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운반선 2척 수주로 수주목표 달성에 시동 걸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로 수주목표 달성에 시동 걸었다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로 수주목표 달성에 시동 걸었다-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약 4,000억원에 수주- LNG운반선 건조 기술력 다시 한번 확인 대우조선해양이 2018년 첫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올 한해 수주전망을 밝게 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규모는 약 4,000억원(약 3.7억 달러)으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엔진)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LNG운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