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러시안드림의 교두보 확보!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강호일)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Kotra 상트페테르부르크 무역관과 한국해양대학교링크플러스사업단과 함께 ‘2019 러시아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2019 Global Marine Business Plaza in Russia)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종료하였다.)

본 상담회는 KOMEA의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수출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기업의 브랜드 제고를 위한 러시아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아직은 다소 생소한 러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현지 바이어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 첫날에는 러시아 USC(러시아 국영조선공사)를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한-러 조선해양기자재 시장을 파악하는 세미나를 가지고, 이 자리에서 국내기업들은 한국대표 브랜드로 기업 및 제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 수출 상담회에는 VINEATA, MT-Group 등을 포함한 현지 주요 바이어 30여개사와 모던인테크, 미래인더스트리, 에스엔시스, 이멕, ㈜대천 등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 12개사가 참가하여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총 84건, USD 32,252,000 상담액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현장에서는 조선소와 직거래 계약을 약속한 기업도 있었으며, 어느 상담회보다 바이어들의 적극적이고 우호적인 반응으로 추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
 
행사 일정기간에는 러시아⦁CIS의 최대규모 조선해양 전시회인 ‘NEVA 전시회’를 참관하고, 현지 조선기자재공급 업체인 VIENTA를 방문하여 러시아 현지화를 위한 현지기업의 제조 설비에 관한 심층적인 미팅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를 준비한 KOMEA 김성준 총괄이사는 ”현재 러시아 정부주도로 선박기자재 수입대체화 정책을 구사하고 있어 이번 상담회의 성과에 대해 다소 우려했던 반면, 현장에서는 러시아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진성 바이어들의 참가로 그 우려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오히려 수입품을 필요로하는 바이어들에 솔루션이 제시되고, 활발한 상담회장으로 인상이 깊으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성공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러시안드림을 향한 한국기업들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은 이번 상담회를 시발점으로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러시아 시장 확대를 기대하며, KOMEA 역시 양국의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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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가스텍’서 최신 LNG기술 선보여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적인 가스행사인 가스텍(Gastech)에서 LNG분야 신기술을 발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 행사에서 세계적인 선급회사인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독자 개발한 LNG화물창인 하이멕스(HiMEX)에 대한 설계승인(General Approval)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해당 기술의 기본 설계에 대한 인증인 기본승인(AiP)보다 높은 단계로, 이를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은 2020년까지 하이멕스의 본격적인 실증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멕스는 이중방벽구조의 차세대 멤브레인형 LNG화물창 설계기술로 독자적인 주름 형상 설계 공법을 적용해 상온에서 극저온(-163도)까지 큰 폭의 온도변화와 운항 중 화물창 내 LNG가 흔들리며 발생하는 충격인 슬로싱(Sloshing) 현상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가스텍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8일(수) 호그(Hoegh), BW가스, 쉐니에르(Cheniere) 등 글로벌 고객사 7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세미나(Tech Seminar)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매년 가스텍 기술세미나를 통해 신개념 컴팩트 재기화시스템(Hi-ReGAS+), 혼합냉매 완전재액화시스템(SMR) 등 차세대 LNG기술을 선보여 왔다. 올해 기술세미나에는 현대중공업 가삼현 대표이사, 정기선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한국조선해양 주원호 미래기술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자체 개발한 고효율 LNG연료공급시스템(Hi-SGAS)과 혼합냉매 완전재액화시스템(SMR)에 기반한 LNG운반선 최적 솔루션의 최신 성과를 공개하며 선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LNG탱크 내 대류현상을 유도해 자연기화가스(Boil-off Gas)를 최소화하는 인탱크믹싱시스템(In-tank mixing system), 보조탱크를 활용해 자연기화가스를 액화시켜 저장해두는 버퍼탱크시스템(Buffer Tank System) 등 LNG의 핵심기술인 자연기화가스 처리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기술도 소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된 LNG신기술과 하이멕스의 설계승인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LNG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증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급과 협업하여 LNG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미래 선박 연료 및 추진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선박의 탈탄소화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12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지난해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고 있는 LNG 추진선도 12척을 수주하는 등 LNG분야 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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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화물창 설계기술 ‘솔리더스’ 출격 준비 마쳐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관련 기술력을 앞세워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19’에서 세계적 선급협회인 프랑스 BV社로부터 회사가 자체 개발한 LNG화물창 설계기술인 ‘솔리더스(SOLIDUS)’에 대해 실제 LNG운반선 적용에 적합한 인증(Design Approval)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영국 로이드(LR) 선급을 시작으로 미국(ABS), 한국(KR), 노르웨이(DNV-GL)에 이은 다섯 번째다. 이로써 회사는 솔리더스를 독자 개발에 성공한 지난 2017년 이후 약 2년 만에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으로부터 모두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솔리더스는 지난 2017년 대우조선해양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LNG화물창으로 이중 금속 방벽을 적용해 LNG 누출을 방지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BASF)社와 협력해 개발한 친환경, 고성능의 단열재를 적용해 화물창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일 LNG 자연기화율(저장탱크 내 LNG 자연 증발률)을 현저히 낮췄다.

특히, 국내 독자기술로 완성한 솔리더스는 그간 특정 해외업체의 기술 독점으로 수익성 확보에 고전해 온 국내 대형 조선업계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를 통한 공급을 확대하면서 외국산 의존도를 낮춰 조선산업 기자재 국산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이번 승인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회사의 LNG기술력이 시장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며 “솔리더스를 통해 이 분야에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국내 조선 및 기자재 산업 발전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19’에서 대우조선해양 권오익 전무 (오른쪽에서 두번째), BV社 브루노 다부이스 남서유럽 및 북미 총괄 (Bruno Dabouis / 가운데) 등 양사 관계자들이 인증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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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IMI와 설계기술 판매계약 체결

현대중공업이 사우디 합작조선소인 ‘IMI(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Co.)’와 설계기술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MI와 초대형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도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날 계약식에는 현대중공업 박승용 부사장(선박해양영업본부장), IMI 파티 알 살림(Fathi K. Al-Saleem) 대표, 사우디 국영해운사 바흐리 압둘라 알두바이키(Abdullah Aldubaikhi)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IMI에 VLCC 기본, 상세 설계도면과 설계지원, 기술컨설팅 등 설계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은 IMI에서 앞으로 건조하는 초대형유조선 1척당 로열티를 받게 된다. 

특히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971년 말 영국의 스콧리스고(Scott Lithgow)社로부터 26만톤급 VLCC 2척의 설계도면을 임대해 첫 선박을 건조한 이후 반세기만에 반대로 설계 기술력을 수출하는 회사로 성장하게 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세계 1위 조선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선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이날 IMI,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흐리와 31만9천톤급 초대형유조선(VLCC) 1척에 대한 건조계약도 체결했다. 이 선박은 IMI 출범이후 첫 건조계약으로,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IMI는 한국조선해양, 사우디 아람코, 바흐리, 람프렐 등이 투자한 합작회사로, 오는 2020년까지 사우디 동부 라스 알헤어 지역에 선박 및 해양플랜트, 엔진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초대형 조선소로 건립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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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케이알헬라스, ASME 공인 검사기관 인정기념 기술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의 자회사인 케이알헬라스(KR Hellas)는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에서 ASME(미국기계학회) 공인 검사기관 인정을 기념하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지난 달 케이알헬라스는 ASME로부터 공인 검사기관으로 인정된 바 있다. ASME 인증은 ASME 규격을 기반으로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설계, 제작, 검사 시스템을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하며, 산업 및 플랜트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자격으로 꼽힌다. 

세미나에서는 케이알헬라스의 ASME 공인 검사서비스와 한국선급 및 케이알헬라스의 보일러 및 압력용기 인증 원스탑 서비스 소개, ASME 코드 2019년판 개정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나종신 한국선급 인증원 원장은 다양한 기술 세미나와 ASME 코드교육, 표준 및 코드해석에 대한 서비스 제공, 가격 경쟁력 지원 등을 고객에게 약속하였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케이알헬라스와 한국선급에서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 기존에 해외 수출용 기자재의 인증 및 검사를 위하여 다수의 기관과 접촉해야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는 평을 하였다.

케이알헬라스에서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 제조사에게 중요한 정보인 ASME 코드의 2019년판 갱신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고객 및 ASME 인증 제조사와 공유하기 위해 서울 및 경인지역에서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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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횡보강제 없는 VLCC 화물창 특허 등록 완료로 세계 최고 기술력 입증

대우조선해양이 2010년부터 세계 주요 8개국을 대상으로 특허출원을 진행해 온 초대형원유운반선 화물창 특허 등록을 마무리하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최근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 화물창에 적용되던 횡보강재(크로스타이 / Crosstie)가 적용되지 않은 화물창에 대한 최종 특허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횡보강재는 화물창의 높이가 25미터가 넘는 초대형원유운반선의 화물창에 가해지는 각종 하중으로부터 격벽을 지지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설치해온 부재다. 횡보강재 설치를 위해서는 작업자가 허공에 설치된 발판 위에서 작업을 해야 해 그 동안 크고 작은 위험과 불편함이 있었으며, 제작 및 건조 과정에서도 많은 시간과 비용도 소비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횡보강재 없는 화물창 개발을 2009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2011년부터 세계 최초로 실제 초대형원유운반선에 횡보강재 없는 화물창을 적용해 오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화물창 구조는 횡보강재와 같은 화물창을 가로지르는 부가구조물 없이 기존의 수직 보강재를 강화하여 슬로싱을 포함한 각종 하중에 대한 충분한 구조강도 확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기술을 2010년부터 세계 8개국 특허청을 대상으로 특허출원을 해왔다. 2015년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시작으로 2016년 미국, 유럽 4개국, 중국에서 특허등록이 완료됐다. 그리고 지난 7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최종 특허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 미국, 일본, 중국, 그리스, 영국, 노르웨이, 프랑스 등 총 8개국에 특허등록이 완료됐다.

대우조선해양은 횡보강재가 없는 초대형원유운반선 디자인을 국제선급협회연합의 공통구조규칙(IACS-CSR)에도 등재시켰으며,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모두 71척의 횡보강재가 없는 디자인의 초대형원유운반선을 수주해 47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현재 24척을 건조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클락슨 기준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48척의 초대형원유운반선 중 대우조선해양이 16척을 수주해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17척 중 7척을 수주해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실적은 선주들이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인정해 준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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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Arctic LNG2 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 LNG운반선의 기술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초대형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제 5회 동방경제포럼(Eastern Economic Forum)에서 러시아 국영 조선소인 즈베즈다(Zvezda)와 쇄빙 LNG운반선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LNG를 주 연료로 사용하여, 핵 추진 쇄빙선에 맞먹는 45MW급 전력을 생산해 추진할 수 있고 △영하 52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최대 2.1미터 두께의 얼음을 깨며 LNG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LNG운반선 설계를 맡게 되었다.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해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08년에는 세계 최초의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검증된 쇄빙·방한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140여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축적해 온 LNG선 건조 능력도 금번 기술파트너로 선정된 주된 이유로 평가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계약은 삼성중공업의 쇄빙 기술과 주력 LNG운반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쇄빙 기술을 LNG운반선까지 확대함에 따라 쇄빙 상선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 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같은 날 즈베즈다 조선소와 셔틀탱커 공동건조 및 기술 지원을 위한 합작투자社(Joint Venture) 설립도 최종 확정하는 등 러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참고로 삼성중공업은 현재 전세계에 발주된 셔틀탱커 138척 가운데 60척을 수주, 43%의 독보적인 M/S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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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맥더모트社로부터 BP社의 그레이터 토츄∙아메임 프로젝트에 사용될 엄빌리칼 계약 수주

맥더모트 마린 건설 유한회사는 넥상스에 모리타니아와 세네갈 연안의 그레이터 토츄 아메임 천연 가스 프로젝트에 사용될 약 100km의 해저 엄빌리칼 및 액세서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넥상스는 엄빌리칼 케이블 및 보조 하드웨어의 관리, 구매, 엔지니어링, 제조 및 시험까지 담당한다.
전력 케이블 및 광통신 케이블은 넥상스 노르웨이 로그난 공장에서 제조되며, 엄빌리칼 케이블은 넥상스 노르웨이 할덴 공장에서 개발, 제조 및 시험된다. 납품은 2012년부터 시작된다.

넥상스그룹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 방상 드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레이터 토추 아메임 계약은 넥상스가 초심해 가스 개발에 참여하는 것과 더불어 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데 있어 전략적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는 복합 유전 개발용 경쟁력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토츄 유전은 모리타니아와 세네갈 연안에서 120km 떨어진 곳의 해저 2,850m에 있다. 해저 시스템은 총 4개의 유정으로, 하나의 드릴 센터에 모여있다. 생산 시스템은 해저 100-120m의 대륭붕단에 매어있는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 유닛에서 약 70km 거리에 고정되어 있다. FPSO는 가스가 액체화되어, LNG선에 선적되는 터미널 설비와 연안 허브에서 35km떨어진 곳에서 가스를 추출하기 전, 가스 전처리 과정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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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업계 최다 조선기술사 배출 “기술로 위기 극복”

현대중공업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조선기술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 118회 기술사 시험’에서 전체 합격자 13명 중 절반이 넘는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올해 조선업계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 수인 동시에, 역대 현대중공업 조선기술사 합격자 가운데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조선기술사는 조선 분야 최고 등급의 국가공인 자격으로, 응시 자격이 까다롭고 최근 3년간 필기시험 합격률이 전체 응시자의 24%에 그칠 만큼 시험 난이도가 높아 기술사 자격 중에서도 취득이 어려운 종목으로 꼽힌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의 조선기술사는 총 20여명으로 크게 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 건조 전문가를 보유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 최고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명장(名匠) 8명과 품질 명장 5명,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 64명을 비롯해 1천여 명의 기능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능인들이 생산현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 최연소 조선기술사에 이름을 올린 엄태섭 주임연구원(31세)은 “회사 선배들이 직접 합격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이 컸다”며, “선배들을 도와 회사 기술력의 깊이를 더하고, 현대중공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현대중공업은 화공기술사 합격자도 배출하며, 이번 시험에서만 총 9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부터 기술사를 비롯한 국가자격 및 사내자격의 수당을 인상하고, 최근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기술전문가를 양성하는 생산기술직 육성체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 기술교육원과 인재개발원 등 사내 교육기관을 통해 자격시험 응시생들이 필기 및 실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개인의 기량은 회사의 기술 및 품질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능인재 육성과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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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300여대 수주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에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러시아 고객사로부터 굴삭기 260여대를 포함, 휠로더, 스키드로더 등 300여대,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장비를 일괄 수주했다고 19일(월)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러시아에서 거둔 총 판매 대수의 35%에 해당하는 수치로, 회사는 이들 장비를 울산 공장에서 제작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는 러시아 및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에서 굴삭기, 휠로더 등 건설장비 판매량을 2016년 403대, 2017년 1,088대, 2018년 1,198대로 매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특히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08년 모스크바에 지사를 설립하며 러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 적극적인 영업전략과 현지 고객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판매량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이 지역 3대 건설장비 메이커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고마츠, 히타치 등 일본 업체와 함께 러시아 시장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러시아와 CIS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이 지역 내 판매실적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익성이 높은 대형장비와 특수장비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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