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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

이도열 무보 투자금융본부장, 해양금융종합센터장으로 취임 이도열 무보 투자금융본부장, 해양금융종합센터장으로 취임 한국무역보험공사(www.ksure.or.kr, 이하 ‘무보’)는 이도열 투자금융본부장이 해양금융종합센터 센터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해양금융종합센터(이하 ‘센터’)는 2014년 9월 무보,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출범시켰다. 현재, 센터에는 3개 기관의 전문인력 80여명이 배치되어 조선·해운업계 지원과, 해양금융서비스(대출, 보증, 보험, 투자)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도열 센터장은 향후 2년간 해양금융종합센터를 대표해 정부·유관기관 협력, MOU체결 등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무보는 센터 간사기관으로 해양금융협의회, 원스톱상담센터, 조선해양사업정보센터의 운영을 담당한다. 해양금융센터는 출범 후 4년간 6조원(106척).. 더보기
수은-무보 손잡고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한다-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간 정보 공유···기업에 최적의 금융패키지 제공 수은-무보 손잡고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한다. -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간 정보 공유···기업에 최적의 금융패키지 제공 - 일자리창출 등 정책효과 높은 사업에 우선 지원···정책재원 효율성 제고 - 두 기관이 선도해 민간 금융기관의 해외진출 도모​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프로젝트 수주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은성수 은행장과 문재도 사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세계경기 침체 지속으로 수주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의 주요 내.. 더보기
한국무역보험공사, 고부가가치 LNG 선박·설비 수출금융 지원으로 조선사 수주가뭄 뚫는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1.1일(수)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마린머니포럼)’ LNG 세션을 발표하며 앞으로 LNG 선박 수출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마린머니 선박금융포럼 (Marine Money Ship Finance Forum): 2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린머니 포럼은 국제적인 선박금융 전문잡지 마린머니誌가 매년 10여 차례 전 세계 주요 해양금융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금융포럼으로서, 세계 13개국에서 연 인원 5,000명 이상이 참가. ※ 한국선박금융포럼 (Korea Ship Finance Forum): 마린머니 지역포럼으로써 올해 11회를 맞은 한국선박금융포럼은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