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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The 6th International Welding and Cutting and Laser Equipments Industry Exhibition Incheon Korea 2019 - June. 12 - 14, 2019(3 Days) Songdo Convensia Incheon Korea The 6th International Welding and Cutting and Laser Equipments Industry Exhibition Incheon Korea 2019 June. 12 - 14, 2019(3 Days) Songdo Convensia Incheon Korea Come to the New Welding Market in the Northeast Asia , the center of Pacific region!Do you want to be a leading player in Korean Welding, Cutting & Laser Equipments markets? Take the chance in "The 6th International Welding, Cutting & La.. 더보기
제6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과 제1회국제절단과판금및철구설비산업전 2019년 6월 12일~14일까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동시에 개최. 제6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과 제1회국제절단과판금및철구설비산업전 2019년 6월 12일~14일까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동시에 개최.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에 새로운 “틈새시장”과 “이 업종” 분야로 시장 개척을 위한 제6회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시회과 제1회국제절단과판금및철구설비산업전시회(iWELDEX 2019 + Sheet Metal Korea 2019) 2019년 6월 12일~14일 3일간 서해안 시대 ‘요충지’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메탈넷코리아에서는 서남해안.대불.새만금공단, 중부충청지역공단, 평택아산공단, 화성.안산.시화공단, 남동.경서.김포공단의 주요 산업군인 자동차, 철강, 강구조, 조립금속 항만, 건설 등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 인천에서 용접.절단.레이저.금속가..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마지막까지 총력전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마지막까지 총력전​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12월 마지막 주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방사청으로부터 KDX-I급 구축함 3척에 대한 개조‧개장 사업(장비교체사업)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금액은 약 2.3억 달러이며, 오는 2021년말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2척 드디어 옥포조선소 떠난다.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2척 드디어 옥포조선소 떠난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Sonangol)社가 발주한 드릴십 2척을 내년 초 모두 인도하기로 선주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소난골社로부터 드릴십 2척을 수주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인해 선주측이 인도대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며 인도가 계속 지연되어 왔다. 그렇지만 올해 유가가 60달러 선을 넘어서며 인도 협상은 급진전 되었고, 소난골社와 기나긴 협상을 마치고 마침내 인도일정이 확정됐다. 합의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내년 1월말과 3월말까지 각 1척씩 순차적으로 드릴십을 인도한다. 최종 확정 계약가는 선수금을 포함해 척당 약 5.3억 달러다. 이는 현재 시장.. 더보기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추가 수주 - 12월 LNG운반선 6척 수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추가 수주 - 12월 LNG운반선 6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4,25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하였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8척, 61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중으로, 이는 작년 조선부문 수주액 31억달러의 2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으로 올해 수주목표 82억불 중 74% 달성히였다고 밝혔다. 더보기
국내 신조선 수주 2018년 수주 1위 확실시...2011년 이후 7년만 2018년 국내 신조선 수주 1위 확실 시... 2011년 이후 7년만 - 한국, 11월까지 누계 수주량 1,090만CGT...2위 중국에 200만CGT 이상 앞서- 1~11월 누계 발주량, '16년 1,200만CGT → '18년 2,600만CGT로 2년새 2배이상 증가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11월 한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달 대비 103% 증가한 211만CGT를 기록하며, 올해 누계 발주량 2,600만CGT를 돌파한다고 밝히고 있다.이는 극심한 수주 가뭄이던 2016년 1~11월 누계 발주량 1,200만CGT에 비해 2년새 2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국내 신조선 수주는 11월 수주량에서 중국에 뒤졌지만 2018년 누계 수주량 1,090만CGT(42%)를 점..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잇단 수주로 달성률 90% 돌파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잇단 수주로 달성률 90% 돌파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수주목표 달성률 90%를 돌파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과 재액화시스템, 연료저감장치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선박의 가스 증발률은 낮아지고, 운항효율성은 높아지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17척의 LNG운반선 수주실적은 지난 2014년 37척, 2004년 19척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주실적이다. 이 같이 대우조.. 더보기
한진중공업, 방위사업청과 해군 다목적훈련지원정 3~4번함 건조계약 체결 한진중공업, 방위사업청과 해군 다목적훈련지원정 3~4번함 건조계약 체결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윤희) 영도조선소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다목적훈련지원정 2척을 수주했다. 동사는 해군의 다목적훈련지원정(MTB, Multi-purpose Training Boat) 3~4번함 2척을 680억원에 수주하고 13일 방위사업청과 함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달 차기고속정(PKX-B) 9~12번함 4척을 수주해 지금까지 발주된 차기고속정 12척, 8천억원 상당의 물량을 모두 수주하는 성과를 거둔 한진중공업은 이번 다목적훈련지원정 2척을 포함, 발주된 4척 전량을 수주해 고속함정 및 특수선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사는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해군의.. 더보기
현대미포조선, 4.4K 유황운반선 4도크서 진수 현대미포조선, 4.4K 유황운반선 4도크서 진수 현대미포조선에서 6년 만에 건조되고 있는 유황운반선이 지난 14일 오전 4도크에서 진수됐다. 지난해 8월 ‘국민비투멘’사로부터 수주한 4천400톤급 유황운반선인 이 선박은 액체 상태의 유황(Molten Sulphur)을 운반할 수 있도록 열매체유 보일러(Thermal oil boiler) 등을 비롯해 접안시간 감소를 위한 2기의 추진기(Bow Thruster) 등이 장착돼 있다. 길이 98.5M, 너비 16.2M, 높이 8.3M의 제원을 갖춘 이 선박은 안벽에 접안돼 마무리 의장작업 후 내년 2월 경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11년 현대오일뱅크로부터 3천6백톤급 유황운반선 1척을 처음으로 수주해 2013년 2월에 성공적으로 .. 더보기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 12월 LNG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 12월 LNG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096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힘혔다. 선박의 납기 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삼성중공업은 12월에만 LNG운반선 4척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총 46척, 57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임.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5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으로 올해 수주목표 82억불의 70%를 달성하였다고 발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