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Korea News'에 해당되는 글 269건

  1. 2017.11.22 한국선급 청렴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 진행
  2. 2017.11.22 현대삼호중공업, 현장 응급상황 직원들 대응력 높인다!
  3. 2017.11.18 국내 7대 조선소와 함께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 선정 업체 접수
  4. 2017.11.17 2017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 성황리에 개최 -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 증대 도모
  5. 2017.11.16 현대미포조선, 생산부지 추가 확보로 신성장동력 마련 - 부지난 해소 물류비 절감 등 실적개선 큰 기대
  6. 2017.11.16 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화)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 단행 -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경영 강화
  7. 2017.11.14 우리나라의 앞선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세계에 알린다 - 중국, 일본 등 18개국 항만국통제관 대상 전문교육 실시
  8. 2017.11.14 2017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 개최(2017 Conference for Global Network of Korea Marine & Offshore Equipment)
  9. 2017.11.14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대우-망갈리아 중공업 매각 성공 - 네덜란드 다멘그룹과 주식매매계약체결, 이달 말 최종 마무리
  10. 2017.11.14 국제 선박환경규제 강화, 해운.조선업 재도약 기회로 삼는다 - 해수부, 10일(금) 여의도에서「친환경선박법」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한국선급 청렴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 진행 -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 임직원들은 20일 투명하고 공정한 선급업무를 위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을 진행했다. 


최근 발생한 외국선급 전임 선급검사관의 금품수수에서 나타나듯 선급업무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안전 검사/심사를 결정하는 특성 때문에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이 그 어느 산업보다 중요하다.


이에 한국선급은 지난 8월 국내 해사업계 최초로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세계적 수준의 윤리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더불어 연중 내외부 교육을 통한 임직원 부패방지 의식 고취 및 금일 임직원 대상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 서약을 받는 등 선급업무 수행의 투명성 및 윤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서약에서 임직원들은 부정청탁 근절, 금품 수수금지,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을 선언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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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장 응급상황 직원들 대응력 높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이 현장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현장 응급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금) 회사 안전체험관에서 현장 생산 및 지원부서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산직 직원들이 지난 6월부터 9월 사이 별도 실시된 교육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응급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달 31일 부서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영암소방서와 중앙병원, 사내 CPR 강사 등이 나섰다. 


경연대회는 각 부서 참가팀들이 블록내 밀폐 공간, 선박 갑판 작업장, 결선작업 중 감전사고, 야간작업후 퇴근길 등 다양한 현장 상황을 가정해 5분 정도의 상황극을 구성하고 시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 결과 의장1부가 대상, 건조3부가 최우수상, 도장1부와 도장2부가 우수상으로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심사를 맡은 영암소방서 김병윤 소방교는 “환자 발견과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시연, 회복 자세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참가팀 모두 현장 상황에 맞춰 실감 나게 시연해주었다”며, “심폐소생술 보급에 애쓰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심정지가 오면 4분 이내에 조치가 안 되면 뇌손상이 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조선소는 지역이 넓고 근무 인원이 많은 만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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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대 조선소와 함께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 

선정 업체 접수



국내 7대 조선소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견실한 조선.해양기자재 생산기업을 발굴을 위한 ‘조선해양 우수기자재업체 인정서’ 수여를 위한 기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KOMEA 글로벌 마케팅 포털사이트(http://show.komea.kr)에서 접수한다. 


국내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기업신뢰도 제고 및 해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코자, 2010년부터 매년 7대 조선소와 함께 ‘조선해양 우수기자재업체’를 선정하여 인정서를 수여하였으며 2016년까지 29업체가 선정 되었다.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선해양산업 발전히 공헌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홍보 마케팅 지원, 표창 추천, 동반성장 지원 등 여러 혜택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2017년 11월24일 까지이며 수상은 2018년 2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 겸 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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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 성황리에 개최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 증대 도모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5일(수)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해외 수출 증진과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2017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KOMEA 박윤소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산시 산업통상국 신창호 국장과 산업단지공단 최수정 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아시아 LNG 시장의 현황 및 전망과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조선해양산업 동향,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조선해양산업 현황 및 진출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전문가들이 나와 심층 강연을 이어갔다.


오찬 이후 진행된 1:1 수출 상담회에서는 Metalock Brasil, Ravebo B.V., Binzagr Group of Companies 등 20개 바이어사와 엘스콤, STA, 에프지일렉트릭 등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68개사가 참가하여 행사장을 채워주었고, 상담금액 약 4억 달러(USD)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을 통해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세일즈 마케팅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올리는 것과 더불어 브랜드 파워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금년에는 KOTRA(리야드 무역관)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 합작 투자 조선소 설립(킹살만 조선소)에 참여하는 AL Majdouie Group 등 4개의 합작 투자 바이어 및 협력사들도 참석하여 구매 및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우디 오일 머니에 한국의 기술력이 더해져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KOMEA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통해 최근 조선업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기업들의 답답함을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상담회로만 끝나지 않게 해외 바이어와의 견적 의뢰 등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최 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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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생산부지 추가 확보로 신성장동력 마련 - 부지난 해소 물류비 절감 등 실적개선 큰 기대



현대미포조선이 본사 바로 인근에 생산부지를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부지난 해소는 물론 생산설비 집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됐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주) 해양사업본부 부지 일부와 남구 황성동 용연공장 등 총 660,490㎡(약 20만坪) 규모의 생산부지를 매입했다.


그동안 본사의 좁은 부지 사정으로 인해 장생포, 온산, 모화 등 분산된 사외공장에 의존, 과도한 물류비와 생산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본사와 가장 근접한 사외공장인 장생포공장이 내년 3월부터 철거공사에 들어갈 예정임에 따라 대체부지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생산부지 추가확보는 본사의 만성적인 안벽 부족과 부지난 해소는 물론, 블록 대형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와 물류개선 및 공장운영 효율화 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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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화)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 단행 



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화) 사장단 및 자회사 대표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이 자문역으로 위촉되고, 권오갑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강환구 사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책임경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갑 부회장은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칭)의 대표이사로 내정되었다.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서 사임한 권오갑 부회장은 창사 이래 가장 큰 시련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4년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며, 앞으로는 지주회사 대표로서 새로운 미래사업 발굴과 그룹의 재무 및 사업재편, 대외 활동 등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인사에서는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의 주영걸 대표,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가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정기선 전무는 지난해 말 분사한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되었으며, 現 안광헌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게 된다. 정기선 부사장은 선박영업부문장 및 기획실 부실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대글로벌서비스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인사에서는 계열 자회사 대표의 교체도 함께 단행되었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에는 현대건설기계 강철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내정되었다. 현대E&T의 새 대표에는 심왕보 상무, 현대중공업모스에는 정명림 전무가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승진, 새 대표로 내정되었으며, 현대힘스 대표에는 현대중공업 오세광 상무가 내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주총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일감 부족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돌파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또,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사업재편 및 독립경영 체제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경영진들로 하여금 2018년 사업계획의 실천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자문역으로 위촉된 최길선 회장은 1946년생으로 1972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여 약 40여년을 조선소 현장을 지켜온 한국 조선업의 산증인이다. 입사 12년만인 1984년 상무로 승진하였고, 현대삼호중공업 전신인 한라중공업 사장과 현대미포조선 사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현대중공업 사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하지만, 2014년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다시 현대중공업 회장으로 복귀하였으며,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살려 조선, 해양 부문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최길선 회장은 “아직 회사가 완전히 정상화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서 “이제는 후배들의 힘으로 충분히 현대중공업이 재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용퇴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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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3일부터 16일까지(4일 간) 부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중국·일본 등 총 18개국(우리나라, 중국, 일본, 홍콩, 인니, 필리핀, 말련, 마카오, 베트남, 태국, 스리랑카, 이란, 멕시코, 파나마, 파푸아뉴기니, 페루, 마샬아일랜드, 피지) 30여명의 항만국통제관을 대상으로 선박평형수 관리협약( 화물 적재상태에 따라 선박이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주입하거나 배출하는 물(水)인 선박평형수를 주입?배출하는 과정에서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협약. 지난 2004년 국제해사기구에서 채택되고 올해 9월 8일 정식 발효되었음 )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협의체(T-MOU)는 회원국 항만국통제관을 초청하여 매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교육 주제로 선정하고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선박평형수 관련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협약 내용 등 이론교육 외 다양한 현장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부산항을 찾아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로 준공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이동형 시험설비   를 견학하고,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하여 실제 평형수 처리장치를 확인하고 학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우리부와 T-MOU, 국제해사기구 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태 지역 항만국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각국 실무자들과의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선박평형수 관리기술 수준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선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평형수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교육 대상국과의 우호를 강화하여 우리 조선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이 오는 15일(수)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계의 해외 수출 증진과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2017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OMEA가 2012년부터 개최하여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상담회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에 1:1 수출 상담 및 검증된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Sales 및 A/S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뢰도 향상 및 수출 시장 확대라는 목적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어 올해는 더 많은 업체 간의 업무협약 체결이 기대된다.


금번 상담회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글로벌지원센터(KOMEC)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업체 및 KOMEA 해외 지사 파트너사 등 총20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당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세일즈 마케팅으로 기업의 신뢰도 향상과 브랜드 파워 제고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상담회에서는 아시아 LNG 시장의 현황 및 전망과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조선해양산업 동향,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조선해양산업 현황 및 진출방안이라는 3가지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층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해외 유력 네트워크 업체 및 바이어와의 1:1 상담이 계획되어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 KOTRA(리야드 무역관)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 합작 투자 조선소 설립(킹살만 조선소)에 참여하는 AL Majdouie Group 등 3개의 합작 투자 바이어 및 협력사를 초청하여 구매 및 투자 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사우디 기업과 합작으로 조선소 건설 프로젝트에 진출함으로써, 지금처럼 세계 경기 회복이 부진한 시기에 국내 기업의 리스크 경감과 불황 타개의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우디 자본에 한국의 기술력이 더해져 성공한 해외 진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OMEA 관계자는 “최근 국내 조선 및 해운산업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와 같은 연례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또한 “금번 상담회가 국내 기업과 해외 네트워크 업체를 잇는 수출의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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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루마니아에 위치한 자회사인 대우-망갈리아 중공업(DMHI, 이하 망갈리아조선소) 매각에 성공했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구계획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네덜란드 1위 조선업체인 다멘그룹(Damen Shipyards Group)과 망갈리아조선소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고 있는 망갈리아조선소 지분은 51%로 이번 매각금액은 약 290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과 다멘그룹은 이달 말인 11월29일까지 매각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망갈리아조선소 매각으로 재무적으로 큰 부담을 덜게 됐다. 망갈리아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이 대우그룹계열사였던 지난 1997년 루마니아 국영조선소인 2MMS(2 Mai Mangalia Shipyard)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다. 인수 4년 만에 루마니아 1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급성장하기도 했지만, 2008년 이후 세계 금융위기로 인한 수주부진과 생산지연, 손실누적 등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보유지분 51%에 대해서는 전액 손상처리하고 잠재부실에 대해서도 충당금을 쌓는 등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동시에 인력감축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각, 청산, 수리선 전환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도 모색해 왔다.


망갈리아조선소 매각을 위해서 대우조선해양과 다멘그룹은 지난 2016년 초부터 매각관련 협상을 진행해 왔다. 루마니아의 경제적 어려움과 조선경기 회복지연 등으로 여러 차례 난관에 빠지기도 했지만, 길고 어려운 1년9개월간의 협상을 마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경영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망갈리아조선소의 매각으로 자회사 지원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재무구조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매각대금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 말까지 달성하기로 한 자구안 누계목표 2조7,700억원 중 약 90%에 달하는 2조4,800억원을 이행했다(11월10일 현재). 2020년까지 전체 자구계획 목표는 5.9조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후에도 자회사 추가매각 등 채권단과 약속했던 자구안을 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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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0일(금)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김성찬 의원실과 공동으로「환경친화적 선박(친환경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선박법)*」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연료를 사용하고 에너지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친환경선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친환경선박 시장은 조선.해운업계의 장기 불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신(新)성장동력(유럽연합(EU)에서는 2015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친환경선박 기술시장 규모를 최대 200조 원으로 전망  )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는 친환경선박설계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해운.조선업계의 불황으로 관련 연구개발 및 투자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선박의 개발·보급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친환경선박법」을 발의한 김성찬 의원실과 함께 이번 공청회를 준비하였다. 작년 9월 발의된「친환경선박법」은 친환경선박의 건조.설비 장착, 노후선 조기폐선 시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선박법안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어 수출입은행, 선박안전기술공단(KST),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이 해운.조선업계 현황 및 국제 입법 동향 등을 발표한다. 이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하여 법령 제정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및 친환경선박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광렬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친환경선박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친환경선박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해운.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뜨락 뜨락(Countrylife4u)