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세계 조선업계 신조선 수주 전년 수주량 추월 

그러나 수주잔량 감소


국내 추정 신조선 수주 8월말 기준 240척으로 2016년도 신조선 수주 총 154척 대비 35%이상 증가 하여 전년도 전체 수주 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선사들이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발주하고 있지만 2017년 8월까지 국내 조선 업계의 컨테이너선 수주는 절벽인 상태이다. 


조선 3사가 주도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에 기술력을 높인 중국이 강력한 경쟁자로 프랑스 선사 CMA•CGM 역시 2만2,000TEU급 9척(6+3option)을 최근 발주했으며 9월 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은 자국의 선사와 스위스 선사 MSC도 2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11척 발주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중소형 컨테이너선 부문에서도 한국은 중국에 밀리고 있으며 2017년 8월까지 발주된 컨테이너선 60여척(Option 포함) 중 중소형 컨테이너선 51척으로 한국은 대선조선이 8월 1,011 TEU 6척, 중국이 3,100 TEU 이하 38척, 일본이 1,900 TEU 4척, 싱가폴 Keppel AmFELS 조선소 2,525 TEU 8척, 미국 Philly Shipyard 3,600 TEU 4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은 중소형 컨테이너선 51척 중 38척으로 약 75%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포함하면 80%이상을 중국이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Bulker Carrier도 중국이 15,265,950 DWT(15 척)으로 한국의 2,270,000 DWT(7척)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으며 일본도 2,942,000 DWT(32척) 수주로 한국 보다 수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Gas Carrier는 한국이 3,570,600 CBM(23척) 수주로 중국의 1,544,000 CBM(16척) 수주에 비해 2배 이상 앞서 있으며 Tanker Carrier의 경우도 한국은 49,544,400 DWT(186척) 수주로 중국의 15,969,350 DWT(141척) 수주에 비해 3배 이상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8월말 기준 신조선 수주 량에서는 한국이 1위를 유지 있으며 수주 금액에서는 중국이 1위로 나타나고 있다.


.☞ 본 자료는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Shipbrokers 및 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타 자료와는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1. 국내 조선산업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1) 2017년 8월말 기준 국내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Shipbrokers 및 국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종합한 국내 조선산업의 2017년 8월 31일 기준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을 보면 옵션을 포함하여 총 240척 중 Gas Carrier 23척(2,121,300 CBM), Tanker Carrier 186척(27,063,400 DWT), Bulker Carrier 7척(1,295,000 DWT), Container Ship 6척(6,066 TEU), Other vessels 18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동기간 69척 대비 240척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그림 1 참조)

8월에는 해양플랜트 수주소식은 없으며 7월 30일 기준 해양플랜트(Offshore Rig) 6기와 옵션 11기를 포함하여 총 17기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림 1. 국내 조선소 2014-2016년 대비 2017년 추정 수주현황 추이(옵션 포함)


월별 수주 현황을 보면 1월은 Tanker Carrier 12척(1,394,000 DWT) 수주, 2월은 11척 중 Gas Carrier 4척(84,000 CBM), Tanker Carrier 5척(750,000 DWT), 18,000dwt Ro-Ro vessels 2척을 수주, 3월은 20척 중 Gas Carrier 8척(994,300 CBM), Tanker Carrier 14척(2,795,700 DWT) 수주, 4월은 45척 중 Gas Carrier 2척(15,000 CBM), Tanker Carrier 42척(7,960,300 DWT), Other vessels 1척 수주, 5월은 38척 중 Gas Carrier 1척(38,000 CBM), Tanker Carrier 37척(6,855,000 DWT) 수주, 6월은 47척 중 Gas Carrier 2척(360,000 CBM), Tanker Carrier 28척(2,726,000 DWT), Bulker Carrier 3척(975,000 DWT), Other vessels 14척 수주, 7월은 Tanker Carrier 37척(4,040,400DWT) 수주, 8월에는 Gas Carrier 8척(672,000 CBM), Tanker Carrier 11척(542,000 DWT), Bulker Carrier 4척(320,000 DWT), Container Ship 6척(6,066 TEU), Other vessels 1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금년 들어 Container Ship 6척을 첫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1~2 참조)

2017년 8월 31일 추정 수주금액을 보면 1월 US$ 545.7 Million, 2월 US$ 533 Million, 3월 US$ 2,013.3 Million, 4월 US$ 2,449 Million, 5월 US$ 2,138.9 Million, 6월 US$ 2,563.8 Million, 7월 US$ 1,560 Million, 8월 Gas Carrier US$ 600 Million, Tanker Carrier US$ 464.7 Million, Bulker Carrier US$ 120 Million, Container Ship US$ 111.6 Million, Other vessels US$ 60 Million으로 총 US$ 13,080 Million 중 Gas Carrier US$ 2,390.8 Million, Tanker Carrier US$ 9,376.8 Million, Bulker Carrier US$ 345 Million, , Container Ship US$ 111.6 Million, , Other vessels US$ 855.8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3 참조)


표1. 국내 조선소 선종별 수주현황(옵션 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표2. 국내 조선소 선종별 수주량 추이(옵션 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표3. 국내 조선소 2017년 월별 추정 수주금액(옵션 포함 / Unit: US$-Million )


(2) 2017년 8월 국내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국내 조선 업체별 2017년 8월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을 보면 현대중공업은 etherland의 Vitol SA사로부터 84,000cbm LPG Gas Carrier 8척(2+6option)을 척당 추정 선가 US$ 75 Million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Russia의 Sovcomflot사로부터 42,000dwt Tanker Carrier - Arc7 type 1척을 척당 추정 선가 US$ 146.7 Million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China의 BoCom사로부터 50,000dwt Tanker Carrier 6척 수주와 중국의 Weidong Ferry사로부터 31,000dwt Car Ferry 1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현대미포조선 Vinashin 조선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Bahri Dry Bulk사로부터 80,000dwt Bulker Carrier - Tier III 4척을 척당 추정 선가 US$ 30 Million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소재 대선조선은 홍콩의 SITC lines으로부터 1,011 TEU Feeder Container Ships 6척을 척당 추정 선가 US$ 18.6 Million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 2017년 국내 첫 Container Ships 수주 소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STX조선해양은 Greece의 Pantheon Tankers사로부터 50,000dwt Tanker Carrier 4척(2+2option)을 척당 추정 선가 US$ 33 Million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4~5)


표4. 국내 조선업체 선종별 수주현황 (신조선 옵션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표 5. 2017년 한국 주요조선소 추정 신조선 수주현황(신조선 옵션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3) 2017년 국내 조선소 해양플랜트(Offshore Rig) 추정 수주 현황

2017년 8월 31일 기준 해양플랜트(Offshore Rig) 추정 수주현황을 보면 2016년 1월에는 수주소식이 전무하였으나 2017년 1월에는 6기(3+3option), 2월 10기(2+8option), 6월 1기, 8월 1기 수주로 총 18기(7+11option)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업체별 해양플랜트(Offshore Rig) 추정 수주 내용을 보면 삼성중공업은 총 6기(3+3option) 중 오일메이저 BP社가 발주하는 매드독(Mad Dog)Ⅱ 프로젝트의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 Floating Production Unit)를 약 1조 5천억원(약 12.7억 달러)에 수주하여 국내 조선업계 새해 첫 수주를 기록 하였으며 6월 Italia의 ENI으로부터 210,000ton FLNG(부유식 LNG 셍산설비) 해양플랜트 1기를 25억불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어 노르웨이 호그(Hoegh)LNG社로부터 17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을 약 2,700억원(약 2.3억달러)에 수주 하였으며 이번 계약에는 FSRU 3척의 옵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총 4기(3+1option) 중 노르웨이 호그(Hoegh)LNG社로부터 17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Options exercised 1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과 TURKEY의 Kolin Construction-Kalyon Group에서 17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2기(1+1option)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8월 India의 Swan Energy사로부터 18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1기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의 Excelerate Energy사로부터 17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8기(1+7option)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6 참조)


표6. 2017년 국내 조선소 해양플랜트(Offshore Rig) 추정 수주 현황


2. 2017년 세계 주요 조선업계 수주소식

(1) 세계 조선산업 2017년 8월말 기준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Shipbrokers 및 국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종합한 2017년 8월 31일 기준 세계 신조선 추정 수주현황을 보면 총 776척 Gas Carrier 47척(45,324,000 CBM),, Tanker Carrier 340척(66,597,050 DWT), Bulker Carrier 198척(21,735,950 DWT), Container Ship 60척(296,736 TEU), Other vessels 131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7년 8월 31일 기준 월별 추정 신조선 수주 현황을 보면 1월은 66척 중 Gas Carrier 8척(512,000 cbm), Tanker Carrier 41척(2,806,800 dwt), Bulker Carrier 2척(21,450 dwt), Container Ships 7척(12,400 teu), Other vessels 8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월은 75척 중 Gas Carrier 4척(84,000 CBM), Tanker Carrier 31척(2,916,800 DWT), Bulker Carrier 9척(551,000 DWT), Container Ship 25척(12,900 TEU), Other vessels(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25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월은 93척 중 Gas Carrier 7척(959,800 CBM), Tanker Carrier 25척(3,274,700 DWT), Bulker Carrier 26척(2,806,000 DWT), Container Ship 8척(8,050 TEU), Other vessels(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27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월은 95척 중 Gas Carrier 2척(15,000 CBM), Tanker Carrier 62척(11,627,500 DWT), Bulker Carrier 22척(3,212,000 DWT), Container Ship 2척(920 TEU), Other vessels(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7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5월은 107척 중 Gas Carrier 6척(75,500 CBM), Tanker Carrier 63척(12,195,000  DWT), Bulker Carrier 14척(806,000 DWT), Container Ship 4척(10,100 TEU), Other vessels(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20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6월은 131척 중 Gas Carrier 8척(860,400 CBM), Tanker Carrier 56척(5,961,000 DWT), Bulker Carrier 29척(4,068,000 DWT), Container Ship 4척(14,400 TEU), Other vessels(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34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7월은 119척 중 Gas Carrier 4척(2,145,300 CBM), Tanker Carrier 44척(27,045,400 DWT), Bulker Carrier 66척(7,333,000 DWT), Other vessels (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etc.) 5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월은 90척 중 Gas Carrier 8척(672,000 CBM),, Tanker Carrier 18척(769,850 DWT), Bulker Carrier 30척(2,938,500 DWT), Container Ship 29척(237,966 TEU), Other vessels 5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림 2, 표7~8 참조) 


그림 2. 세계 조선소 2014~2016년 대비 2017년 추정 수주현황 추이

표7. 세계 조선소 2016년 선종별 수주 비교 (옵션 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표8. 세계 조선소 선종별 수주량 추이(옵션 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2) 국가별 2017년 8월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2017년 8월 31일 기준 국가별 추정 신조선 수주현황을 보면 한국은 총 240척 중 Gas Carrier 23척(3,570,600 CBM), Tanker Carrier 186척(49,544,400 DWT), Bulker Carrier 7척(2,270,000 DWT), Container Ships 6척(6,066 TEU), Other vessels 18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17년 들어 8월에 첫 Container Ships 6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총 390척 중 Gas Carrier 16척(1,544,000 CBM), Tanker Carrier 141척(15,969,350 DWT), Bulker Carrier 151척(15,265,950 DWT), Container Ships 28척(248,470 TEU), Other vessels 44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총 53척 중 Gas Carrier 3척(171,900 CBM), Tanker Carrier 9척(1,051,800 DWT), Bulker Carrie 32척(2,942,000 DWT), Container Ships 4척(7,600 TEU), Other vessels 5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 또한 Tsuneishi Heavy - Cebu조선소에서 자국의 Mitsui & Co으로부터 1,900TEU Container Ships 4척을 첫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타 국가의 경우 총 93척 중 Gas Carrier 5척(37,500 CBM), Tanker Carrier 4척(31,500 DWT), Bulker Carrier 8척(1,258,000 DWT), Container Ships 12척(34,600 TEU), Other vessels(Cruises, RoPax, MPP, etc) 64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8월 대만의 CSBC(Kaohsiung)는 중국의 China Steel Express으로부터 208,000dwt Bulker Carrier 2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Keppel AmFELS은 Hawaii의 Pasha Hawaii사로부터 2,525teu Container Ships 4척(2+2option)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림 3, 표9 참조)


그림 3. 국가별 2017년 선종별 수주현황(Other vessels: Ferry, Cruise, Car carriers, RoPax, MPP, etc. - 2017년 8월 31일 기준)

표9. 국가별 2017년 선종별 수주량 추이(옵션 포함 - 2017년 8월 31일 기준)


2017년 8월 31일 기준 한.중.일 신조선 추정 수주금액(옵션 포함)을 보면 한국은 총 US$ 13,080 Million 중 1월 US$ 545.7 Million, 2월 US$ 533 Million, 3월 US$ 2,013.3 Million, 4월 US$ 2,449.00 Million, 5월 US$ 2,138.90 Million, 6월 US$ 2,563.8 Million, 7월 US$ 1,560 Million, 8월 US$ 1,356.3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은 총 US$ 16,217.6 Million 중 1월 US$ 1,627 Million, 2월 US$ 945 Million, 3월 US$ 3,186.4 Million, 4월 US$ 2,343.70 Million, 5월 US$ 1,380.90 Million, 6월 US$ 1,860 Million, 7월 US$ 2,813 Million, 8월 US$ 2,061.6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고 일본은 총 US$ 1,494.5 Million 중 1월 US$ 34 Million, 2월 US$ 181.5 Million, 3월 US$ 141 Million, 4월 US$ 50 Million, 5월 US$ 61 Million, 6월 US$ 495 Million, 7월 US$ 56  Million, 8월 US$ 476 Million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10 참조)


표 10. 2017년 월별 한.중.일 신조선 추정 수주금액(옵션 포함-Unit: US$-Million)


3. 2017년 7월말 기준 세계 조선소별 수주잔량 통계

영국 조선ㆍ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World Shipyard Monitor 자료를 살펴보면, 야드별 수주잔량 30위권 안에 든 업체가 중국업체 14, 일본업체 9, 한국업체 5, 독일과 이탈리아업체가 각각 1개 업체로 나타났다. 

2017년 7월말 기준 신조선 수주는 전년 총수주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 동안 침체의 늪에서 신조선 수주 증가의 반등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조선산업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 수주잔량에서는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표11, 12참조)


표11. 각 조선소(야드)의 총 수주잔량 (2017년 7월말 기준)

■ 출처: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표12. 수주잔량(CGT)으로 본 세계 조선순위(1~94위) (2017년 7월말 기준)

■ 출처: Clarkson, World Shipyard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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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조선시황 전망’을 살펴보면 하반기 중 신조선 시장의 흐름이 상반기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는 하반기에 세계 신조선시장에 뚜렷한 변화요인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 시장의 흐름이 하반기 중에도 부진할 전망이라 국내 수주 역시 큰 폭으로 호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다만, 2020년 규제 실행이 다가오고 있고, 신조선 가격의 완만한 상승흐름이 나타나면서 저가에 발주하고자 하는 선주들이 조금씩 움직임에 따라 연말을 전후하여 소폭의 수주증가가 전망되어 2017년 국내 총 수주량은 전년대비 126% 증가한 500만 CGT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액은 271% 증가한 17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현재 선주들의 관망세로 신조선 발주가 미루어 지고는 있으나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시행되는 평형수처리장치 규제에 의한 개조투자 여부결정, 2020년부터 실행되는 SOx규제에 대한 개조 또는 신조투자 결정 등 어려운 결정을 하여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여기에 IMO규제 이외에 EU, 미국 등 주요국 정부들의 단독 규제까지 향후에도 각종 규제강화가 추가로 논의되거나 검토되고 있어 선주들의 친환경, 고효율선은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 되고 있고, 향후 LNG의 가격 하락속도에 따라서는 LNG연료 추진선박의 신조선 수요가 급격히 몰릴 가능성도 있다. 이처럼 선복량 과잉시황에서도 환경규제 강화에 의한 신조선 수요는 잠재되어 있으며 2018년을 전후하여 이들 수요가 점차 발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본 자료는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Shipbrokers 및 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근거로 작성된 것으로, 타 자료와는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1. 국내 조선산업 2017년 상반기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

세계 조선소, 선주사, 리서치기관, Shipbrokers 및 국내외 언론의 보도 자료 등을 종합한 국내 조선산업의 2017년 상반기 기준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을 보면 옵션을 포함하여 총 173척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2016년 동기간 51척 대비 173척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2015년 대비 70%수준, 2014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표1 참조)


표1. 국내 조선소 과거년도 대비 2017년 상반기 추정 수주 현황 추이(옵션 포함)


국내 조선산업의 2017년 상반기 기준 선박 종류별 신조선 추정 수주 현황을 보면 옵션을 포함하여 총 173척 중 Gas Carrier 15척(1,449,300 CBM), Tanker Carrier 138척(22,481,000 DWT), Bulker Carrier 3척(975,000 DWT), Other vessels 17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상반기 신조선 척수로는 2017년 173척을 수주하여 2016년 51척 수주 대비 약 3.5배 증가하였으며 2015년 248척 수주 대비 약 70% 수준이며 2014년 292척 수주 대비 약 6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주량은 2016년 대비 약 5배 정도 증가 하였으며 2015년 대비 99% 수준이고 2014년 대비 9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표2-3 참조)

 


표2. 국내 조선소 과거 년도 대비 2017년 상반기 선종별 추정 수주 현황(옵션 포함)


표3. 국내 조선소 과거 년도 대비 2017년 상반기 선종별 추정 수주량(옵션 포함)


2017년 상반기 신조선 수주금액을 보면 US$ 10,163.7 Million로 2016년 US$ 3,693Million 대비 약 2.8배 증가하였으며 2015년 US$ 22,806.1 Million 대비 약 45%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표5 참조)


표4. 국내 조선소 과거 년도 대비 2017년 선종별 추정 수주금액(Offshore Rig 제외)

(옵션 포함 / Unit: US$-Million )


국내 조선산업의 2017년 상반기 기준 조선소 별로 추정 신조선 수주현황을 보면 현대중공업은 Gas Carrier 656,700 CBM(5척), Tanker Carrier 5,024,000 DWT(28척), Bulker Carrier 975,000 DWT(3척)로 총 36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Offshore Rig 부문에서는 18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4기(3+1option)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우중공업은 Gas Carrier 693,600 CBM(4척), Tanker Carrier 4,364,700 DWT(15척)로 총 19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Offshore Rig 부문에서는 미국의 Excelerate Energy사로부터 170,000㎥ FSRU(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8기(1+7option)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Gas Carrier 15,000 CBM(2척), Tanker Carrier 4,090,000 DWT(14척)로 총 16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Offshore Rig 부문에서는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 Floating Production Unit) 1기와 170,000㎥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4기(1+3option)와 210,000ton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1기로 총 6기(3+3option)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진중공업(수빅조선소 포함)은 Tanker Carrier 1,510,000 DWT(6척), Other vessels(경비함, 함정-방위산업청) 12척으로 총 18척을 수주한 것으로 보이며 현대미포조선은  Gas Carrier 84,000 CBM(4척), Tanker Carrier 1,613,000 DWT(32척), Other vessels 4척으로 총 40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Tanker Carrier 3,808,000 DWT(16척)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STX조선해양은 Tanker Carrier 344,800 DWT(10척)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Tanker Carrier 805,000 DWT 7척(5+2option)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대한조선은 Tanker Carrier 912,000 DWT(8척)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대선조선은 Tanker Carrier 9,500 DWT(2척)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동성중공은 Passengership/car ferry 1척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림 1 참조)

 

그림1. 국내 조선업체 과거 년도 대비 2017년 상반기 추정 신조선 수주 비교

(옵션 포함 - Offshore Rig 제외)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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