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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Flex LNG takes delivery of Flex Endeavour, its first LNGc newbuilding Flex LNG takes delivery of Flex Endeavour, its first LNGc newbuilding Flex LNG successfully took delivery of its first LNG carrier newbuilding the Flex Endeavour. In connection with the delivery USD 105m of the secured term loan facility was paid out and a further USD 105m has been pre-positioned for the delivery of sister vessel Flex Enterprise which is scheduled for delivery on 11 January 2018.. 더보기
KOMEA, 해외 조선해양 전시 합동회의 개최 - SEA JAPAN 2018 KOMEA, 해외 조선해양 전시 합동회의 개최 - SEA JAPAN 2018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부산 소재)에서는 1월 9일(화), 2018년도 첫 조선.해양기자재 수출을 위한 해외 조선해양 전시(Sea Japan 2018) 한국관 참가업체 합동회의가 개최되었다.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기존 참가해왔던 일본, 미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등 해외 유수 조선 및 해양플랜트 박람회를 지속 발굴하여 국내기업 참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 전시 및 수출 상담회 등이 햇수를 지나면서 축적된 이미지와 브랜드 효과로 참가하는 기업들의 판로로 형성되고 있다. 금년 ‘SEA JAPAN 2018 전시회’는 오는 4월 11일(수)~13일(.. 더보기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 - 로팩스·LNG벙커링선 등 연간 42척 인도 목표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 로팩스·LNG벙커링선 등 연간 42척 인도 목표 (주)현대미포조선(대표 한영석)이 2018년 새해 첫 선박을 인도하며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현대미포조선은 4일 오후 신관 A회의실에서 모나코‘스콜피오(SCORPIO)’사로부터 2015년 8월 수주한 5만1천톤급 PC선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현대미포조선 및 선주·선급 관계자가 참석해 새로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항해를 기원했다. 별도의 명명식 없이 선주사에 의해 ‘STI 에스레스(ESLES) Ⅱ'라고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183.3m, 너비 32.2m, 높이 19.1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인도식 후 첫 선적품을 싣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항했다. 1970년 .. 더보기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 본격 착수 - 부산항 및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역 확정 고시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 본격 착수부산항 및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역 확정 고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4일(목) 부산항 우암부두(175,931㎡)와 광양항 중마부두 등(287,883㎡)을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화된 항만시설에 첨단 해양신산업을 집적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번에 부산항과 광양항에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그간 정부는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을 제정(‘16.5)하고, ’제1차 해양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17~’21)‘을 수립(’17.4)하였는데, 그 후속조치로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항과 광양항에 해양산업.. 더보기
HHIC(Hanji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 Philippines), first 20,600 TEU containership goes on sea trials Hanjin’s first 20,600 TEU containership goes on sea trials Korean shipbuilder Hanji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 Philippines (HHIC-Phil Inc.) has been making significant strides in the ultra large box ship newbuilding category, with the sea trial of the Philippine-made 20,600 TEU class containership in progress. Launched in August 2017, the mammoth vessel is out in the open seas from Decem.. 더보기
Hanjin leads keel laying for two tankers Hanjin leads keel laying for two tankers Subic-based Korean shipbuilder Hanji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 Philippines (HHIC-Phil Inc.) made wave once more with the successful keel laying for two tankers at the company’s 326-hectare Subic shipyard last December 18, 2017.Keel laying is the official start of the construction of the two new building projects ordered earlier by Singapore-based.. 더보기
TMS CARDIFF GAS announces time charter with TOTAL for seven years and places Newbuilding orders of X Carrier Series of LNG ships TMS CARDIFF GAS announces time charter with TOTAL for seven years and places Newbuilding orders of X Carrier Series of LNG ships TMS Cardiff Gas has signed a contract with Hyundai Heavy Industries of Korea (HHI) for the construction of one 174,000m³ LNG carrier with XDF propulsion, with an option for a second vessel. This order is the first in the Company’s X Carrier Series of orders, which expa.. 더보기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기술로 활로 찾는다! - 선박용 ‘배기가스 세정설비’ 개발, 유해물질 최대 99% 제거 현대중공업, 친환경 선박 기술로 활로 찾는다! - 선박용 ‘배기가스 세정설비’ 개발, 유해물질 최대 99% 제거- 유럽제품 대비 크기 35% 줄여 공간 활용도 높아 “시장 선점 기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도 500여기 수주·LNG추진선 등 친환경 분야 선도 현대중공업이 선박용 엔진의 ‘배기가스 세정설비(Scrubber)’를 자체 개발하며, 친환경 선박 엔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배기가스 세정설비에 대한 실증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지난 3일(수) 밝혔다.배기가스 세정설비는 선박 엔진의 배기가스를 물로 세척해 황산화물과 염산, 불산 등의 유해물질을 최대 99%까지 제거하는 친환경 장치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 더보기
Maritime London to merge with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Forum Maritime London to merge with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Forum Members of UK maritime trade promotional body Maritime London have unanimously approved a proposal to incorporate The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Forum (IMIF) into the association. Established in 1975, IMIF runs a programme of highly informative talks featuring high level speakers in London and organises a popular annual.. 더보기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 "일감 확보가 최우선이다" - 저비용 고효율 조직으로 위기극복, 조직 축소 및 임원수 30% 감축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 "일감 확보가 최우선이다" - "경영 정상화와 재기의 발판 마련이라는 준엄한 使命 완수할 것" - 低비용 高효율 조직으로 위기극복, 조직 축소 및 임원수 30% 감축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43년 역사의 회사와 임직원들로부터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라는 준엄한 사명을 받았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의 사항을 강조하였다. 우선, 남 사장은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이를 위한 원가 경쟁력 향상을 주문하였다. 특히, 남 사장은 "일감을 제때 확보하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 대형 해양프로젝트 공정 준수에 기반한 고객 신뢰 회복 ▲ 현장 개선활동 적극 동참 ▲ 설계 개정 최소화와 물량 감축을 통한 비용절감을 강조하였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