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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me Korea News

대한조선, 20만7천톤급 벌크선 HN1073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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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대표이사 박용덕)은 지난 9월 25일 해남조선소 1안벽에서 20만7천톤급 벌크선 HN1073호선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포멘토 투(FOMENTO TWO)로 명명된 이 선박은 2014년 3월 FOMENTO SHIPPING이  발주한 2척의 벌크선 중 두번째 선박으로, 길이 300미터, 너비 50미터, 높이 25미터의 초대형 벌크선이다. 해당 선박은 명명식 당일 성공적으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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