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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FSRU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처리 기술력 재차 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로 막판 수주 총력전 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로 막판 수주 총력전-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LNG-FSRU,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각 1척씩 수주- 경영정상화에도 파란불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2017년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社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