테이너선 고박강도 계산 프로그램인 ‘SeaTrust-LS’의 새로운 버전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선에서 컨테이너의 적재 및 배치는 선박의 복원성과 종강도에 영향을 미치며, 고박 강도를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화물 유실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갑판상에 10단 이상의 컨테이너가 적재되고 있어,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화물 적재량의 최적화 측면에서 컨테이너 고박강도 평가 기술이 더욱 중요하다.


이번에 출시된 SeaTrust-LS 3.10 버전은 무엇보다 올해 7월 개정된 한국선급의 ‘컨테이너 고박설비에 관한 지침’을 반영하여, 2만3000TEU를 포함한 다양한 크기의 컨테이너선의 황천 중 운항특성과 컨테이너 스택의 비선형 구조 거동을 고려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Semi-Nonlinear’ 계산방법이 새로 적용되어 외부 래싱의 트위스트록(고박 장치) 분리 현상을 효과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빠른 계산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외부 래싱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되는 가속도 계산 방법도 개선되었다. 또한 13개의 항로경감계수 옵션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컴퓨터 유체 역학(CFD) 해석을 반영하여 컨테이너에 작용하는 풍하중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SeaTrust-LS 신규 버전에서는 컨테이너선의 갑판상이나 화물창 내의 컨테이너 최대 적재량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설계 스택의 무게결정, 래싱 설계, 래싱 브릿지 및 컨테이너 지지구조의 설계와 컨테이너 적재 배치도의 작성에서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이외에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지원됨으로써 추후 개정되는 규칙이 지속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통해 모든 선박의 적하지침기기에 한국선급의 최신 규칙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리성이 한층 증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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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수출한다”

- 영국 선박관리社에 선박사이버보안 기술 서비스 제공 계약 - 



한국선급은 영국 글래스코에 위치한 송가선박관리社(Songa Ship Management)와 지난 9일 자사 관리선박 32척에 대한 선박 사이버보안 기술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운업에 부는 4차산업 변화에 발맞춰 선박은 급속도로 디지털화가 되고 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같이 최신 정보통신기술에 선박운용 의존성이 커짐에 따라 해커에 의한 선박사이버위협이 큰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일례로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AP 묄러-머스크는 작년 6월 랜섬웨어 낫페트야(NotPetya)에 감염돼 약 3000억원의 피해를 입은바 있다. 


날로 커지는 선박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자  국제해사기구(IMO)는 2021년부터 선박안전관리규칙(ISM Code)에 사이버위협을 포함시켜 관리하기로 의결했으며, 해운업계 역시 올해부터 RIGHTSHIP(광탄운반선 화주검사) 및 TMSA(탱커선 화주검사) 검사 시 선박의 사이버보안 리스크 평가, 대응계획 유무, 대응절차 및 관리 사항등을 점검항목에 포함시켰다. 


한국선급은 지난 2016년부터 선박사이버보안 대응 TFT를 구성하여 선박사이버보안 자체 지침 개발 완료, 관련 핵심기술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지난 1월 Songa Ship Management사의 요청으로 사이버보안 서비스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선주사의 요청으로 이번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 구축 기술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정기 한국선급회장은 "날로 커져가는 해상사이버위협에 국내외 고객들의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선박사이버보안 관련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오고 있다“. 고 말하며 ”한국선급은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및 자율주행선박기술연구, 드론활용검사기술 확보등 다가오는 4차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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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포르투갈 정부대행검사권 수임”

- 정부대행검사권 수임국 총 78개로 늘어 -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은 지난 10일 포르투갈 해사청(DGRM)과 국제협약에 따른 선박검사 및 증서발급 서비스를 대행하는 정부대행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선급은 마데이라() 선박을 포함한 포르투갈 국적선박의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국제선박톤수측정협약(ITC),  국제만재홀수선(ILL), 해사노동협약(MLC) 등에 대한 검사·심사 및 관련 증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선급은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부를 포함하여 총 78개 국가로부터 정부대행검사권을 위임 받았으며, 향후 더 많은 외국 정부대행검사권 수임을 통해 선주의 편의를 도모하고 세계적 수준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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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인, 혁신성장 및 상생협력을 통한 위기극복 다짐



2018년 조선해양업계 신년인사회가 산업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김기영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환구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1.(목) 16:00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렸다.


조선해양관련 10개 기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선급,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이 공동 주최한 신년 인사회에는 산학연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지난해도 수주불황으로 많은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던 힘든 시기였다고 회상하며, 올 한 해도 2016년 수주절벽에 따른 건조물량 감소, 낮은 선가, 원화강세와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어려움 등으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한해가 될 것이나,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선박 수요 증가 등으로 수주물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술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을 통해 수주를 확대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자고 결의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 문승욱 실장은  일감확보를 위한 공공선박 발주 확대, 친환경․자율운항 기술개발 지원 등을 포함한 ‘조선업 혁신성장 방안’을 1사분기 중 마련하고, 해수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상생협의채널을 구성․운영하는 등 업계의 어려움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부 기업인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일자리안정기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을 통해 업계 부담을 최소화하여 소득주도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과당경쟁을 억제하고 시장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업계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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