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LNG선 완전재액화 실증설비 구축


현대중공업이 올해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LNG선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LNG선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100% 재액화하는 ‘혼합냉매 완전재액화(SMR; Single Mixed Refrigerant)’ 실증설비를 울산 본사에 구축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안전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MR은 영국의 가스처리엔지니어링 업체인 LGE(Liquid Gas Equipment)社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세계 최초로 혼합냉매를 이용해 LNG 운반선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100% 재액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6년 선보인 단일냉매를 이용한 완전재액화시스템에 비해 에너지효율을 최대 40%까지 높였으며, 설비 규모를 줄이고 조작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운항 중 발생하는 LNG 자연기화율(BOR; Boil Off Rate)을 기존 LNG부분재액화시스템을 사용했을 때보다 세 배가량 낮춘 거의 제로수준(0.017%)에 근접해 LNG선의 ‘Low BOR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그리스 및 러시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4척의 LNG운반선에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번에 구축된 실증설비를 통해 운항시와 같은 조건으로 각종 테스트를 진행, 이로부터 도출된 최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선박에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LNG 연료공급시스템, LNG 재기화 실증설비에 이어 이번 SMR 완전재액화 실증설비 구축으로 선주사들에게 최적화된 LNG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선 LNG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발주된 첫 LNG선을 수주한 바 있으며, 대규모 LNG선 추가 수주 계약이 기대되는 등 선두주자로서 이 분야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토탈(TOTAL), 에넬(ENEL) 등 유럽과 미국의 에너지기업으로부터 LNG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만 총 15척(옵션 7척 포함)의 LNG선을 수주함으로써 전 세계 대형 LNG선 수주점유율 40%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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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이중연료 추진선박 시장서 두각 - LNG 연료공급시스템(FGSS) 적용 선박 국내서 첫 인도 


(주)현대미포조선(사장 한영석)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선박 배기가스 환경규제에 맞춰 이중연료 추진엔진(Dual Fuel Engine)이 장착된 선박을 잇달아 인도함으로써 친환경 선박 건조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과 연료공급시스템(FGSS, Fuel Gas Supply System)이 적용된 5만톤급 벌크선인 ‘그린 아이리스(Green Iris)’호를 선주사인 일신로지스틱스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벙커C유와 LNG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Dual Fuel Engine)’이 탑재됨으로써 선박 유해가스 배출을 대폭 줄이고도 운항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특히 액화천연가스를 고압 또는 저압으로 기화시켜 선박의 메인 엔진이나 발전기 등에 공급하는 장치인 연료공급시스템(FGSS, Fuel Gas Supply System)이 적용된 선박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건조돼 본격 상업운항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 선박의 배기가스에 대한 환경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이중연료 추진선박 건조 시장에서도 다양한 실적을 쌓아가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실제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PC선을 선주사인 노르웨이 ‘웨스트팔-라르센(Westfal-Larsen)’사와 스웨덴 ‘마린베스트(Marinvest)’사에 각 2척씩 인도하며 친환경 선박 건조 전문 조선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바 있다. 



아울러 현대미포조선은 현재 건조 중인 7천5백㎥급 LNG벙커링선을 비롯해 모두 5척의 선박에도 LNG, 메탄올 등의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한편, 그린아이리스호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High Manganese Steel)’ 재질의 LNG 연료탱크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 선박이라는 점에서도 전 세계 철강 및 조선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길이 191.0m, 너비 32.2m, 높이 17.3m의 제원을 갖춘 이 선박은 지난 26일 선주사에 인도된 후 28일 출항, 강원도 동해에서 광양까지 석회석을 운송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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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UAE서 3.4조원 정유플랜트 수주


- UAE 국영 아드녹 리파이닝으로부터 원유처리시설 공동수주

- 동일 지역∙발주처 2개 프로젝트 경험...프로젝트 성공 확신


삼성엔지니어링이 UAE에서 초대형 정유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7일 UAE 국영정유회사인 아드녹 리파이닝(ADNOC Refining)으로부터 3조 4천억원(31억달러) 규모의 CFP (Crude Flexibility Project: 원유처리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LOA(Letter of Award: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CB&I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수주했으며, 총 수주금액 중 삼성 수주분은 2조 8천억원(26억달러)이다.



UAE 최대의 산업단지인 루와이스(Ruwais) 공단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하루생산량 177,000배럴 규모의 상압잔사유 탈황설비(ARDS: Atmospheric Residue De-Sulfurization)를 신규로 건설하고, 기존의 상압증류시설 등 정유플랜트를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압잔사유 탈황설비는 원유 정제 후 나오는 잔사유의 황성분을 제거하고 이용가치가 높은 경질유(가솔린, 납사, 등유 등)로 만드는 시설로 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 수행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루와이스 단지 내에서만 이미 6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중 2개 프로젝트는 이번 CFP프로젝트와 직접 연결되는 아드녹 리파이닝의 프로젝트다. 때문에 기존의 경험인력과 장비, 가설시설, 협력사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주처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도 기대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CB&I와의 파트너십 확대 역시 눈여겨 볼만 하다. 최근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 분산과 사업수행력 강화를 위해 업체간 협업하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 CB&I는 기술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 세계적인 종합건설사로 이번 프로젝트의 라이센서(원천기술보유사)인 셰브론 러머스 글로벌(Chevron Lummus Global)의 공동 지분 투자사다. 이미 미국과 쿠웨이트 등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있는 삼성-CB&I팀은 탁월한 팀웍과 높은 기술이해도,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상품, 고객, 지역 등 모든 경험들을 살려 프로젝트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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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개최 


지난 2월 21일, 부산 파라곤호텔에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제38회  정기총회에 이어 우리나라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인사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윤소)이 주최한 금번 행사에는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경영자는 물론 정부, 기관, 학계 그리고 중.대형 조선소의 참석으로 산.학.연.관은 물론 대.중소 상생을 위한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부산광역시 송양호 통상산업국 국장은 축사를 통해  ‘2016년부터 조선과 해운, 항만등 바다와 연관된 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더욱이  2018년 올 한 해는 보리고개를 넘는 심정으로 참고 견디어 내야하는 시기이고,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은 IMO 규정 및 4차산업에 적합한 기술과 역량을 착실히 쌓아 나감으로써 더욱 성장한 미래를 맞을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산시도 조선.해양기자재산업계와 같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일은 반듯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박윤소 이사장도 환영사를 통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발전적 미래를 위해 글로벌 시장 확대는 지속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컨텐츠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나탈낼 수 있도록 협업, 상생의 구조가 만들어져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서 STX엔진 송영원 팀장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부산광역시 기간산업과 박성출 팀장 등 3명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인들을 대신한 KOMEA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경갑수 단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최수정 부산지역본부장은 조선.해양기자재산업 경쟁력을 지속 제고시킨 공로로 조선.해양  기자재산업계로부터 ‘감사패’ 를 수상하였다.


특히, 비아이산업, 선박무선, 성일에스아이엠, 오리엔탈정공 4개사는 국내 7대조선소로부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견실한 기업으로 인정되어 ‘우수기자재 인정서’를 수상하였다.


수상자 명단: 표창명의수상자업체명대표자/수여대상자 

 

표창명의

수상자

업체명

대표자/수여대상자

           수상내용

개인

산업통상

자원부장관

표창 

(5점)

STX엔진(주)

송원영 실장

귀하는 평소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왔으며 특히 조선.해양 플랜기자재산업의기술개발과 수출진흥을 통하여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대양전기공업(주)

김재율 부사장

(주)지에이치아이

남진현 대표이사

(주)화신볼트산업

이현배 상무이사

(주)테크로스

이익환

수석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

(3점)

 

부산광역시

기간산업과

박성출 팀장

위 사람은 혁신적인 사고와 성실한추진력으로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발전을 위해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온 바, 이를 치하하기 위하여 조선해양기자재산업계를 대표하여 표창합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

박재현 센터장

LDC코리아(주)

손진포 팀장

단체

감사패

 (2점)

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경갑수 단장

귀 사업단는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국내 기자재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기에 조선해양기자재산업계 전체의 뜻을 담아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최수정 본부장

우수기자재

인정서

(4점)

*인정패

비아이산업(주)

김영수 대표

조선해양 및 기자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견실한조선.해양 기자재 생산기업을 발굴해 포상

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화합과 결속을도모 하고 궁극적으로 산업발전 기여토록하기 위해 매해 수상

(주)선박무선

김장득, 허부 대표

(주)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

(주)오리엔탈정공

박세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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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pel announces price increases



As raw material prices continue to increase in 2018, leading coatings manufacturer Hempel announced today increases in sales prices of selected products.


Over the past two years, the cost of many raw materials used in the manufacturing of coatings has continued to rise.


In the last six months alone, for example, the cost of epoxy has increased by 20 per cent in Europe and North America and as much as 58 per cent in the Middle East and South & East Asia (source: ICIS Pricing and Technon Orbichem). In the same period, the price of zinc has increased nearly 15 per cent globally, reaching a ten-year high at the start of 2018 (source: London Metal Exchange).


"There are regional differences, but overall global prices are clearly rising," explains Michael Hansen, Executive Vice President & Chief Commercial Officer at Hempel.


He continues: "We have done our best over the past months to absorb these price increases and limit the effect on our customers. We are working closely with our suppliers, our R&D and our manufacturing set-up, but increasing prices is a reality and the trend is clearly continuing. We have no other option than to increase the prices of some of our products in our protective, marine, container, yacht and decorative se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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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a Shipmanagement appoints KR 


Korean Register (KR) - an IACS member classification society - has announced that it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Songa Shipmanagement to provide specialist cyber security technical services, covering a fleet of 32 ships.


As the shipping industry becomes more and more digitalised, so cyber attacks on ships have increased. Reflecting this trend,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sation has added cyber risk management to the ISM code safety management on ships. Owners risk having their ships detained by port state control authorities if they have not included cyber security in their ship safety management by 1 January 2021, in compliance with the ISM code.



Likewise, the major shipping associations have added a cyber security risk assessment, and the provision and maintenance of a 'Cyber Security Countermeasures Procedure' to the checklist when conducting a RightShip assessment and TMSA (Tanker Management and Self-Assessment).


KR created a specialist Cyber Security Task Force Team in 2016 and has undertaken extensive technological research into this area, following the development of the KR Cyber Security Guidelines in 2016. With a world-class reputation for technology and the provision of leading-edge IT solutions, KR has now been appointed by Songa Shipmanagement to deliver technical consultancy services, and to establish an effective, comprehensive management system for the company's ship cyber security.


KR will conduct a comprehensive company-wide risk assessment and will provide bespoke consulting services using the latest technology to develop the new cyber security system.


Mr. Lee Jeong-Kie, Chairman and CEO of KR comments:

"KR has an outstanding reputation for its state-of-the-art IT technology, clearly demonstrated through its specialist and award winning IT solutions like the convention software KR-CON, the fleet management program e-fleet, our drone surveys and much more.


"KR has steadily increased its investment in R&D focused on cyber security over the years, as technology and digitalisation has increased across the industry. The society is committed to being an industry-leader in this area, and is also conducting advanced technical research on autonomous ships and ship surveys conducted using drones.


"Our comprehensive cyber security services will protect our customers' assets and ensure the safety of both the crew and ship at sea.  KR continually looks for new ways to provide added-value services to our customers and to enhance their business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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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the implementation of the Sulphur Cap 2020 be delayed?​


Two of the most discussed issues in the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y in recent years have been the implementation of Ballast Water Management Convention (BWMC) and the approaching Sulphur Cap 2020.


The prolonged maritime downturn of the last decade combined with the substantial capital expenses required to meet the requirements of both conventions have raised serious concerns among maritime stakeholders and have led to heated debates at IMO meetings, with many calling for the postponement of their implementation.


The first convention to allow postponement was the BWMC. The two-year postponement of the installation of the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 (BWMS) was agreed at the 71st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MEPC 71) which took place in London in July 2017. As a result of the many obstacles to the effective implementation of the BWMC, such as the lack of facilities to install BWMS onboard, the application of NEW G8 and USCG Type Approval, the decision was made to postpone its implementation. 


However, this decision means that the early movers - i.e., those shipping companies which had already installed BWMS on board their ships in accordance with the convention - are having to face many more hurdles such as non-compliance with the requirements of USCG type-approval, etc., whereas those who decided to wait and see - can now benefit from installing a more reliable system with a proven track record.


Now the eyes of the maritime industry are turning to the global Sulphur Cap which will come into effect in 2020. But, there is a significant doubt across the industry that the convention will actually come into effect in 2020, as currently scheduled.


With less than two years left before the sulphur convention comes into force, it is evident that the relevant parties are far from being fully prepared. For example, the IMO regulations, which are relevant to the convention, in terms of how to apply and implement the convention, have still not been finalized.


The majority of shipping companies have still not made up their minds on what measures they will be taking, to comply with the convention. The refineries, on the other hand, are not expected to be able to produce a sufficient amount of low sulphur fuel oil (LSFO) for ships, in time. These factors are similar to those faced by the industry when it came to complying with the BWMC, and so many in the industry have voiced a need to postpone the implementation of Sulphur Cap 2020.   


However, I think there is very little chance that the implementation of the global Sulphur Cap 2020 will be postponed, for the following reasons.


It is anticipated that there will be a regional shortage of LSFO after 2020. However, if LSFO is not available at the place of bunkering, under MARPOL Annex IV/18.2, the ship is simply allowed to be exempt from compliance with the Sulphur Cap 2020 regulation. Therefore, a shortage of LSFO will not be a legitimate excuse for postponement.


Some ships will be fitted with Exhaust Gas Cleaning System (EGCS) to comply with the Sulphur Cap 2020. The availability of EGCS may not fully meet the demand before the year 2020. In such cases, a ship will be allowed to use LSFO until it is equipped with an EGCS.


In the last two IMO meetings, the 4th Pollution Prevention Response (PPR) held in February 2017 and the 71st MEPC, several member states highlighted their concerns regarding the difficulty of implementing the global Sulphur Cap, but they were excluded from discussions. It's likely to be difficult for IMO member states to re-submit the same proposal in future committee meetings.


Furthermore, to amend the conventions, the proposal must not attract objections from more than one-third of the contracting Governments. At the moment the number of member States that have ratified MARPOL Annex IV is eighty-nine (89), and the number of states objecting the postponement of implementation is likely to be more than thirty (30). With the EU member states objecting, the likelihood of postpon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Sulphur Cap 2020 convention seems very low.


Above all, if the implementation of Sulphur Cap 2020 is postponed once again after the BWMC, IMO will lose public confidence and face a significant obstacle to the smooth implementation of any future conventions. In reality, the chances of postponing the Sulphur Cap 2020, are very, very small.


Picture shows: Mr Kim Yeon-tae, Executive Director, Korean Register For a larger resolution image please contact csneddon@navigate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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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북해 해상플랫폼 성공적 인도


- 노르웨이 스타토일社로부터 수주한 해상플랫폼 25일 거제에서 출항

- 안전·품질 우수, 단기간 공정 완료 등 해양공사 수행 능력 입증

- 북해 지역에서의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


삼성중공업이 북해 지역으로 인도할 해상플랫폼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 인도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2015년 6월 노르웨이 스타토일(Statoil)社로부터 1조 1,786억원에 수주한 요한 스베드럽(Johan Sverdrup) 해상플랫폼의 상부구조물 2기 중 1기가 이날 노르웨이로 출항했다.



이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 지역 서쪽 140km 해상에 위치한 요한 스베드럽 유전에 투입될 해양 설비로서 이 유전의 추정 매장량이 21억~31억 배럴에 달하는 초대형 광구이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플랫폼은 원유 생산과 정제를 담당하는 프로세스(Process) 플랫폼과 채굴한 원유의 운송 및 육상에서 전력을 받아 각 플랫폼에 전기를 공급하는 라이저(Riser) 플랫폼으로 설비 중량은 프로세스 플랫폼이 2만6천톤, 라이저 플랫폼은 2만3천톤이다. 


이 중 이번에 출항한 플랫폼은 라이저 플랫폼으로, 6주 후 노르웨이 해상에 도착하여 하부구조물 위에 탑재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익시스(Ichthys) CPF, 셸 프렐류드(Shell Prelude) FLNG, 에지나(Egina) FPSO 등 대형 해양공사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고, 라이저 플랫폼에 이어 12월 출항 예정인  요한 스베드럽 프로세스 플랫폼 공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가 이미 수행했던 대형 해양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을 진행하는 '삼성 Lessons Learned 시스템' 활용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설명함.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발주처의 이전 플랫폼 공사를 경험한 인력이 다수 투입돼 예상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했고, 동일 규모의 플랫폼을 최단기에 인도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단기간에 안전 사고와 품질 문제 없이 건조한 것은 두 회사 간 쌓아온 신뢰와 모든 공사 관계자들의  훌륭한 팀워크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한 스베드럽 라이저 플랫폼의 성공적인 출항을 계기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북해 지역에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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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5천800만달러 규모 플랜트 설비 수주


현대중공업이 총 5천800만달러(약 63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나이지리아 당고테(Dangote Oil Refining Company, DORC)社와 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Bullet Tank) 15기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목)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각각 직경 8미터, 길이 95미터의 원통 형태로, 총 7만5천입방미터(m3)의 LPG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탱크이다. 해당 설비들은 나이지리아 남서부 라고스 인근 정유‧석유화학공장에 설치돼 정제과정에서 생산된 LPG를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5월 제작에 들어가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비를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PG 저장탱크는 지난 2016년 현대중공업이 당고테社로부터 수주한 중질유분해설비(RFCC, Residue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의 후속 공사로,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발주처로부터 현대중공업 플랜트 설비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추가 설비 수주는 현대중공업의 플랜트 설비 제작 능력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보일러 및 설비 사업부문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당코테사와 협력관계였던 현대종합상사의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정유공장의 청정연료 플랜트에 대한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중질유분해설비(RFCC), 대형 화공기기, 수소반응기 등 플랜트 설비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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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네시아 주택 개발 사업 진출


- 인니 바산타그룹과 분양매출 2억 달러 규모 ‘City Gate 88’ 아파트 공동 개발

- 서부 자카르타 지역에 25~30층 아파트 5개동 1,445가구 규모 대단지 공급

-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GS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


GS건설은 22일(현지시각) 사업부지에서 바산타 그룹 트리 라마디(Tri Ramadi) 회장과 GS건설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김규화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City Gate 88’ 프로젝트 JV(Joint Venture)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의 지분은 50:50으로, 바산타 그룹은 기보유 토지를 현물로 출자하고, GS건설은 사업비를 출자하는 구도다. GS건설은 약 2천만 달러의 사업비를 출자할 예정이며, 본 사업의 향후 분양 매출은 약 2억 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도 신흥 주거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서부 자카르타 다안 마곳(Daan Magot) 지역에 25~30층 아파트 5개동 규모, 전용면적 21~59 ㎡ 1,445가구와 부대 상업시설을 짓는 공사다. 분양 및 공사기간은 총 6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 자카르타는 양호한 도심 접근성을 포함해 최근 아파트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중산층을 포함한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2014년 외부순환도로가 개통되었으며, 자카르타 도시철도(MRT) 2호선이 조기 착공할 예정이어서 향후 호재도 예상된다.


바산타 그룹의 트리 라마디(Tri Ramadi) 회장은 “GS건설은 창립부터 건축, 주택, 인프라,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세를 보인 종합건설회사로 늘 바산타 그룹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GS건설과 협력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리 라마디 회장은 이후에도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GS건설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도 덧붙였다.


JV 체결식에 참석한 GS건설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김규화 전무는 “GS건설은 바산타 그룹과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011년에 7.5억 달러 규모의 찔라짭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와 지난 2013년 1.4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대형 쇼핑몰 ‘AEON Mall BSD City’ 공사를 수주해 완공하는 등 인도네시아 시장도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주택 개발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현지에서 GS건설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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