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액화천연가스(LNG)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미포조선, ‘중소형 LNG선’ 시장 진출 박차 현대미포조선, ‘중소형 LNG선’ 시장 진출 박차 현대미포조선(대표 : 한영석 사장)이 중형 액화석유가스(LPG)선, 액화에틸렌가스(LEG)선에 이어 중소형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기술 및 인증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가스운반선 건조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18) 박람회 행사에서 프랑스 엔지니어링업체인 GTT(Gaztransport&Technigaz)와 LNG운반선 화물창 기술공급 및 인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TT社는 천연가스를 영하 162도 이하로 냉각시켜 부피를 600분의 1로 줄인 LNG를 저장할 수 있는 LNG운반선의 화물창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날 양사 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