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한·이라크 수교 30주년 기념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 한·이라크 수교 30주년 기념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4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라크 금융·법률 제도에 관한 설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내 주요 건설.기자재 기업( GS건설, KOGAS, LS산전, SK건설, STX마린서비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세아STX, 한국항공우주,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등에서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이라크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기업들에 금융조달 및 현지 법률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해외진출기업의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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