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원에 수주

- 최근 LNG선 1척 등 올해 총 1兆원 수주, 목표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단숨에 1兆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 82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12,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약 8,200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4m, 폭 48.4m 규모의 '네오 파나막스' 선박이며 납기는 2021년 5월까지이다.


'네오 파나막스(Neo Panamax)'란 '16년 6월 폭 49m로 확장 개통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크기의 선박을 뜻함. 확장 개통 이전의 파나막스는 폭 32m 이내의 선박(컨테이너선 5,000TEU급)을 칭한다.

아시아-북미 항로의 핵심 관문인 파나마 운하가 확장 개통되면서 해운 선사들은 이 항로에 투입하는 선박을 최대 14,000TEU급까지 최적화하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국제 무역 통계 서비스인 피어스(Piers)에 따르면 미국 경제 호조 등에 힘입어 북미 항로의 물동량은 2017년 연간 1,642만TEU로 전년 대비 5.4% 상승하였음. 아울러, 현재 북미 항로의 컨테이너선 운임은 201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임. 따라서 이 항로에 대한 해운 선사들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선박 발주 역시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프로펠러, 러더 벌브 등 에너지 저감 장치가 장착되는 등 향후 시행되는 친환경 규제를 충족하는 선박이다.


한편, 국제해사기구(IMO)가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친환경 규제로 인해, 시장에서는 향후 대규모 선박 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임. 선령 15년 이상의 선박은 이들 규제에 대비하여 추가 장치를 장착하는 것보다 폐선 후 새로 발주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해운 시황의 회복 조짐, 친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운반선 발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수주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최근 한 LNG 선사로부터 LNG선 1척을 약 2,100억원에 수주하는 등 올해 들어 수주 금액 1조원을 넘기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선, 컨테이너선 등의 운반선 뿐만 아니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도 '15년 이후 지속적인 수주 및 건조 경험, 축적된 리스크 관리 능력, 대규모 발주 예정인 북해, 서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면서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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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조 5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삼성중공업은 26일(金)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 5,62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 하였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발행 가능한 주식 총수를 5억주에서 8억주로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하였다.


유상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신규 발행 주식수는 2억 4천만주이다. 이 날 공시한 예정 발행가는 할인율 20%를 적용해 6,510원으로 정했으며, 확정 발행가액은 1~2차 발행가액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9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규 발행 주식의 20%에 해당하는 4,800만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며, 우리사주조합 청약일은 4월 12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2018년 3월 08일)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구주주에게는 보유 주식 1주당 0.52725주의 신주를 배정하며, 20% 범위 내에서 초과 청약도 가능함. 구주주 청약은 4월 12일과 13일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권주 발생시 진행할 일반공모 청약은 4월 17일~18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날 주총에서 남준우 사장, 김준철 부사장, 정해규 전무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함께 의결하고, 남준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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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017년 연간 잠정실적 공시


삼성중공업은 26일 공시를 통해 다음과 같이 2017년 연간 잠정실적을 발표하였다. 2017년 연간 실적은 매출 7조 9,012억원, 영업이익 적자 5,242억원, 당기순이익 적자 3,407억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이 5,242억원 적자를 기록한 것은 ▲ '15~16년 수주절벽에 따른 매출급감으로 '18년 이후 고정비 부담 증가 ▲'17년에 수주한 일부 공사에서 예상되는 손실 충당금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위로금 및 강재가 인상에 따른 원가증가 등을 실적에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시황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19년부터는 매출이 회복되고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면서 "고부가가치 특수선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 고정비 절감을 위한 자구노력 지속으로 당면한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년도 대비 연간 실적 비교]

구 분

2017년

2016년

증 감(%)

매 출

7조 9,012억원 

 10조 4,142억원 

△2조 5,130억원 

24.1(%) 

영업이익

5,242억원 

1,472억원 

3,770억원 

256.1(%) 

당기순이익

3,407억원 

1,388억원 

2,019억원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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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에지나 FPSO(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 나이지리아 도착


- 세계 최대 FPSO, 마무리 공정 위해 24日 나이지리아 생산거점 입항

- 모듈 제작∙탑재 등 로컬 콘텐츠 공정 순항, 하반기 최종 인도

- 철저한 사전 준비로 현지 공정∙원가관리 모두 계획대로 진행中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세계 최대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 저장 및 하역설비,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인 '에지나 (Egina) FPSO'가 지난 해 10월 31일 거제조선소를 출항한 지 84일 만인 24日 밤 9시(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소재 생산 거점에 도착하였다.

삼성중공업은 나이지리아 로컬 콘텐츠(Local Contents, 현지 생산 규정)에 따라 이 곳에서 생산한 FPSO 상부플랜트 모듈 및 선체 구성품 일부 탑재와 시운전 등을 마친 후 2018년 하반기 발주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에지나 FPSO는 삼성중공업이 2013년에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해양프로젝트임. 나이지리아 연안에서 200km 떨어진 에지나 해상유전에 투입되는 이 FPSO는 길이 330m, 폭 61m, 높이 34m 크기로 저장용량 230만 배럴에 상부플랜트(Topside) 중량만 60,000톤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설비이다.

삼성중공업이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시운전 등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한 이 프로젝트의 계약 금액은 약 30억 달러로 FPSO 사상 최대 수주 금액으로 기록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로컬 콘텐츠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업체와 합작으로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지역에 생산거점을 건설(2016년 10월 완공)하였음. 현지 생산거점은 면적 약 120,000㎡ 규모로 조립 공장과 도장 공장, FPSO가 접안할 수 있는 500m 길이의 안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6월부터 이 곳에서 에지나 FPSO에 탑재할 상부 플랜트 모듈을 제작해 왔다. 해당 모듈은 거제조선소와 동일한 안전∙품질 기준 하에 성공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등 로컬 콘텐츠 건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나이지리아 정부 및 발주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 등 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주 예정인 후속 해양 프로젝트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로컬 콘텐츠 생산을 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온 결과 공정과 원가관리 두 측면 모두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발주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에지나 FPSO 잔여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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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100억원 규모 LNG선 수주 확정

- 年內 해외 LNG선사와 18만㎥급 LNG선 1척 건조 계약 체결 예정

- 올해 28척, 69억 달러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 65억 달러 초과 달성

 

 

삼성중공업은 해외 LNG선사로부터 18만㎥급 LNG선 1척을 약 2,100억원에 수주하기로 합의했으며, 연내 건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초 65억 달러의 연간 수주목표를 수립했던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유조선 8척, 셔틀탱커 7척, 컨테이너선 6척, LNG선 5척(LNG-FSRU 2척 포함),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 1척,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1척 등 총 28척, 69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간 수주목표 65억 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한 상황이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에도 추가 수주를 위해 노력한 결과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하였다.

 

삼성중공업은 이번에 수주한 LNG선을 포함해 올해 LNG선 3척, LNG-FSRU 2척, FLNG 1척 등 LNG 분야에서만 33억 달러를 수주하며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시장에서 재확인하였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지난 6월 25억 달러에 수주한 코랄(Coral) FLNG는 단일 프로젝트 기준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선박 및 해양플랜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함. 또한, 코랄 FLNG 프로젝트 입찰 초기부터 원가와 계약구조 등 각종 리스크를 철저히 검증하고 대비해 왔으며, 수주 이후 설계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적정 수익성 확보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삼성중공업은 올해 2척의 소형 LNG선을 수주하며 LNG운반선 제품군을 다변화하였다. 삼성중공업이 지난 5월에 대한해운으로부터 수주한 소형LNG선 2척은 한국형화물창(KC-1)을 장착하며, 2척 중 1척은 LNG 급유 기능을 갖춘 LNG벙커링 겸용선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KC-1 타입 LNG선에서 독보적인 건조 경험을 축적하게 된 것은 물론, 소형LNG선과 LNG벙커링선 시장에도 진출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LNG-FSRU의 핵심설비인 재기화시스템을 독자 개발한 데 이어, 한달 뒤인 10월 이 재기화시스템을 장착한 LNG-FSRU를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LNG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30년까지 연평균 30척 규모의 LNG선 발주가 기대된다"면서 "지금까지 110척에 달하는 LNG선을 건조하면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 올해 LNG 분야에서 거둔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LNG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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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남준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 내정


삼성중공업은 現 대표이사인 박대영 사장이 최근의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는 한편, 후진들을 위해 사임한다는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12.11(月)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인 남준우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 했다고 밝혔다.


박대영 사장은 이사진들과 사전협의를 통해 사임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후임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준우 신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83년 입사후 선박개발 담당, 시운전팀장, 안전품질담당, 생산담당 等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줄곧 성장해 온 조선생산 전문가이다. 


남 사장은 생산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사업전반의 체질을 조기 개선하고 위기에 처한 삼성중공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부사장 이하 2018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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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7~18년 실적전망 조기 공시


- '17년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적자 4,900억원  

- '18년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적자 2,400억원 전망

- 실적개선 기대감 속 일감절벽 현실화 여파 등 투명하게 공개

- 1.5조원 유상증자 추진, 금융경색 등 리스크 선제 대응


삼성중공업은 6일(水) '17~'18년 연간 실적전망을 조기 공시하고, 금융경색 등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5조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공시한 연간 실적전망은 2017년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적자 4,900억원, 2018년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적자 2,40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전세계 조선시황 악화로 '16년 수주실적이 5억 달러로 급감(목표 53억 달러의 10%)하였다.  이에 따른 매출감소 및 고정비 부담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성중공업은 연초부터 인력효율화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18년에 조업이 가능한 단납기(短納期)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주 시점이 지연되면서 18년 조업가능 물량이 감소했고, 구조조정 실적도 당초 목표에 미달한 가운데, 최근 '18년 사업 계획 수립과정에서 이로 인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17년 4분기와 '18년에 적자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업황 회복 전망 등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과 달리 조기에 연간 실적 전망을 공시하면서 현재의 회사 상황을 선제적이고도 투명하게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손익 적자 전망까지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삼성중공업은 '17년 3분기까지 700억원 규모의 누적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나, 4분기에는 약 5,6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인력효율화 등 구조조정 및 비용감축 목표달성 실패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그로 인한 향후 매출원가 증가분 ▲'17년에 수주한 일부 공사에서 예상되는 손실 충당금 ▲인력 구조조정에 따른 위로금 및 강재가 인상에 따른 원가증가 등을 실적에 반영한 결과이다.

'18년에는 매출이익은 소폭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회계 기준에 따라 '18년도 실적에 반영해야 하는 판매관리비 등으로 인해 연간 약2,4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처럼 경영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향후 자금조달 여건 경색 등 각종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5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7년말 기준 예상 가용자금이1.3조원이며 '18년에는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자금 수지는 0.9조원 흑자(純현금유입)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이번에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것은 회사채 등 '18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을 상환하고, 실적 악화에 따른 금융권의 추가적인 여신 축소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17~18년 적자는 매출감소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며, 시황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19년부터는 매출이 회복되고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며 "현재 발주처와 협상을 진행 중인 에지나 FPSO 등 해양 공사의 체인지오더(공사비 추가정산)는 이번에 밝힌 '18년 실적전망에 포함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하다"고 설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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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L introduces another ambassador of world trade, the OOCL Scandinavia


In OOCL’s series of six ‘G Class’ containerships on order at the Samsung Heavy Industry (SHI) shipyard, we are pleased to introduce the newest and fifth 21,413 TEU container ship, named the OOCL Scandinavia, into our fleet of world trade ambassadors.


The OOCL Scandinavia will be joining her sister vessels on our LL1 service, linking major markets in China and Northern Europe together. 


The OOCL Scandinavia unveiled at the christening ceremony held at the SHI shipyard

In commemoration of this milestone at OOCL, we are very honored that Mr. Yue Yi, Vice Chairman, Executive Director and Chief Executive of the Bank of China (Hong Kong) Ltd, was able to join us as our Guest of Honor and witness the christening of the vessel.


The Bank of China is one of the finest and most respected international financial institutions in the industry and their support to OOCL has been tremendous, allowing us to be the best that we can be in providing quality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rvices around the world, but particularly in China, where OOCL launched and pioneered the reefer-on-rail services from Xian to Qingdao in 1998,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country.

As an active industry player in this vibrant market, facilitating trade and exploring new opportunities, OOCL was front and center in witnessing China’s remarkable growth momentum to become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economies today.  China is moving towards its next ambitious phase of development by working more closely with its trading partners to realize the One Belt One Road initiative in promoting trade and commerce.  In his remarks at the ceremonial event, Mr. C. C. Tung, Chairman of Orient Overseas (International) Ltd., commented on the importance of this initiative and also thanked the Bank of China for their support over the years.


 “The One Belt One Road initiative comes at a very important time in the shipping industry where leadership and policy directions to stimulate demand growth is needed most,” said Mr. Tung.  “We are in a very capital intensive business, and like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we cannot do it alone.  That is why we are very thankful to have our close business partners by our side in our journey, and we look forward to further deepen our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 Bank of China in the years ahead.”


Mr. Tung also thanked SHI for their dedication and support to OOCL over the years to consistently build vessels of the highest quality that greatly strengthened the competitiveness of OOCL’s fleet and capability to deliver reliable and efficient services to customers.


“The incredible work that has gone into the construction of this massive containership before us is the perfect embodiment of what teamwork means and how business collaboration can achieve wonders,” said Mr. Tung.  “This achievement is about working to bring people and companies of different professions and nationalities together to reach new heights, innovate, solve complicated engineering problems, and along the way, why not break a world recor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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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017년 3분기 매출 1조 7,519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하였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2조 2,997억원) 및 전년동기(2조 7,778억원)에 비해 각각 23.8%, 36.9% 감소하였다.


이는 일부 도크 가동 중단 등 건조물량 감소의 영향임. 3분기 영업이익은 236억원을 기록, 2016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9월말 기준 삼성중공업의 총차입금은 약 3조 7천억원으로 지난 연말 약 5조 3천억원에 비해 1조 6천억원 감소했으며, 9월말 기준 부채비율도 116%로 지난 연말(174%) 및 3월말(149%), 6월말(137%) 대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전분기 대비 실적 비교]

구 분

2017년 3분기

2017년 2분기

증감(%)

매 출 액

1조 7,519억원

2조 2,997억원

△5,478억원 (△23.8%)

영 업 이 익

(이익률)

236억원

(1.3%)

206억원

(0.9%)

   30억원 (14.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9억원

295억원

    △76억원 (△25.8%)

당기순이익

234억원

227억원

    7억원 (3.1%)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비교]

구 분

2017년 3분기

2016년 3분기

증감(%)

매 출 액

1조 7,519억원

2조 7,778억원

△1조 259억원 (△36.9%)

영 업 이 익

(이익률)

236억원

(1.3%)

841억원

(3.0%)

△605억원(△71.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9억원

1,114억원

   △895억원 (△80.3%)

당기순이익

234억원

1,286억원

   △1,052억원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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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500억원 규모의 LNG-FSRU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하였다. 삼성중공업은 마루베니(Marubeni), 소지쯔(Sojitz), 페르타미나(Pertamina: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컨소시엄과 17만㎥급 LNG-FSRU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를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의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설비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화한 새로운 LNG 재기화시스템인 'S-Regas(GI)'이 탑재될 예정임. 재기화시스템은 LNG-FSRU의 핵심장비이다.


글리콜 (Glycol)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S-Regas(GI)는 해수(海水)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종전 방식에 비해 부식(腐蝕) 우려가 적고, 재기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도 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 국내외 19개 선주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Regas(GI) 실증설비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새 재기화시스템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발주처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시연회를 개최한 지 한달 만에 실제 LNG-FSRU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비용절감과 품질, 납기관리능력 향상 등 재기화시스템 국산화 독자 개발에 따른 효과가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LNG-FSRU 운영비용 절감, 가동율 보장 등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LNG-FSRU는 육상에 LNG수입터미널을 건설할 때 보다 경제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해, 발전.산업용 가스 수입을 확대하고 있는 중동과 동남아, 중남미 지역 신흥국을 중심으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선종이다.


이번에 LNG-FSRU를 발주한 마루베니, 소지쯔, 페르타미나 컨소시엄도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발전용량 1,760MW 규모의 가스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LNG-FSRU가 이 발전소에 가스공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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