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8만㎥급 LNG선 1척+1척 Option 수주 확정
삼성중공업, 18만㎥급 LNG선 1척+1척Option 수주확정 - 해외 LNG선사로부터 18만㎥급 LNG선 투자 승인, 옵션 1척 포함- 올해 총 12척 수주, 82억불 수주 목표 향해 순항 중 삼성중공업은 한 해외 LNG선사로부터 18만㎥급 LNG선 1척을 수주하는 투자가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 1척이 포함되어 있으며 9일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전까지 컨테이너선 8척, LNG선 1척, 유조선 2척 등 총 11척, 10억 3천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뒀었다. 이번 계약이 발효되면 총 12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오일메이저인 셸(Shell)에 따르면, 글로벌 LNG 생산능력은 2016년 2억 6,400만톤에서 2019년까지 3억 7,800만톤으로 1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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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용접기 제조업체 2018년 신년 간담회 및 2차 간담회 성황리 개최 - 용접기 제조업체의 위상강화와 대변단체로서의 역할을 모색
국내 용접기 제조업체 2018년 신년간담회 및 2차 간담회 성황리 개최 - 용접기 제조업체의 위상강화와 대변 단체로서의 역할을 모색 2018년을 맞이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 1월 22일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대신산업, 파워웰, 아세아용접기, 웰딩파트너, 이지웰, 지에스아이엠, 진솔코리아, 포스테크, 디웰코, 극동전기, 선진용접기, 메탈넷코리아, INN, 절단과판금 등 15개사가 참여한 신년간담회에는 국내 용접산업에서 오랫동안 용접기를 만들어온 12명의 용접기 제조업체 대표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안을 토론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용접기 제조업체 상생과 경쟁력 강화, 위상 제고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에 대한 이야기와 국내 용접기 제조업체 단체 결성 협력 및 발전방안을 위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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