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삼호중공업,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 현대삼호중공업,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 - 세계 첫 ‘SOx Scrubber’ 적용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 성공- 러시아에서 LNG 연료 대형 유조선 세계 최초 수주해 건조- 세계 최초 ‘NOx EGR’ 장착 선박 터키 디타스사에 인도 등- 2020년 선령 20년 이상 선박 8,000여 척 친환경선박으로 교체 예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2020년부터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 :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황산화물 배기가스 규제를 앞두고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세계 최초로 황산화물 가스세정기(SOx Scrubber)를 장착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성공적으로 건조하고 지난 13일(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