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개최 -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제39회 정기총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하 KOMEA, 이사장 강호일)이 지난 2월 21일,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정기총회를 , 2부 행사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기념행사가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대표 등 업계는 물론 정부, 유관기관, 학계, 조선소 등 200여명의 조선해양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산학연관 및 대중소 상생을 위한 교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 국비를 지원받아 구축중인 조선해양기자재 수요예측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조합관계자의 전언에 의하면 본 시스템을 통하여 선박 수주에 따른 원자재 및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금번 총회에는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 강서구을),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 부산광역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등 정관계 인사는 물론 유관기관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 되었다.  


아울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행사에서는 2018년 한해,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현대중공업(주) (주)세진중공업, (주)종합기계, (주)테크로스, (주)파나시아 임직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여되었으며, 조선소와 조선기자재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 7대조선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KOMEA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조선.해양 우수기자재 인정서’는  기득산업(주), (주)세진중공업, (주)정우카프링, ㈜태양기전에 수여되었다. 


한편, 금번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새로이 취임한 강호일 신임 이사장(주식회사 비와이)은 “전임 이사장님들과 조합 원사들이 쌓아온 조합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소통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겸허한 자세로 조합 운영에 임하고자 한다.”면서, “조합원 회원사들의 성원에 기대하며, 한국 조선 산업과 조합의 발전을 위해 부족하나마 모든 역량을 발휘해보겠다”고 밝혔다. 


KOMEA 관계자는 “지난 16년도에 설립된 싱가포르 및 상해 지사를 시작으로 금년도 조합에서는 그리스 아테네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도 지사를 설립하고, 조선해양기자재수요예측시스템 구축과 전시사업 등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국내외 진출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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