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4.4K 유황운반선 4도크서 진수


현대미포조선에서 6년 만에 건조되고 있는 유황운반선이 지난 14일 오전 4도크에서 진수됐다. 지난해 8월 ‘국민비투멘’사로부터 수주한 4천400톤급 유황운반선인 이 선박은 액체 상태의 유황(Molten Sulphur)을 운반할 수 있도록 열매체유 보일러(Thermal oil boiler) 등을 비롯해 접안시간 감소를 위한 2기의 추진기(Bow Thruster) 등이 장착돼 있다. 


길이 98.5M, 너비 16.2M, 높이 8.3M의 제원을 갖춘 이 선박은 안벽에 접안돼 마무리 의장작업 후 내년 2월 경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11년 현대오일뱅크로부터 3천6백톤급 유황운반선 1척을 처음으로 수주해 2013년 2월에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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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 12월 LNG운반선 4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2,096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힘혔다. 선박의 납기 예정일은 2021년 9월이다.


삼성중공업은 12월에만 LNG운반선 4척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총 46척, 57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임.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5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으로 올해 수주목표 82억불의 70%를 달성하였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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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해상 플랫폼 완벽 품질 · 적기 인도


삼성중공업이 18일 요한 스베드럽(Johan Sverdrup) P1 플랫폼(Platform)의 건조를 마치고 발주처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요한 스베드럽 P1 플랫폼은 삼성중공업이 2015년에 노르웨이 에퀴노어(Equinor)社로부터 5.8억달러(6,500억원)에 수주한 해양 프로젝트로, 길이 136m, 폭 69m, 높이 72m 크기에 28,100톤에 달하는 대형 원유 생산설비이다.


삼성중공업은 셸 프렐류드(Shell Prelude) FLNG, 에지나(Egina) FPSO 등 대형 해양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삼성 Lessons Learned 시스템'을 활용해 예상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무결점 품질·적기 인도'에 성공했다. 또한, 1,600만 공사 투입시간(시수) 동안 중대 재해 제로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해양 공사수행 능력을 다시 한번 시장에 입증하였다.


이 날 출항한 요한 스베드럽 P1 플랫폼은 내년 초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 서쪽 140Km 떨어진 해상유전(요한 스베드럽)에 도착해 설치 작업과 해상 시운전을 거쳐 하루 최대 4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정제할 예정으로 이 유전은 추정 매장량이 22억~33억 배럴에 달하는 초대형 광구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북해지역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중요한 해양설비를 고객에게 완벽한 품질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인도해 매우 기쁘다"면서, "단기간에 안전 사고와 품질 문제 없이 건조한 것은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공사 수행능력과 더불어 발주처와 쌓아온 신뢰와 훌륭한 팀워크 덕분"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요한 스베드럽 P1 플랫폼의 성공적인 출항을 계기로 향후 발주가 예상되는 북해 지역에서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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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총 555억원 잠수함 창정비사업 수주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해군이 운용 중인 최신예 잠수함 ‘안중근함’에 대한 창정비(廠整備)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장보고-Ⅱ’ 3번함(1,800톤급)의 창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화) 밝혔다. 이 공사의 계약 금액은 총 555억 원으로, 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정비를 완료해 오는 2020년까지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창정비 공사는 일정기간 운용한 잠수함의 내부 부품들을 새롭게 교체 및 정비하고 재조립하는 최상위 단계의 대규모 정비 공사다.


창정비 공사는 국가 방위의 핵심전력인 잠수함 등 군함의 최고도 성능유지와 승조원의 안전을 위해 일정주기로 반드시 수행되어야 하는 작업으로서, 신조(新造) 작업만큼이나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현대중공업은 장보고-Ⅱ급 잠수함 9척 중 6척을 건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정비 사업에서도 1번함(‘손원일함’)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2번함(‘정지함’), 3번함까지 연달아 수주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현재 장보고-Ⅱ급 2번함에 대한 창정비 공사를 차질없이 수행 중에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3번함에 대한 공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전력 확보뿐만 아니라 창정비 분야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3일(목)에도 방위사업청과 총 6천335억 원 규모의 2천800톤급 호위함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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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해저 전력 케이블의 성공적인 완수로 중대한 단계 도달


넥상스는 몬테네그로와 이탈리아의 전력망을 상호 연결하는 터나 프로젝트에서 445km 일괄함침 해저 전력케이블의 설치 및 설치 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터나社의 MONITA(몬테네그로 – 이탈리아) 프로젝트는 발칸 반도와 이탈리아의 전력망을 서로 연결하는 것으로, 유럽 국가로의 에너지 공급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중요한 추가적인 송전 기능을 제공하면서 전기 시스템을 통합한다.


 2012년에 넥상스는 이탈리아 송전 네트워크의 송전 시스템 운영업체로부터 이탈리아 페스카라의 세파가티 변환소를 몬테네그로의 부드바 근교 코토 변환소와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커넥터에 사용될 두 개의 500kV 초고압 직류전선(HVDC) 중 하나를 공급하는 3억 4천만 유로 상당의 계약을 수주했다. 넥상스가 445km 해저 및 육상 일괄함침 HVDC 케이블의 설치 및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중대한 단계에 이르렀다.


MONITA 프로젝트는 넥상스가 완수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저 턴키 프로젝트이다. 넥상스는 총 423km의 알루미늄 도체 해저 케이블과 22km의 동 도체 온쇼어 케이블을 공급했다.

케이블 설치 전, 넥상스는 연구소와 해상 시운전에서 공장과 접합 및 선택된 포설선과 보호 장비의 수리를 포함한 일괄함침 케이블 시스템의 대대적인 시험 프로그램을 마쳤다. 모든 시험은 국제 표준과 터나社의 요건에 부합하게 실시되었다.


해저케이블은 넥상스의 케이블 포설선 넥상스 스카게락에 의해 약 160km씩 떨어진 해양 캠페인 세 곳으로 각각 수송되어 포설되었다. 약 130km 해저 케이블은 수심 700m에 포설되었고, 케이블 40km은 수심 1,200m에 포설되었다. 해저 케이블은 주로 넥상스의 특수 캡젯 트렌칭 시스템을 통해 해저로 트렌칭되어 보호된다.


알루미늄 도체의 HVDC 해저 케이블 사용은 심해에 케이블 설치가 필요한 MONITA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알루미늄은 동보다 세 배 더 가벼워, 설치 중 포설선 아래 대량의 하중이 매달려 있는 상황을 피하면서 더욱 안전한 케이블 설치가 가능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넥상스는 알루미늄 해저 케이블을 동 육상 케이블과 연결하는 특수 이종 접속재를 공급 및 설치했다.


육상 케이블은 노르웨이 할덴의 넥상스 노르웨이가 약 800m의 전선이 감긴 케이블 릴로 이탈리아와 몬테네그로로 공급했다. 케이블 부분은 넥상스 노르웨이 팀에 의해 현장에서 결합되었다. 작업은 접합 공정에 적합한 환경과 더불어 팀원들이 작업하기에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접합 컨테이너에서 실시되었다.


HVDC 시험 중에는 원래 500kV에서 작동하는 전체 케이블을 시험 전압 700kV 로 진행하였다. 액세서리를 포함한 케이블 시스템은 터나社의 사양에 따라 최초로 종단의 지진 시험을 포함, 광범위한 타입 시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넥상스는 혹독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MONITA 링크의 HVDC 케이블 납품에서 중요한 단계에 도달하였습니다. 우리는 아드리아 해의 까다로운 지역에서 적합한 해저 케이블 경로를 찾으면서, 동시에 터나社의 요구에 따른 엄격한 일정에 맞추는 것 등 지금까지 많은 도전과제를 극복해야했습니다. 이번 인터커넥션 프로젝트에 넥상스가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고, 링크가 작동하는 날을 고대합니다.” 라고 넥상스 MONITA링크 프로젝트 매니저 마르코 브레그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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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전자증서 발행 시스템을 시행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이 17일부터 전자증서 발행 시스템을 시행한다. 선박의 국제항행에 필수적인 선급증서는 지금까지 종이증서의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종이증서는 기입내용 오류, 증서 위변조 위험 등의 요인이 있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해사업계에서는 전자증서 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국제해사기구의 해상교통간소화위원회(FAL Committee) 39차 회의에서 전자증서와 전자증서 웹사이트가 기구의 가이드라인과 지침을 준수 할 경우 전자증서는 종이 증서와 동등하게 취급될 수 있다고 공표했다.


한국선급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자증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다. 지난 4개월간의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달 17일부터 선급증서 및 기국으로부터 위임된 협약증서를 전자증서로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전자증서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서 누락, 증서 분실, 항만국통제(PSC: Port State Control) 수검 등 증서와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은 한국선급 검사본부장은 “전자증서를 임의로 수정할 수 없도록 보안을 강화하여 종이 증서보다 안전하다”고 하며 “한국선급의 서버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증서를 쉽고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선급은 전자증서의 발행을 승인한 기국의 선박에 한해 별도의 신청 없이 12월 17일 이후 도래하는 첫 번째 정기적 검사 시 선급증서 및 기국으로부터 위임된 협약증서를 전자증서로 발행할 예정이며, 이후에 인도된 신규 선박에도 전자증서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선급은 현재 32개의 주요 기국들로부터 전자증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국들이 전자증서의 사용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증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선급 홈페이지(www.krs.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한국선급 등록선업무팀(register@krs.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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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콜롬비아에 친환경 엔진 발전소 완공


현대중공업이 콜롬비아에 이중연료 '힘센엔진'을 적용한 친환경 엔진 발전소를 완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우리시각으로 지난 15일(토) 콜롬비아 북부 산타마르타(Santa Marta)에서 이기동 엔진기계 사업대표, 콜롬비아의 에두아르도 베라노 데 라 로사(Eduardo Verano de la Rosa) 아틀란티코 주지사, 라파엘 알레한드로 마르티네스(Rafael Alejandro Martinez) 산타마르타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떼르모노르떼(Termonorte) 엔진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떼르모노르떼 발전소는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2월 콜롬비아 민자발전회사인 악시아(AXIA)사로부터 8,060만 달러에 수주한 93MW급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다. 


이 발전소에는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9.3MW급 최신형 'V타입 이중연료 힘센엔진(모델명: H35DFV)' 10기가 적용됐다.


이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출력이 크게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와 디젤유를 선택적으로 사용가능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 엔진이다.


콜롬비아는 만성적인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해 발전설비 확충에 국가적인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번 떼르모노르떼 발전소 준공식에도 아틀란티코 주지사를 비롯한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떼르모노르떼 발전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콜롬비아에 총 5개소, 123MW 규모의 엔진 발전소를 건설했으며, 떼르모노르떼는 이중 가장 큰 규모다.


콜롬비아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은 전력 수급을 위해 건설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엔진 발전설비를 선호하고 있어, 향후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이기동 엔진기계사업대표는 "떼르모노르떼 발전소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대중공업이 준공한 첫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공사를 바탕으로 향후 중남미 시장에서 이중연료 엔진 발전소 수주에 더욱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센(HiMSEN)엔진은 지난 2000년 현대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4행정(4-Stroke) 중형엔진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에 1만2천300여기를 수출하며 중형엔진 세계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2년 이중연료 엔진을 개발하고, 현재까지 선박용 280여기, 육상발전용 30여기 등을 수주하며 친환경 엔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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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올해 조선 수주목표 조기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이 우리나라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총 6천335억원 규모의 2천8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이 함정들은 해군의 2천800톤급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FFG Batch-II) 가운데 마지막인 7·8번함으로 길이 122미터, 폭 14미터 규모에 최대 속력은 30노트(약 55.5㎞/h)이다.


특히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등 최신 무기체계를 탑재해 1단계 호위함보다 전투능력이 한층 강화됐으며, 수중 소음이 적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적용을 통해 대잠(對潛)작전 능력을 강화했다.


3·4번함에 이어 수주한 이번 호위함은 2020년 하반기에 착공돼, 오는 2023년까지 해군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해군의 1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참여해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등 2천300톤급 호위함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2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4척, 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 탐색개발(함정 기본설계) 사업 수행 등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해군의 1~3단계 차기 호위함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980년 12월 한국 최초의 전투함인 '울산함'을 건조한 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80여척의 함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국내 최다 함정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축적한 다수의 함정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수주한 최신형 호위함도 차질 없이 건조해 해군의 전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어 지금까지 총 153척, 133억불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면서 올해 조선부문 목표(132억불)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스선 분야 40척(LNG선 25척, LPG선 15척)을 비롯해 유조선 56척, 컨테이너선 50척, 벌크선 4척, 호위함 2척, 카페리선 1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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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추가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3,4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30%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이상 낮출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101척째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 1994년 첫 발주이래 24년간 무려 101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이다. 101척의 선박 중 85척이 성공적으로 인도됐으며, 현재 16척을 건조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3분기 연속 흑자, 영업현금흐름 플러스 등 회사의 경영정상화가 선주의 신뢰로 이어져 발주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선박을 건조해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5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총 43척 약 62.2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약 8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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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112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2,112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에 이어 연달아 수주에 성공한 삼성중공업은 올해 LNG운반선 14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 등 총 45척, 55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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