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7~18년 실적전망 조기 공시 - 삼성중공업이 공시한 연간 실적전망은 2017년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적자 4,900억원, 2018년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적자 2,40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17~18년 실적전망 조기 공시 - '17년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적자 4,900억원 - '18년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적자 2,400억원 전망- 실적개선 기대감 속 일감절벽 현실화 여파 등 투명하게 공개- 1.5조원 유상증자 추진, 금융경색 등 리스크 선제 대응 삼성중공업은 6일(水) '17~'18년 연간 실적전망을 조기 공시하고, 금융경색 등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5조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이 공시한 연간 실적전망은 2017년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적자 4,900억원, 2018년 매출 5.1조원, 영업이익 적자 2,40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전세계 조선시황 악화로 '16년 수주실적이 5억 달러로 급감(목표 53억 달러의 1..
더보기
중국 상해 Marintec China 2017 전시회 성황리 개막 -KOMEA,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 한국관 운영
중국 상해 Marintec China 2017 전시회 성황리 개막KOMEA,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한 통합 한국관 운영 세계 선박분야 최대 박람회인 ‘Marintec China 2017' 전시회가 지난 4일 중국 상해 신국제전시장(SNIEC)에서 성황리 개막하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동 전시회는 전 세계 약 1,800개사 기업이 70,000sqm 규모로 개막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싱가포르 등 17개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하였다.최근 관련 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국내 기자재업체들이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으나, 세계 최대 구매처로써의 이점을 바탕으로 여전히 기업들의 참가 열의가 높았으며, 올해는 한국관 참가사 포함 부산, 경남, 울산관 등을 포함하여 약 70여개 국내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