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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Seagull Training App v3.0 - now with e-learning in HTML5. Seagull Training App v3.0 - now with e-learning in HTML5. Seagull Maritime continues to update the Seagull Training App. The newly enhanced Seagull Training App is now complete with the possibility to run e-learning modules and learning films directly from the main menu. The App can be used across a range of mobile device including tablets, in both Android and iOS formats, with dynamic screen la.. 더보기
DNV GL: Die Energiewende verändert die Form, aber nicht die Bedeutung der Schifffahrt für die Weltwirtschaft DNV GL: Die Energiewende verändert die Form, aber nicht die Bedeutung der Schifffahrt für die Weltwirtschaft Die Klassifikationsgesellschaft DNV GL hat in einer internationalen Studie („Maritime Forecast to 2050“) untersucht, welche Auswirkungen das Energiesystem der Zukunft auf die Schifffahrt haben wird. Der Bericht betrachtet, wie die zu erwartenden Veränderungen bei der Energieerzeugung und .. 더보기
현대미포조선, 로팩스(RO-PAX) 8249호선 용골거치 - 4도크, 4개월만에 재가동 들어가 현대미포조선, 로팩스(RO-PAX) 8249호선 용골거치 - 4도크, 4개월만에 재가동 들어가 현대미포조선에서 15년 만에 건조되는 로팩스(Ro-Pax)가 본격적인 블록 조립에 들어갔다. 회사는 지난 18일 4도크에서 선주, 선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만1천톤급 로팩스인 선번 8249호에 대한 용골거치식을 가졌다.현대미포조선이 지난해 7월 ‘위동항운’사로부터 수주한 8249호선은 720여명의 승객과 40피트 컨테이너를 적재한 트레일러 약 140대를 동시에 싣고 최고 25노트(knot)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길이 199.1m, 너비 27m, 높이 32m의 제원을 갖추게 될 이 선박은 내년 4월 진수, 9월 중 선주사에 인도돼 인천과 중국 청도 항로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8249호선이 본격..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기술력 증명- 선주‧선급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재기화 장치 및 LNG 화물창‘ SOLIDUS’, ‘MCTIB’시연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처리 기술력 재차 입증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개발한 간접 열교환식 재기화 장치와 LNG 화물창인 ‘솔리더스(SOLIDUS)’ 그리고 ‘맥티브(MCTIB)’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연회에는 글로벌 해운업계 및 에너지 관련사, 영국 Lloyd 등 해외 선급의 주요인사 80여명이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 더보기
삼성중공업, 2018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삼성중공업, 2018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8명 승진 삼성중공업은 12월 19일자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였다. 금번 인사는 실적 부진에 따른 위기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8명으로 최소한의 인사만을 실시하였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승진임원 - 부사장 : 김준철 - 전 무 : 배진한, 정호현 - 상 무 : 김경희, 남궁금성, 박성국, 이동연, 황호진 더보기
현대중공업, LNG추진선 시장 선점 나선다 - 폴라리스 등 국내 9개 선사 대상, 자체 개발 LNG추진선 설명회 열어 현대중공업 LNG추진선 시장 선점 나선다 - 폴라리스 등 국내 9개 선사 대상, 자체 개발 LNG추진선 설명회 열어 -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5% 이상 줄여 IMO 환경규제 기준 충족- 환경규제 강화로 LNG추진선 문의 증가, 친환경 기술로 시장 선도해 나갈 것 현대중공업이 친환경 선박 기술을 앞세워 LNG추진선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현대글로벌서비스 본사에서 폴라리스쉬핑, SK해운, 대한해운, H-line 해운 등 9개 국내 유수 선사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LNG추진 벌크선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가졌다고 지난 17일(일) 밝혔다.이번에 소개된 LNG추진선형은 18만톤급 및 25만톤급 대형 벌크선 디자인으로, 기존 선박 보다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 더보기
대한상사중재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환영” - 공공계약분쟁 조정‧중재로 해결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대한상사중재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환영”공공계약분쟁 조정‧중재로 해결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 이하 중재원)은 국회가 1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환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재원은 이번 개정 법률안으로 인해 공공공사분쟁의 조속한 해결 방법으로 조정 및 중재를 활용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 개정안에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체결 시 분쟁 해결 방법으로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또는 중재법에 의한 중재를 미리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조문을 신설하였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계약예규로 법원의 판결 또는 중재법에 의한 중재, 또는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 조정에 의해 분쟁을 .. 더보기
해외 선진 금융 접목하여 해운산업 재건의 틀 만든다 - 김영춘 해수부장관, 싱가포르서 해운금융·항만 · 해사분야 협력방안 논의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금융·항만 · .. 해외 선진 금융 접목하여 해운산업 재건의 틀 만든다 - 김영춘 해수부장관, 싱가포르서 해운금융·항만.해사분야 협력방안 논의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금융·항만.해사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우리 해운산업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국적선대의 ‘컨’ 선복량과 미주시장 점유율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위기를 겪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해운시장의 장기불황에 따라 대형 선사들도 영업적자를 누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자국 해운 산업에 맞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해운산업 안정과 경쟁력 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고 있다. 우리 정부도 한진해운 파산 이후 하락한 해운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적선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 더보기
정부-화주-선사 LNG 추진선박 도입 위해 손잡는다 - 13일, 한국형 LNG 추진선 도입 타당성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부-화주-선사 LNG 추진선박 도입 위해 손잡는다 - 13일, 한국형 LNG 추진선 도입 타당성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고부가가치 해양산업인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첫 걸음으로, 국내 LNG 추진선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정부, 화주, 선사, 가스공사, 항만운영사가 힘을 모은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3일(수) 서울 해운빌딩에서 ‘제4차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단(이하 LNG 육성단: 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 강화 결정(황산화물 함유기준 강화)에 따라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는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 1월 10일 민‧관 합동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 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형 LNG 추진선 ..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로 막판 수주 총력전 대우조선해양, LNG-FSRU등 선박 3척 수주로 막판 수주 총력전-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LNG-FSRU, LNG운반선, 초대형원유운반선 각 1척씩 수주- 경영정상화에도 파란불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들로부터 선박 3척을 수주하며 2017년 막바지까지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에어로스(Aeolos)社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의 총 계약 규모는 약 4.8억 달러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 LNG운반선, 그리고 초대형원유운반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