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처리 기술력 재차 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