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군이 사상 최초로 해외에 발주한 군수지원함 마지막 호선 건조 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우조선해양, 영국 최첨단 군수지원함 4번함 명명식 가져 대우조선해양, 영국 최첨단 군수지원함 4번함 명명식 가져 - 영국해군이 사상 최초로 해외에 발주한 군수지원함 마지막 호선 건조 성공- 대우조선해양 독보적 방산분야 경쟁력 해외시장에 재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지난 2012년 영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 중 마지막 호선 명명식이 24일 옥포조선소 특수선 안벽에서 열렸다. 명명식에는 고든 메신저(Gordon Messenger) 영국 국방참모차장(4성 장군)과 찰스해이(Charles Hay) 주한영국대사, 대우조선해양 장상돈 전무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 함정은 명명식 대모(代母)로 참석한 영국 국방참모차장의 부인 메신저 여사에 의해‘타이드포스(Tideforce)’호로 명명됐다. 이날 명명식을 가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