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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NCH 코리아, 221℃ 온도에서 용접 가능한 19g 무게 저온 용접제 ‘스틸본드(STEEL BOND)’ 출시 NCH 코리아, 221℃ 온도에서 용접 가능한 19g 무게 저온 용접제 ‘스틸본드(STEEL BOND)’ 출시 - 일반적인 열원인 토치 또는 라이터를 사용하여 현장에서 별도의 용접 장비 없이 손쉽게 용접 가능. 정교한 용접이 가능하며, 용접 면이 얇아도 완벽한 작업이 가능하며 위험 상황이 발생할 여지 적어- 식품 설비, 일반 기계설비, 공조 설비, 유가공 설비, 주방 설비 ,유압 실린더 보수 등에 사용 가능 서울, 2018. 2. 9 -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www.nchkorea.com,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수천도 온도에서 용접을 하는 대형 용접기를 대체하는, 상대적으로 낮은 221℃ 온도에서 용접 작업을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돕는 19g의 저온 .. 더보기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유상준)에서 시행하는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시공 대표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GS글로벌 컨소시엄의 참여사 지분은 각각 (주)GS글로벌 40%, (주)GS이앤알 40%, GS건설(주) 10%, 쌍용로지스틱스(주) 10%이며, 시공 대표사는 GS건설이다. 본 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일원으로 추진되는 민간사업(비관리청 항만공사)으로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해상에 10만톤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한.. 더보기
SK건설, 연초 홍콩에 이어 잇단 해외수주 낭보 ∙∙∙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공사 따냈다. SK건설, 연초 홍콩에 이어 잇단 해외수주 낭보 ∙∙∙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공사 따냈다. - 지난달 홍콩에 이은 해외진출로 올해 수주목표인 9조원 이상 달성에 청신호 예감 SK건설이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따내며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참여한다. SK건설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은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Long Son Petrochemical Co., Ltd)이 발주한 총 54억달러 규모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중 최대인 20억달러의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공사금액은 각각 10억달러(약 1조 1천억원)로 동일하다. 공사 방식은 기본설계, 상세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총 공사기간은 착공 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