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뉴질랜드 최신예 군수지원함 명명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에서 수주한 최신예 군수지원함을 명명(命名)했다. 현대중공업은 25일(금) 울산 본사에서 뉴질랜드 국가수반인 펫시 레디(Patsy Reddy) 총독, 데이비드 프록터(David Proctor)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 한영석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3천톤급(배수량) 군수지원함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에서 이 함정은 ‘아오테아로아(AOTEAROA)’로 명명됐다. 아오테아로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칭한 이름으로, 마오리어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의미다. 

아오테아로아함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6년 7월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수주했으며,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1만2천톤급 군수지원함 ‘엔데버(Endeavor)’함의 후속 함정이다. 길이 173미터, 폭 24미터 크기에 최고 속력은 16노트(29.6km/h)로, 뉴질랜드 해군 최대 규모의 함정이기도 하다.

이 군수지원함의 주 임무는 뉴질랜드 해군 함정에 연료, 식량, 식수, 탄약 등을 보급하는 것으로, 1만톤의 보급 유류와 20피트(feet) 크기의 컨테이너 12개를 적재할 수 있다. 

또 운항속력에 따라 전기 추진과 디젤기관 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해 추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 체계가 탑재됐다.

특히, 남극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빙(耐氷)·방한(防寒)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2020년 이 함정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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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 축발전기모터시스템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Shaft Generator Motor)을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며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축발전기모터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시엔에이전기 및 효성중공업과 사업화에 대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식에는 대우조선해양 기술본부장 권오익 전무와 중앙연구원장 최동규 전무, 시엔에이전기 인웅식 대표, 효성중공업 김영환 전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축발전기모터시스템은 운전 중인 선박 추진엔진 축의 회전력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로 인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 가동을 줄여 연료비 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및 황산화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연비 효율 향상 및 발전기 엔진의 운전 의존도를 낮추는 목적으로 선주사들로부터 축발전기모터시스템에 대한 적용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런 선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대우조선해양이 축발전기모터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기존 해외 제품보다 낮은 투자비용으로 이 시스템을 선박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주요 고객들에게 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기술 분야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전무는“국내 기자재업체와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 차원 높인 친환경 솔루션을 선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국내 기자재업체와 함께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시엔에이전기 인웅식 대표와 효성중공업 김영환 전무는“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많은 선주들에게 인정받아 온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업체와 함께 국산화를 시행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제품개발을 계기로 상호협력과 상생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강화되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시장 판도를 바꾸고 주도하는‘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 특허기술이 집약된 LNG 연료추진선, 선저 공기윤활시스템, 요소수 생성공급장치 등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 대우조선해양의 이번 제품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배터리 및 연료전지 기술 등을 접목한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의 국산화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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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노사, 2019년 임금교섭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이상균)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4일(목) 오후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4,000 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 원 지급,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 간 임금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의 건조 물량 확대와 세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LNG추진컨테이너선과 LNG추진벌크화물선의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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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코마린서 첨단 조선·해양 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국내 최대 조선·해양 산업전시회에서 앞선 기술력을 홍보하며, 한국 조선·해양 산업의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등 현대중공업그룹은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rmarine 2019 / 이하 코마린)’에 참가하고 있다. 

1978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조선, 해양플랜트, 오일·가스 분야에 걸쳐 최신 기술과 첨단 기자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산업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영국, 그리스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9백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0년부터 코마린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은 약 274㎡(약 83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LNG 운반선 및 친환경 LNG 추진선, 스마트십 솔루션, 최신 선박 기자재 등 조선·해양 분야 첨단 기술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선박의 안전과 경제 운항,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등 최적의 항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시장 선도 기술을 공개해 국내·외 선주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은 선박기자재 부문에서 LNG추진선에 특화된 선박기관 감시제어시스템인 ‘아코니스(ACONIS-NX)’와 선박 내 위성통신 장비를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차세대 방화벽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정비와 수리, 개조(Retrofit) 등 선박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현대글로벌서비스도 전시회 첫 날인 22일(화) 국내·외 주요 선사 및 선급들을 초청해 자사의 디지털 솔루션과 연계한 위성사업 패키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과 ICT를 활용한 미래형 선박을 통해 한국 조선 산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중공업그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산업 박람회인 ‘2019 가스텍(Gastech)’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LNG화물창 ‘하이멕스(HiMEX)’ 등 첨단 LNG 기술을 선보이며, 선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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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중동서 280억원 규모 변압기 수주

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의 전력변압기 공급 계약에 성공하며 중동발 수주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와 '하위야 가스플랜트(HUGRS, Hawiyah Unayzah Gas Reservoir Storage Project)'에 납품되는 280억원 규모의 전력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우나이자(Unayzah) 지역에 위치한 하위야 가스플랜트에 가스중앙처리시설을 추가 확충하는 공사로, 현대일렉트릭은 2021년 7월까지 230kV 전력변압기 24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우디 아람코 공사 수주는 현대일렉트릭의 기술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제품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람코는 까다로운 기술사양을 충족한 소수의 승인업체(Approved vendor)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현대일렉트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람코의 초고압 변압기 및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승인업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가 회복에 힘입어 사우디 전력인프라 투자도 점진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황에 힘입어 현대일렉트릭은 아람코가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플랜트 공사인 '마르잔(Marjan) 프로젝트'의 기자재 수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르잔(Marjan)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걸프만에 위치한 마르잔 해상 유전의 원유 및 가스 생산량을 증산하기 위한 공사로, 아람코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총 180억 달러 규모, 34개의 EPC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정책에 따라 기존 석유 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발전플랜트 뿐만 아니라 화공, 수처리 플랜트 등 사우디 내 참여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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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000톤급 잠수함·LNG선 등 1조 5,600억원 규모 수주‘대박’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과 LNG운반선 등 1조 5,6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방위사업청과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III 2차사업 선도함의 설계 및 건조사업을 1조 1,130억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도 수주했다. 이날 수주한 잠수함 포함 선박 3척의 총 계약금액은 약 1조 5,600억원에 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약 1조 7천억원 규모의 장보고-III 1차사업을 수주해 현재 2척의 잠수함을 건조 중에 있으며, 2016년에는 이번에 수주한 잠수함의 기본설계 사업을 수주해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2차사업은 다양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해군 핵심전력인 최신예 3,000톤급 잠수함을 독자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으로, 1차사업보다 수중작전능력과 무장능력이 한 단계 더 발전된 잠수함을 건조한다는 것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1차사업 대비 축전지 체계를 개선하여 수중작전 지속능력과 고속기동 지속시간이 늘어났다. 또 전투체계 및 소나체계가 개선되어 작전운용능력도 큰 폭으로 향상됐다. 이와 함께 주요 장비에 대한 국산화 연구개발을 추진해오고 있어, 이번 2차사업은 국산화율이 80% 이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월 약 1조 2천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잠수함 3척 건조사업을 수주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이번에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잠수함의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독보적인 잠수함 설계 및 건조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효율은 30%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이상 낮출 수 있는 친환경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잠수함 수주는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건조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LNG운반선의 경우는 엔진, 재기화장치 등 LNG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적 옵션을 제공해 선주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분야와 가스선 관련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술격차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9척, VLCC 7척, 잠수함 4척 등 총 20척 약 42.7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하며 올해 목표 83.7억 달러의 약 51%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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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케이블 포설선 ‘오로라’ 건조 차기 단계 기념식 거행

지난 2019년 10월 15일, 넥상스는 획기적인 케이블 포설선 ‘넥상스 오로라’ 건조의 핵심 단계인 그랜드 블록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포설선의 선체는 현재 폴란드 CRIST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다. 포설선은 노르웨이의 울슈타인 베르프트社에서 완공되어, 2021년에 납품 예정이다.
 

그랜드 블록(Grand block)은 선체 건조에 사용되는 주요 부품이다. 이 부품은 폴란드 기디니아 항구의 CRIST에서 조립된다. 넥상스의 주요 담당자, 조선사, 선박 설계업체, 기타 프로젝트 파트너사가 기념식에 참여했다.
 
오로라 포설선은 넥상스와 스킵스테크니스크社, 울슈타인 베르프트社, MAATS社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들의 결합된 경험에 기반하여 설계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얕고 깊은 수심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에 적용되고,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저 케이블 및 엄빌리칼 시스템 포설선을 생산하는 것이다.
 
넥상스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 라그힐드 캐틀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획기적인 케이블 포설선을 건조하는 것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미래에 대비하는 넥상스의 장기적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를 나타냅니다. 이 프로젝트는 넥상스가 해저 케이블 분야의 주요 턴키 공급업체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확대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특히 넥상스의 심해 케이블 포설 역량은 세계 에너지 공급을 보호하고, 신재생 에너지에서 친환경적인 전력으로의 이동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넥상스 오로라는 우리의 핵심 자산이 될 것입니다.”

“오로라 포설선은 혹독한 기후환경에서 복잡한 건설 공정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울슈타인 베르프트社에서 2021년 포설선 납품 전에 최종 점검, 시운전, 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넥상스의 신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울슈타인 베르프트社 상무이사 라스 루흐 올슨이 말했다.
 
넥상스 오로라는 약 100여년간 축적된 넥상스의 해저 케이블 포설 경험에 기반하여 건조되었으며, 기술적 역량 및 용량 측면에서 케이블 포설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다.
 
만 톤의 용량, 분리 턴테이블이 탑재된 세계 최상의 선박 디자인으로 건조된 오로라 포설선은 전세계 어떤 혹독한 기후 조건에서도 복잡한 건설 공사를 해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DP3 케이블 포설선은 뛰어난 기동성 및 성능을 유지한 스테이션으로 오프쇼어 신재생에너지의 다음 단계를 대변한다. 오로라 포설선은 번들 포설, 케이블 조인팅, 보수, 케이블 시스템 보호 및 트렌칭을 포함한 전력 케이블 포설에 적합하다. 
 
오로라 포설선은 세계에 더 많은 에너지를 가져다 줄 넥상스의 최첨단 초고압 해저 케이블의 설치 작업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오프쇼어 풍력 발전단지와 전력망을 연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오프쇼어 오일&가스 설비의 전기화를 지원하고, 국가 간 상호연결장치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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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차세대 대형수송함 개념설계 수주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대형수송함 개념설계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0월 15일 해군본부와 ‘대형수송함-II(LPX-II)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개념설계 사업은 ‘함정의 운용개념과 작전운용성능(안)’을 정립하기 위해 함정의 개략적인 특성을 결정하는 사업이다. 이 개념설계 결과에 따라 대형수송함-II에 적용되는 성능, 기술 등에 대한 요구 사항 및 획득 방안이 결정되고, 추후 실제 건조 사업이 진행된다.

대형수송함-II는 기존 해군이 운용하던 대형수송함-I인 독도함 및 마라도함과 달리  전투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갑판을 특수재질로 하는 등 다목적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중으로 대형수송함-II의 개념설계 착수 회의를 시작하여 2020년 하반기에 해군에 납품할 예정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8월 단거리 이착륙전투기 탑재가 가능한 다목적 대형수송함 국내 건조 계획을 담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형수송함-II 건조를 위한 청사진을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그려가겠다”며, “첨단기술 기반의 해양강군 건설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차세대 이지스함인 광개토-III Batch-II 상세 설계 및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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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함 수주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목) 방위사업청과 총 6천 766억 원 규모의 ‘광개토-III Batch-II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이지스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중 첫 번째로,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4년 11월 인도할 예정이다.

신형 이지스함은 길이 170m, 너비 21m, 무게 8,100t으로, 최대 30노트(약 55km/h)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기존 이지스함 대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대잠작전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탄도탄 요격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탐지‧추적 등의 대응 능력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잠수함 탐지 거리는 3배 이상 향상돼 해군의 작전 범위가 넓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5인치 함포와 유도탄, 어뢰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탑재해 막강한 전투력을 갖출 예정이다.

차세대 이지스함이 전력화되면 주변국과의 해양 분쟁에서도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어 대한민국 해양수호의 주력함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기본설계와 건조를 담당해 지난 2008년 해군에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이후 세 번째 이지스함인 ‘서애 류성룡함’을 건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차세대 이지스함의 설계와 건조를 맡게 되면서 국내 이지스함 4척 중 3척을 현대중공업이 건조하게 됐다. 국내에서 이지스함을 직접 설계하고 건조하는 조선사로는 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의 앞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해군의 핵심무기체계를 확보하고, 해군력 강화를 통한 스마트 해군 건설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스함은 '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탑재한 구축함으로, 이지스란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사용하던 방패에서 유래했다. 이지스함 한 척으로 여러 척의 항공기와 전함, 미사일, 잠수함을 제압할 수 있어 ‘신의 방패’ 또는 ‘꿈의 구축함’이라 불리기도 한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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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MISC社로부터 LNG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로부터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하였다. 이들 선박은 美 오일 메이저 엑슨모빌(ExxonMobil)이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운송할 예정으로, 가장 최신의 멤브레인(MarkⅢ Flex PLUS)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장치가 장착돼 가스 증발률이 낮고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적용으로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운항(항로) 계획도 자동으로 수립하는 등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주력 LNG운반선 사양(MarkⅢ 화물창, X-DF 이중연료엔진)과 품질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다"면서, "기술적 강점을 활용해 LNG운반선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 현재까지 총 54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78억 달러의 69%를 달성 중이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3척, 컨테이너선 6척, 원유운반선 1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37척으로 다양하게 수주해 오고 있다.

특히, 미 · 중 무역 갈등 영향 등으로 올해 글로벌 발주량이 감소한 가운데에서도 LNG운반선, 원유운반선 시장 등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으로 수주를 거듭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볼 수 있다고 밝혔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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