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첫 선박 명명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삼호중공업, 올 들어 첫 선박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 올 들어 첫 선박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이상균)이 2019년 첫 번째 선박 명명식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회사 2안벽에서 개최된 이번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이상균 사장을 비롯한 선주사인 싱가포르 센텍(SENTEK)社의 사주인 파이켕펭(Mr. Pai Keng Peng)씨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선주사 사주 여동생인 ‘파이구아트훈(Ms. Pai Guat Hoon)’ 여사에 의해 ‘퍼시픽 엠(PACIFIC M)'호로 명명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7년 4월 선주사로부터 총 2척의 30만 톤급 원유운반선을 수주했다. 선박 급유업을 주요 사업으로하는 선주사로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박 신조사업에 진출한 것이다. 이들 선박은 길이 3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